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은 18일 설 명절을 맞아 의회 청사 로비에서 전달식을 갖고 시흥시1%복지재단에 시흥화폐 시루 380만 원을 후원했다. 시흥시의회는 민족 최대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회와 이웃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후원품 전달식을 마련했다. 행사는 송미희 의장과 성훈창 부의장, 시흥시의원들과 천숙향 시흥시1%복지재단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의회가 이날 전달한 위문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중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지역주민에게 지정후원하는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소외된 이웃들에 대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복지재단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송미희 의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취약계층이 느끼는 소외감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마음과 마음이 하나되는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 시흥시의회도 더불어 잘 사는 시흥시가 될 수 있도록 이웃들과 손 잡으며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이천시는 풍수해보험 활성화를 위해 농어민 교육 등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부 정책보험으로, 태풍, 호우, 홍수 등 9가지 자연재난으로 발생하는 주택과 온실, 상가·공장 등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을 하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다. 이천시는 2023년 재해취약지역 풍수해보험가입 촉진계획을 수립해 자연재해 피해발생 위험성이 높은 산사태 취약지역이나 침수 이력이 있는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우선가입대상자를 선정해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위험관리와 역할을 요구하고자 풍수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기상이변으로 과거 풍수해가 적었던 도심지역도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보험 가입을 통한 사전대비가 필요하다. 풍수해보험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면서 최근 3년간 이천시의 주택 및 온실 가입은 2배 이상 증가했다. 2022년 이천시가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 8가구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각각 200만 원씩 지급한 것과 비교해, 풍수해 보험 가입 가구는 400만 원 이상의 보험금을 지급 받았다. 면적에 관계 없이 최소 복구비만 정액 지급하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풍수해보험은 면적이
여주시 지난 16일 ‘여주시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심사를 진행해 여강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여주시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공모사업은 이충우 시장의 교육분야 대표 공약사항으로, 변화가 준비돼있는 학교를 선정해 집중투자를 통해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기숙사 시설투자를 통해 면학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학교로 발전의 기회를 지원한다는 정책이다. 공모사업에는 여주시 관내 고등학교 9개교 중 3개교가 응모해 경쟁을 거쳤으며, 참여한 학교들은 각자의 비전과 방향성을 담은 사업계획 제시를 위해 열띤 연구와 노력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선정심사단은 행·재정 및 교육전문가, 시민대표로 구성됐으며, 사업계획서 사전검토, 심사 당일 발표심사 및 현장심사를 통해 가장 열의가 있고, 가능성 있는 사업계획을 제시한 학교를 선정했다. 여주시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여강고등학교는 교육역량 강화를 위하여 매년 1억 원씩 4년간 4억 원, 기숙사 관련 시설투자 최대 40억 원의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한편, 여주시는 여강고등학교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설투자 계획 조정 등 자세한 실시계획을 구체화해 여주시 투자심사…
이천시가 2023년 ‘진암지구’ 외 11개 사업지구(1740필지, 97만7037㎡) 추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 저촉해소·맹지해소·경계정형화 등 지적불부합을 해소하고 소유자들의 토지활용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올해는 취약계층 안부사업 및 토지행정민원 서비스도 병행하는 ‘지적재조사 현장사무실’운영을 통해 현장중심의 토지행정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민업무 절차 중심의 지적재 조사사업 특성상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장사무실을 운영해 토지행정서비스(토지분할, 지적측량 등)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마을주민들의 토지분쟁을 무료법률사무소와 연계해 경계설정 협의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동시에 토지소유주들의 사업효과 만족도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경희 시장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민원실 운영을 계획하게 됐다”면서 “주기적으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해 개인적·사회적 재산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시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천시는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1월 26일 남부권역 장호원읍(진암지구, 나래지구)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매화동 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6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띵동! 식사하셨어요? 2023 저소득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2023 저소득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은 취약계층의 끼니 해결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위기가정 및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30가구에 월 2회 밑반찬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을 통한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매화동 마을복지사업으로 마련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공순희 매화동 자원봉사협의회장은 “작년에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기금을 지원해주셔서 어려운 이웃에게 안정적으로 밑반찬 제공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서순진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의 식사가 항상 걱정됐는데, 식사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매화동 주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민경헌 매화동장은 “의미 있는 사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신 협의체, 협의회 위원들에게 항상 고맙다. 올해도 매화동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해 필요한 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할 수
