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복지관에서 GS파워 임직원 등이 참석해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임직원들은 직원 급여 우수리로 모은 후원금 445만3447원을 류승용 관장에게 기탁했다. GS파워는 지난 2014년부터 복지관에서 우수리 후원을 시작해 지금까지 9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효제 대표는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우수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후원금을 어르신 무료급식 등에 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 내 복합 민원을 해결하고 구정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민업무 지원 T/F팀’을 꾸려 본격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가 이번 조직개편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주민 갈등 요소가 많은 처인구의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4급 상당의 대면협력관을 신설, 집단민원 해결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갈등을 관리하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대민업무 지원 T/F팀은 대민협력관을 단장으로 각 분야별 13개 부서 담당 팀장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T/F팀은 총괄조정, 하천, 산업·환경, 도로·교통, 건축, 세무, 복지, 청소, 일반민원 등 8개 분야의 지역 내 주요 민원 사항을 관리하고 해결한다. 지역 내 시민, 전문가와 소통하면서 주민들의 갈등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T/F팀에서 발굴한 주민 불편 등 불합리한 행정제도에 대한 개선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처인구의 현안인 교통체계 개선과 하천 산책로 개선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국지도 57호선 확장, 고림지구 학교 개교 관련 등 타 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관리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대민협력관은 국도45호선 접속공사 문제로 지연되고 있던 ‘
안양시는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보증금은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금 이자는 연 2% 이내로 상한액은 최대 400만원까지다. 지원대상은 만 19~39세 무주택 세대자로 2021년말 기준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이거나 부부 합산 연소득이 8000만원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대출 가능여부 등 상담은 시와 협약을 맺은 ‘NH농협 안양시지부(031-380-0863)’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출 신청은 시 청년지원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특별도시 안양에서 청년들이 안심하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김포시의회가 다음 달 9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동부 공무 출장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에서 “미쿡, 어디까지 가봤니” “혈세 줄줄 샌다” 등 ‘관광성 외유’라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16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가 계획한 선진사례 연수 분야는 지방행정(시청) 및 의회 기관 방문 또는 대중교통 활성화(노면전차, 노면전차 등) 현장답사, 열병합발전소(소각장) 또는 매립지 선진사례, 데이터 센터 건립 운영 사례, 교육 시설 등 기타 기관 등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접한 시민 A 씨는 김포 원도심총연합회 카페에 “고환율과 수출 부진으로 나라 경제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있는 이 시기에 굳이 혈세 1억 원을 들여 미국 가시는 시의원님들은 구석구석 잘 보고 오시라”면서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라며 챌린지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보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GTX-D, 인천 2호선 등을 위해서 시가 재정을 아껴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미국은 대통령도 간접선거로 뽑는 등 법과 제도가 우리나라와는 완전 다른데 가서 뭘 배우고 오겠냐”고 비꼬았다. 또 다른 시민 B 씨는 지난해 12월 제221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김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지난 15일 각 지구대장과 대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리 고속도로 입구 인근 도로변에서 설 맞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대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고향으로 가는 즐거운길, 교통사고 없는 안전운전으로 행복을 선물하세요!’, ‘졸음 ․ 난폭 ․ 음주운전 금지!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앞 우회전 시 일시정지!’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등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썼다. 나용자 대장은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차량 통행량 증가로 인해 사고가 늘어나지 않도록 시민분들께서 경각심을 갖고 운전하시길 바란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운전, 교통법규 준수, 장거리 출발 전 차량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에 함께 힘쓰자!”고 강조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정지선지키기, 5030 속도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등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13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2023 제3회 대한민국 공헌대상'에서 지방자치 부문 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2023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 주최하고 대한민국공헌대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교육·문화·환경·체육·의정·자치·봉사 등 총 7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구축을 위해 공헌해 온 공로자를 선정·수상해 각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8기 취임 후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구석구석 군민이 만족하는 생활환경 ▲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 ▲균형과 채움의 지역균형발전 ▲활치찬 일자리와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군민과 소통하는 민원플랫폼 구축이라는 5대 군정방향을 바탕으로 29개 공약사업과 117개 세부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의 작은 이야기 하나에도 귀 기울이고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들겠다"며 "우리 양평군을 살고 싶은 곳,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책임과 봉사를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포천시는 16일 신북체육문화센터에서 신북면 단체장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3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3년 새해의 공감·소통 간담회의 막을 열었다. 윤은화 부면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연제창 부의장, 조진숙 의원, 윤충식 경기도 의원, 조병하 신북면장과 신북면 각 단체장 및 이장들과 포천시 실무 국과장등 70여명이 참석하였다. 간담회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시장 및 의장 인사, 면장의 현황보고 및 건의사항 발표, 질의와 답변,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조병하 신북면장은 신북면의 현황에 대해 보고한 후, 지난 해 간담회 건의사항 처리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조 면장에 따르면 지난해 간담회에서 "총 17건의 건의 사항이 나왔는데, 이중 4건은 해결 완료, 6건은 적극 추진하기로 결정하였으며, 4건은 장기적 검토가 필요하며, 경기도 등 상부 건의사항은 1건이고 2건은 추진 불가로 결론 났다"고 말했다. 신북면의 건의 사항은 총 2건인데, 첫째는 '삼성당2리 마을회관 옆 구거 복개 사업'으로 길이 30m, 폭 5m의 구거 중 남은 15m의 신속한 복개를 위해 8500만 원의 사업비가 예상되는 사업
구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6일~31일까지 16일간 지역화폐 사용 시민을 대상으로 ‘구리사랑카드’이벤트를 벌인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구리사랑카드 20만원 이상 결제자’ 중 ▲5만 원 당첨자는 10명을 추첨하고 ▲3만 원 35명 ▲1만 원 55명 등 총 100명을 추첨해 각 당첨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참여 조건은 구리사랑카드 개인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결제조건인 20만 원이상 사용시민은 별도의 신청없이 자동으로 참여가 되며, 1인 1회에 한해 당첨이 인정된다. 당첨자는 오는 2월 17일 개별 문자로 통보하고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발표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설 대목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자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 및 소상공인 매출증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에게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김 의장은 인도적 적십자 활동에 여념이 없는 적십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적십자회비는 어려운 가정을 돕거나 재해·재난 구호품 지급에 사용되는 만큼 사랑과 봉사 정신을 발휘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적십자 회비 납부에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대한적십자사는 12월 1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2023년도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주시의회 한상민 부의장이 ‘제3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에서 기초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공헌대상은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 주최하고 대한민국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전문가 추천을 통해 공적조서를 제출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한상민 부의장은 지역 주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현안사항을 해결하고, 나아가 지방자치 발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 부의장은 지난해 12월, 주민의 정주여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데이터센터 건립을 적극 반대하며 ‘가납리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는 결의안에서 “데이터센터는 장비의 냉각 과정에서 24시간 소음이 발생하고 수자원이 오염되며, 전력 공급을 위한 154kv 초고압선 전자파 피해 등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성에 기반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은 지역 주민과 언론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한상민 부의장은 “제일 중요한 것은 관심이다. 남의 일 같이 보이는 문제들도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내 삶 깊숙이 들어와 있을 때가 있다”며 “지역 일꾼으로서 주요 현안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꼼꼼하게 살피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