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설날 명절을 맞이해 양평 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과 함께 지난 1월 6일부터 31일까지 '내 고장 상품 애용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내 고장 상품 애용운동'은 34개 생산자 단체와 법인에서 121개의 양평군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정희봉 양평군청 친환경농업과장은 "내 고장 상품 애용 운동에 우수한 우리 지역 농·특산물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우리 지역 상품들을 애용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양평 친환경로컬푸드협동조합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771-4133), 친환경농업과 농산물유통팀(☏031-770-2339)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12일 양평군 강상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윤필구, 부녀회장 이현주)는 관내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 기탁한 강상면 새마을회는 매년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장려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장학금은 작년 새마을회에서 개최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과 회원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윤필구 협의회장은 "새마을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모든 이웃들과 함께 발전하는 강상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규 강상면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강상면 새마을회 회원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강상면 새마을회의 따뜻한 마음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외에도 강상면 새마을회는 강상초등학교와 세월초등학교에 각각 1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포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순)는 15일 오전 군내면에 위치한 새마을회관 앞에서 '사랑의 물품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눈발이 날리는 중에도 백영현 포천시장, 이경묵 새마을회장, 이정순 새마을부녀회장, 김광열 포천농협 조합장, 신연순 전국한우협회 포천지부장, 조규석 (주)박홍근 홈패션 사장, 한병욱 (주)박홍근 홈패션 이사와 새마을 회원 및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석해서 독거 노인들을 위한 물픔을 14개 읍면동에 배부했다. 이 날 배부한 물품은 (주)박홍근 홈패션이 알뜰시장 등을 통해 조성한 성금과 전국한우협회 포천지부와 새마을부녀회가 포천한우축제 등을 통해 마련한 기금을 모아 마련했는데, 상자 안에는 고급 무릎 담요, 오곡과자, 라면 등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용품으로 채워졌다. 이정순 부녀회장은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이 이 물품들과 함께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묵 새마을회장은 "물품마련에 도움을 주신 (주)박홍근 홈패션과 전국한우협회 포천지부에 감사드린다. 한집 한집 잘 전달해 드리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눈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나와 주신 새마을회와 부녀회의 봉사에 감사드린다. 새마을회의 봉사가 더 큰 포
포천에서 ‘2023 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 예정인 선수 중 지난 해 9월부터 10회의 완주(총 16회 완주)를 기록하고, 자신이 속한 부분의 우승을 차지한 경력의 마라토너가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이다. 지난 해 6월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제6대 포천시의회에 재선의원으로 입성하게 된 손 의원은 제5대 포천시의회 하반기 의장을 지내기도 했다. 마라톤을 시작한 계기는 지난 2019년 포천 한탄강 마라톤을 준비하던 때부터라고 한다. 손 의원은 “의욕이 많이 앞서던 때였죠. 포천에서 큰 대회를 하는데 뭐라도 해야될 것 같았어요. 출전한다고 말은 해 놨는데, 5㎞를 뛸까? 10㎞를 뛸까? 고민하던 때였죠”라면서 겸연쩍어 했다. ‘안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 마라톤이라면서 기자에게도 마라톤을 권하는 손 의원은 2022년 9월 이전에는 코로나 여파로 많은 출전은 못했지만 여섯차례 정도 완주를 했다고 한다. 그러다 지난 해 9월 18일 김포한강마라톤을 시작으로 2주에 1회 꼴로 마라톤대회에 출전해 총 10회를 완주했다고 한다. 손 의원은 “마침 그때 인생의 허무함 같은 것을 느낄만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새해 초부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시장은 최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만나 의정부 고산지구, 우정공공주택지구 조성 등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이날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이 사장을 면담한 김 시장은 경기불황으로 지연되고 있는 해당 사업을 추진, 지역 발전을 견인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 사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LH가 관내 현안 해결에 적극 동참 의사를 밝힌 만큼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김 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관내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 시장은 시설 견학을 위해 녹양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임 교육감을 만나 송산권역 학교 이전, 서울시 위탁교육 확대, 송양유치원 인접부지 개발 민원 등에 대해 교육청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 시장은 “바쁜 시간을 내주신 임태희 교육감과 이한준 LH사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관내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수원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 주거상향 지원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쪽방, 고시원, 여관, 여인숙,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도록 통합지원하고, 자립과 정착을 돕는 것이다. 