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천시교육재단(이사장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13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재단 비상임이사 5명을 공개 모집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 하는 비상임 이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되며, 향후 (재)포천시교육재단의 장학 및 교육사업 등 주요 업무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재)포천시교육재단에서는 관련법에 따라, 7인의 인사로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前 포천시 총무국장 김광준)를 최종 구성해, 제1차 임원추천회의를 통해 공개모집 등과 관련된 사항을 결정했다. 백영현 이사장(포천시장)은 “ 내실 있는 재단 운영을 통해 미래 교육의 초석이 다져질 수 있도록 지역 내 교육 및 장학사업 분야에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갖춘 역량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면서 “시민이 행복한 포천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상임이사 공개모집 서류접수는 오는 20일까지이며, (재)포천시교육재단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여 관계 서류를 작성 후 교육재단사무국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김덕현 연천군수는 오는 16일 신서면과 연천읍을 시작으로 5일간 10개 읍‧면을 주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2023년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4대 군정방침인 사통팔달, 평생복지, 산업융합, 보존관광을 중심으로 올해 군정 핵심 키워드 및 중점사업을 설명하고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16일 신서면·연천읍, 17일 장남면·백학면, 18일 청산면·전곡읍, 19일 왕징면·미산면, 20일 중면·군남면 순으로 진행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 연천군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군민이 원하는 연천군에 대해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포천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의 편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료 공영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기간은 18~24일까지 7일간이다. 같은 기간 포천시 전역에서 주·정차 금지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 역시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다만, 절대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선정된 소화전 주변(5m 이내), 교차로 모퉁이(황색 복선 구간), 버스정류장 주변(10m 이내 및 지정구간), 횡단보도(횡단보도 위나 정지선을 침범한 정치 상태 차량), 보도(인도), 어린이보호구역 등의 절대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는 단속을 강화한다.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제는 별도의 중단없이 단속이 계속되므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지난 달 28일부터 이번달 13일까지 2023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대책은 화재로부터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추진됐으며,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안점점검 및 불시단속 강화, 관계인 자율안전점검, 난방용품 안전사용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집중 홍보 등을 중점 추진사항으로 두고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실시 내용으로는 ▲화재취약대상 관서장 현장지도 ▲다중이용시설 소방시설 폐쇄·차단행위 등 유지관리 상태 확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 ▲연휴 전 화재취약시설 관계인의 자율안전점검 유도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사용 교육 및 홍보 ▲소방안전 THE 3대 캠페인 실시 등이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화재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시민들께서도 각종 화재안전수칙을 준수에 적극 동참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성남법조단지가 옛 성남1공단 부지로 이전하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성남시는 지은지 42년된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소재 법조단지를 신흥동 246-1번지 일원(옛 1공단 부지)으로 이전하는 사업을 오는 2028년까지 마무리 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법조단지 이전은 신상진 시장의 주요공약으로 이를 위해 시는 신흥동 이전 부지 규모를 애초 계획한 3만 3182㎡ 규모에서 4만 3129㎡로 확대키로 했다. 해당 부지 일부인 9947㎡를 도시계획시설 ‘공공청사’ 부지로 추가 지정하고, 법조단지 직원들을 위한 기숙사·어린이집 건립 부지 3300㎡의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는 절차도 마쳤다. 이에 따라 시는 감정 평가를 거쳐 현재 사유지인 법조단지 용지(3만 1621㎡)를 매입한 뒤 법무부 소유의 분당구 구미동 부지(3만 261㎡)와 맞교환하는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지 맞교환을 통해 신흥동 법조단지 용지에는 2만 3141㎡ 규모 성남지원과 1만 9988㎡ 규모 성남지청 청사가 들어서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지부진하던 성남 법조단지 이전사업이 민선 8기 신상진 시장의 취임으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1981년 수정구 단대동 2만 1268㎡에 건립돼 낡고 비