시흥소방서는 18일 서장실에서 각 안전센터장 및 구조‧구급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설 연휴 화재예방 대책 등에 대한 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다가오는 설 연휴 대비 현장 부서인 각 안전센터장과 구조‧구급대장과의 대화를 통해 각종 재난 사고에 대비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의 화재안전조사 및 취약 주거시설에 대한 지도 방문을 실시하고 오이도역사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해 각종 재난 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홍성길 서장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각 안전센터장과 구조‧구급대장에게 빈틈없는 현장 활동을 주문”하고“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포천시는 새해 시민을 위한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관내 시내버스의 노선을 신설·변경해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천시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6개 노선을 신설·변경한다. 먼저 19일부터는 30번, 31번, 86번, 1번 버스가 소흘읍 일대를 순환하며, 도심지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동시에 해당 소재 공장 근로자의 출퇴근 이동권을 보장한다. 특히, 1번, 30번, 86번 버스노선은 소흘읍 도심지에서 외곽지역인 갈월중학교로 배정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노선으로 마련되어, 지역 주민의 기대가 높다. 다음달 1일부터는 91번, 100번 버스가 신설되어 외곽지역의 도심지 접근성을 강화한다. 91번 버스는 포천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산정호수-포천 한탄강(하늘다리)-전곡역을 연결하여,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0번 버스는 포천시 외곽지역인 관인, 창수 지역 주민의 대형병원 및 대형마트 이용을 편리하게 해 보다 나은 대중교통 여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교통취약 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보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저상버스 도입과 특별교통수단 운영
포천동 남녀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김영규, 회장 이효순)는 지난 16일 취약계층 아동에게 소중히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포천동(동장 전은우)에 기탁했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포천동 남녀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에서 관공서, 농협, 마트 등에 모금함을 비치하고, 일 년 동안 모은 동전으로 마련해 의미가 깊다. 포천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021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교복비 및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도 취약계층 아동에게 희망을 주고자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포천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영규 회장과 이효순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학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은우 포천동장은 “매년 아동들을 위해 힘써 주시는 포천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심을 가지고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취약계층 아동 장학금’ 기부처 명단] 포천동행정복지센터, 포천동주민자치회, 농협1․2층 매장, 만종원, 안경박사, 중앙신경외과, 박소아과, 백금사
남양주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노인 일자리를 대폭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노인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는 민선 8기 복지 분야 공약 사업으로, 수요에 비해 부족한 노인 일자리 수를 확대해 지난해(4056개) 보다 14.2% 증가한 4635개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사회 활동의 기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22억 8천만 원 증가한 169억 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고,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 5곳을 지정하고, 전담 인력 34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공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 활동형과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서비스형,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의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민간 기업에 노인 인력을 파견하는 취업 알선형 등이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스쿨존 교통안전 지원 사업을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학교에 참여 어르신을 대폭 지원하며, 맞벌이 가정의 저학년 어린이 등하교를 돕는 안심 등하교 지원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18일 향남읍 발안만세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 물가를 점검하고 전통시장에 입주한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경기침체에 따른 상인들의 고충을 살피는 한편, 장바구니 물가 인상에 따른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이날 발안청과 등 전통시장 입주점포를 방문한 정명근 시장은 화성시 지역화폐로 과일과 떡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물가와 전통시장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송진호 상인회장 등 입주상인들은 제수용품 등 물가 인상으로 인해 손님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전통시장에서의 소비 촉진을 독려한 정명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명근 시장도 “경기침체로 인한 물가 인상으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클 것이 우려된다”면서 “시에서도 민생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9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대비하고 있는 만큼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정명근 시장은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을 사는 것이 대형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5만 8천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최근 가격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이를 적극 홍보하고 물가 관리에 더욱 신경 쓸 것을 관계부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