시는 올해 1억 4000만 원을 투입하는데 이 중 국비 7000만 원, 도비 28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는 지난해 8000만 원 대비 75% 늘어난 규모다. 대상은 3개월 이상 비주택에 거주한 주거취약계층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 총자산 2억 4200만 원 이하, 차량가격 3557만 원 이하 등이면 지원 받을 수 있다.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희망하는 비주택 거주자는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주거취약계층 370가구의 이주를 지원했으며 이주 상담은 3439차례 진행했다. 또 찾아가는 현장상담소를 운영해 쪽방촌을 찾아 주거복지 사업을 설명하며 주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비주택 거주를 위한 주거복지 상담센터를 운영해 효과적 정착을 지원하고, 입주
의정부시는 관내 대표 중심상가 일대를 ‘쓰레기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쓰레기 특별관리지역은 의정부2동 신시가지, 의정부서부역, 민락2지구 로데오 거리 등으로 전체 면적은 64만㎡다. 이들 지역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으로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쓰레기 무단투기, 가로쓰레기 증가로 시민 불편, 도시미관 저해 등 지속적인 환경정비 요구돼 왔다. 이에 시는 이들 지역에 청소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유관부서‧자원봉사센터‧상인회 등과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청결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 호원‧송산권역과 명예감시원 등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계도‧단속을 병행해 시민의식 전환과 청결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운영방안은 쓰레기 특별관리지역에 청소대행업체 전담인력 1명과 소형 노면청소차 1대, 공단 인력 등을 투입하고, 개인쓰레기 배출 편의를 위한 가로 쓰레기통 6개를 신규 설치한다. 또 자율 청결활동 활성화를 위해 청결 캠페인을 오는 3월부터 주 1회 실시하고, 클린 서포터를 모집‧운영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을 강화한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특별관리지역 지정은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선언이자 의지를…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수사 종결권이 경찰에 부여되면서 검찰의 보완 수사나 재수사 요청 등에 업무량이 늘어남에 경제팀 기피 현상이 심각해진 가운데 최근 김포경찰서가 경제팀 수사요원들의 근무 이탈을 막기 위해 우수 수사관들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등 달레기에 나섰다. 15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민생경제 사범을 처리하는 부서인 경제팀의 수사 역량 및 전문성을 높이고 격무부서인 경제팀 근무 이탈 방지 차원에 우수 수사관들에게 포상 수여했다. 이번 우수 수사관들의 포상한 계기는 경제팀 내 수사 역량이 우수한 수사관들이 오랜 기간 경제팀에 근무하며 수사 경찰의 선봉장으로 큰 버팀목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근무 경력을 토대로 우수 경제수사관을 선발해 표창과 부상을 수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포상식에서 김규행 서장은 “어느 한 부서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기 힘든 것은 사실이나 경제팀은 사건 처리와 민원 부담이 있어 수사관들의 역량에 따라 근무 경력이 달라진다”라며 “수사 역량만 있으면 경제팀에서 여유롭게 근무할 수 있고 경제팀 수사관이 좋은 환경에서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지휘관들이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를 보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여 년간 경제팀에 근무
시흥의용소방대가 연합회장 및 의용소방대장 이ㆍ취임식을 지난 13일 정왕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해 감사와 축하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그간 시흥시 의용소방대의 발전에 이바지한 유점수 연합회장과 최형열 시흥남성대장, 유선기 삼미남성대장, 정유자 과림의소대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김고운 신임 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인옥 시흥여성대장, 변영섭 시흥남성대장, 오현철 공단남성대장, 이종석 삼미남성대장, 전중섭 과림의소대장, 안병국 목감의소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서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시흥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및 고문위촉장 수여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대 기 인계 ▲이임사,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봉사와 희생으로 소임을 다해준 유점수 회장님을 비롯한 이임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하는 김고운, 임인옥 회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시흥의용소방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철산 유수지의 유휴공간(광명시 안양천로 495 철산배수펌프장 일원)을 활용한 문화예술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유수지의 방재성능을 충족하고, 동시에 지역의 필요시설인 문화예술 기반 시설을 건축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하여 어연선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철산유수지 문화복합센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민 모두가 내 집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광명시 곳곳에 문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타당성 조사의 기본 방향에 대한 설명과 의견 제시에 이어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철산 유수지 문화예술복합센터는 공연장과 전시실, 생활문화센터 등 광명·철산 권역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창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