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올해부터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 15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는 1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지원했으나 올해 금액을 확대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시에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서 출산용품을 신청하거나 정부24 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품목을 정해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포인트몰에서 150여 개의 다양한 용품 가운데 각 가정에서 필요한 용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둘째 이상 자녀를 둔 가정에 아동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18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2023년 이후 둘째 이상 자녀에 대한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이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할 때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가정 양육하는 만 0~1세 영아 가정에 지원하던 영아수당이 부모 급여로 확대·개편돼 최대 월 7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달부터 만 0세 아동은 월 70만 원, 만 1세 아동은 월 35만 원을 받는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만 0세와 만 1세 모두 51만4000원의
용인특례시는 청년 구직자에게 공공 분야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인턴 4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7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일반 청년 32명, 취업 취약계층 8명 등 모두 40명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용인에 주소를 둔 청년으로 만 18~39세 이하)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22일 발표한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오는 3~10월까지 시청 및 소속 행정기관에서 사무보조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하루 8시간씩 5일 근무하며 시급은 2023년 용인시 생활임금인 1만1190원을 받게된다. 시는 합격자들의 전공, 역량, 경험 등을 파악해 각자 능력과 적성에 맞는 부서에 배치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인턴들에게 직무교육이나 취업특강 등 취업역량강화교육과 청년공간 취창업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또 취업과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기간 중 필기시험이나 면접 등 채용시험에 참석하거나 일자리박람회 등에 참여할 경우도 최대 64시간(8일)까지 근무시간을 인정해준다. 남상미 일자리정책과장은 "많은
용인특례시는 '2023년 용인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할 14개 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팀은 용인에 주소지를 두거나 생활하고 있는 청년(만18세 이상~만39세 이하) 3명 이상으로 꾸려진다.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동아리 10개 팀과 ▲문화예술 ▲취미 ▲글로벌 ▲홍보 ▲봉사·사회공헌 ▲취·창업준비 ▲지역문제해결 등 특별한 주제를 갖고 활동해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팀 4개 팀을 모집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모임비, 도서 구입비·강의 수강료·전시 관람비 등 교육 및 문화비, 소모품비, 모임에 필요한 강사 섭외비용, 임차비용, 홍보비 등 커뮤니티 활동비용을 지원한다. 동아리팀은 50만 원, 프로젝트팀은 250만 원을 지원한다. 단, 단순한 친목 도모나 정치적 목적, 종교적 목적, 학원이나 공방 등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팀을 꾸려 오는 2월 3일 오후 6시까지 시청 8층 청년담당관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3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홈페이지와 용인 청년 LAB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영숙 청년담당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00가구에 ‘명절비’로 2억 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저소득층이 생계 곤란을 겪을 것을 우려해 이 같은 정책 결정을 내렸다. 가구당 10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하며 오는 19일 대상 가구의 세대주 계좌로 일괄 입금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내의 저소득 가정으로 각 읍·면·동 복지 담당자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지원금은 지난해와 올해 시에 기부된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했다. 이상일 시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해 명절비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세심하고 촘촘한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기동 교수팀이 전이된 점액성 종양의 원발 부위를 찾아내는 방법론을 고안해 주목받고 있다. 18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신체 곳곳에 자라나는 암은 시간이 지날수록 체내의 다른 기관으로 전이되며 사망 위험이 급격하게 증가한다. 특히 우리 몸의 복부에는 위, 대장, 맹장, 췌장을 비롯한 다양한 소화기관과 난소, 자궁과 같은 생식기관이 함께 있어 복강 내의 장기끼리, 혹은 복강 안으로 암 전이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다른 장기에서 전이된 암은 발견 시 제거 수술 혹은 검사를 통해 암세포를 채취하고, 세포 모양이나 발현 물질의 차이를 바탕으로 암세포가 기원한 장기를 찾아 최적의 치료법을 결정하게 된다. 이를테면 똑같이 난소에 생긴 암이라도 난소가 원발 부위인 암과 대장에서 전이된 암은 각기 다른 항암제를 적용하는 식이다. 