파주시의회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고자 19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맞아 불우이웃 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설은 코로나19 영향을 감안해 해당 읍면동에서 각 가구에 쌀, 라면, 김 등 물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파주시의원들은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명절 뿐 아니라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의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나눔과 소통을 통해 모두가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이번 설명절은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살피며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공연장과 청소년 시설 등 대규모 복합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별내택지개발지구 내 커뮤니티 부지와 이와 연접한 근린공원을 활용해 총사업비 757억 원을 들여 연면적 1310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문화 예술공간인 가칭 스타아트스퀘어(StarArt-Square)를 조성해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하고자 문화·여가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500석 규모의 공연장을 비롯해 전시 공간과 청소년 관련 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해 공연 비수기에도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댄스 연습실, 밴드 연습실, 소공연장 등 청소년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여가 선용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린공원의 공간에는 공연장과 연계한 기획 전시(야간 전시 조명) 및 버스킹 공연 등을 기획해 친환경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또, 별내동 938번지 커뮤니티 부지에 약 300대가량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주차 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주차 공간 부족으로 민원이 발생해 왔던 인근 카페거리와 아쿠아아레나 및 공원 이
용인특례시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14.63%로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2023년 33426억 원의 노인 복지 예산을 편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용인시 전체예산의 11.68%로 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 올해부터 소득 하위 70% 어르신들에게 지급하는 기초 연금이 전년 대비 5.1% 인상됐다. 이에 따라 노인 1인 가구 기준 기초 연금은 최대 30만7500원에서 32만3180원으로 부부 가구의 경우 49만2000원에서 올해 51만7080원을 지급한다. 현재 기초 연금을 받는 고령자들은 오는 25일 1월분 급여부터 인상된 금액으로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또 취약계층 어르신 맞춤형 돌봄 서비스 대상자를 지난해 3647명에서 올해 4260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어르신들을 지원할 생활지원사도 228명에서 261명으로 증원해 수요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홀로 어르신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 대상자도 올해 1700명에서 2199명으로 확대했다. 이 서비스는 65세 이상 1인 저소득 가구의 건강 상태, 취약 가구 내 화재, 가스, 동작 감지 등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
성남시는 설을 맞아 400억 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오는 17일부터 소진 때까지 10%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전통시장·골목상권에서 장보기를 장려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시는 특별할인 기간에 모바일 상품권은 340억 원, 지류(종이) 상품권은 60억 원 어치를 발행·판매한다. 이 기간, 종이 상품권은 NH농협은행, 단위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23곳 지점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화폐 앱 ‘착(chak)’에서 1만원권 성남사랑상품권을 9000원에 살 수 있다. 월 구매 한도는 30만 원이다. 성남사랑상품권 평소 할인율은 6%이며, 지역 내 전통시장, 소규모 점포, 택시 등 가맹점(모바일 2만 2795곳, 종이 2만 1842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지역화폐 앱에 연동해 놓은 위메프오, 소문난샵, 배슐랭, 먹깨비 등 4개 민간 앱을 통해 주문·배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의회 파행으로 올해 예산이 성립되지 않아 준예산 체계에 있다가 지난 13일 본예산이 의결돼 다른 시군보다 다소 늦게 지역화폐를 할인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광주시에 고유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과 기부 물품등이 이여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16일 (주)종합지하수개발 조동환 대표는 퇴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석봉국 면장에게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조 대표는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기탁 동기를 밝혔다. 이에앞서 지난 12일 농업회사법인 세준푸드 문완기 대표는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김동수 읍장에게 식혜 91박스(4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세준푸드(주)는 대한민국 식혜 명인 1호가 창설한 회사로 매년 설과 추석마다 빠짐없이 기부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문 대표는 “2023년의 문을 열며 설 명절 곤지암 내 취약계층이 식혜를 먹으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며 “한 해를 시작하며 희망찬 계획을 세울 수 있었으면 한다”고 기부 소회를 밝혔다. 같은날 상용프라자 김상용 대표도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유근창·박준호 광남1·2동장에게 성금 각 25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