그러나 암 조직이 흔히 떠올리는 딱딱한 종양 덩어리가 아니라 끈적한 점액질로 이뤄진 ‘점액성 종양’의 형태라면 이러한 표준 치료 과정을 적용하기는 매우 힘들어진다. 일반적인 종양과는 달리 다른 장기에서 전이되더라도 세포 모양이 유사하고, 발현 물질의 차이도 크게 없어 원발 부위를 특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로 인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은 최근 SBW생명과학(주)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SBW생명과학(주)은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기업으로, 휴대폰 카메라모듈 핵심부품인 광학필터와 홀센서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전달된 물품(성인 아동 내의)은 후원기업의 요청에 따라 남양읍 등의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 SBW생명과학 홍진의 대표는“작은 실천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화성시사회복지재단 진석범 대표이사는 “재단은 올해도 기부관리의 투명성과 기부효능감을 높이는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성남시는 올해와 내년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한 가운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250명의 조직위원회를 꾸려 오는 오는 19일 공식 출범한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조직위원회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용기 성남시체육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부위원장(7명)과 고문단(48명), 자문단(13명), 간사(2명)를 두고서 운영 지원(13명), 사회봉사 지원(11명), 경기 운영(154명) 등 3개 분과를 구성·운영한다. 각 분과는 숙박과 의료, 자원봉사, 교통, 종목별 경기 운영 지원 업무를 한다. 올해 성남지역에서 열리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27개 종목에 1만1000명이 참가하는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5.11~13)’ ▲17개 종목에 4000명이 참가하는 ‘제13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4.27~30)’다. 시는 경기도체육대회 슬로건을 ‘더 나은 경기 성남에서 희망을’로,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 슬로건을 ‘도전하는 경기 성남에서 도약을’로 각각 정한 상태다. 내년도에는 9월께 경기도 생활 대축전과 경기도 장애인 생활 체육대회가 성남에서 열린다. 시는…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 이 지난 16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힘을 실어주는 쌀 10kg 10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후원한 쌀 100포는 ‘2023 연성동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1포씩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농협 관계자 및 주민자치 위원 등이 참석해 쌀 전달식을 함께했으며, 연성동 주민자치 위원들의 지원으로 연성동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안산농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히고, 추운 날씨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최근 ‘평택1구역 재개발사업’이 도시경관위원회의 조건부 심의(통과)에 이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날짜까지 잡히자 일부 토지주들이 ‘사업의 정상화 촉구’를 요구하며 실력행사에 나설 예정이다. 평택1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평택동주민모임은 19일 평택시청 앞에서 ‘평택시의 일방적 도시계획심의 진행에 대한 항의’로 평택경찰서에 집회신고를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평택1구역 재개발사업을 진행하는 B개발이 민간 지분 중 절반이 안되는 토지 계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평택시가 도시계획위원회 날짜를 잡아주고 있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평택동주민모임은 평택시가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사례를 찾아 보기 힘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으로 평택1구역을 재개발하려는 점 역시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집회 신청 배경에 대해 김경수 평택동주민모임 지주대표는 “평택시는 도시정비법이 정한 최하 인원을 B개발이 온유안2(오피스텔)를 이용 편법적으로 맞춘 사실을 알고도 제대로 된 검증에 나서지 않고 있다”면서 “지금껏 토지주들은 반 협박적 문자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재산권까지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평택동주민모임 측은 평택시는 B개
오산은 인구 20여만의 작은 소도시이지만 오산천을 중심으로 위치한 오산스포츠센터나 오산문화스포츠센터 등 동호회 활동을 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구성되어 있고, 오산시체육회 등의 지원과 관련한 시스템도 잘 갖추어져 있다. 오산에는 오산마라톤클럽, 오산독산성마라톤클럽, 그리고 대림제지마라톤클럽 등 총 3개의 마라톤동호회가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3개 동호회를 하나로 묶는 오산시육상연맹은 마라톤이라는 공통의 취미를 함께하는 각 동호회가 잘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은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마라토너로 구성된 단체이지만 회원들이 오산운동장 트랙이나 오산천 주변의 하상 도로 혹은 필봉산에서 훈련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감으로서 회원들의 건강을 유지하고, 이를 지켜 보는 오산 시민들로 하여금 마라톤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동안 코로나로 인해 마라톤 대회가 개최되지 않았지만 2022년부터 경기도체전이나 생활대축전 그리고 각 지역의 마라톤 대회가 오프라인으로 개최되기 시작했고, 지난 8월 용인시에서 개최 된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는 동호인들로만 구성된 선수를 출전시켜 마라톤부문 2부 리그에서 종합 3위의 위업을 달성해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