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북부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에서는 설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관내 탈북민 가정에 설 선물세트(떡국 떡, 12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보자문협의회는 실향의 아픔을 갖고 살아가는 탈북민들을 위해 매년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해 전달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원 등 탈북민들의 안정적 사회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양철근 안보자문협의회장은 “고향을 떠나온 탈북민에게 작지만 따뜻한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북부경찰서 유재용 서장은 “탈북민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을 맞이해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아침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떡국 떡, 식혜, 만두, 모듬전, 사골국물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준비해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한국가스공사의 현금 기부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을 받아 마련했다. 전연수 협의체 위원장은 “설맞이 나눔 행사로 우리 이웃들이 체감하고 있는 어려움과 외로움이 조금이나마 덜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봉순 이동장은“이웃사랑 이동사랑을 위해 애쓰시는 이동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력에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
◇4급 승진 ▲복지교육국장 허오욱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건호 ◇4급 전보 ▲행정안전국장 박종철 ◇5급 승진 ▲문하체육관광과장 직무대리 이인범 ▲대덕면장 직무대리 신현덕 ▲시민안전과장 직무대리 장병묵 ◇5급 전보 ▲행정과장 채정숙 ▲축산정책과장 윤종찬 ▲농촌사회과장 이영승 ▲서운면장 조수환 ▲안성2동장 김학재
오산소방서는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화재취약대상 관계인 간담회 및 소방안전교육을 12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화재에 취약한 4개 대상(공사장, 노인관련시설, 중점관리대상, 공동주택)별 1일 씩 총 4일간 230여 개소에 대해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된 내용은 ▶관서장 인사말씀 ▶대상별 맞춤식 안전컨설팅 ▶소방시설 유지·관리 ▶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 등 안내 ▶초기대응체계 지도 ▶건의사항 청취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이다. 길영관 오산소방서장은 “먼저 화재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늘 애써주시는 관계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대피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남양주시의 전직 단체장과 임원들로 구성된 지역 봉사단체인 남양주시새마을사랑모임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마련한 '사랑의 쌀·떡 나누기’행사가 지난 13일 마을공동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새마을사랑모임 회원들이 모여 직접 준비한 쌀 10kg들이 100포대와 떡국용 떡 2kg들이 100박스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 120세대에 전달했다. 이 모임은 매년 초 ‘사랑의 쌀·떡 나누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화합과 나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최옥녀 회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더욱 더 힘든 상황에 처해 있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는 설 대수송을 대비하여 오는 20일까지 관내 승강설비(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휠체어 리프트)에 대해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승강기 안전장치 작동상태 확인이 주였던 기존과 달리 이번 특별 점검에서는 승강기 사고사례 분석으로 파악된 ‘다중밀집 위험요 소’에 대해 집중점검하고 선제적 제거를 목표로 한다. 에스컬레이터 점검내용 : ▲손잡이 장력 및 속도 상태 ▲감속기 - 1 - 및 체인 관리 상태 ▲비상정지장치 표시 부착 여부 ▲브레이크 제동거리 ▲점검용 덮개 고정상태 ▲콤 설치상태 엘리베이터 점검내용 : ▲문닫힘 안전장치 작동상태 ▲비상통화 장치 작동상태 ▲브레이크 작동상태 ▲과부하 감지장치 작동상태 휠체어 리프트 점검내용 : ▲호출장치 작동상태 ▲통화상태 한편 특별점검 대상이 되는 승강기는 총 1721대며, 한국승강기안 전공단의 정기검사 대상인 4대를 제외한 모든 승강기는 수도권광 역본부 자체 특별점검으로 진행한다. 손명철 본부장은 “다중밀집 위험요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선 제적으로 승강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철도역사 내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산시는 지난 12일 지역 복지관 사업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급속도로 늘어가는 1인 가구에 대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와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 관계망 형성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가구를 위한 대상자 발굴 및 실태조사, 복지서비스 지원 및 연계에 필요한 네트워크 구축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1인 가구 고립 및 고독사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예방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1인 가구에 대한 다양한 복지지원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전욱희 희망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울 및 고립감이 높은 1인 가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인 가구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은 2022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우수 시로 선정에 대한 포상금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복지 선진도시에 맞게 오산시만의 특화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로 1인 가구 복지지원에 큰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천시는 지역 간 이동이 증가하는 설 연휴에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해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하남방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천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는 20일부터 25일까지 설 연휴 기간 포함해 6일간 운영(운영시간 10시~17시, 점심시간 없음) 예정이다. 설 연휴 4일간(1월21일~1월24일)은 검사 희망하는 모든 사람이 검사가 가능하고 20일, 25일 양일간은 코로나19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에 한해 검사가 진행된다. 코로나19 PCR검사를 받고 자 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해외입국자가 선별진료소(검사소)에서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입국자안내문(검역소발급), 입국심사확인증(법무부발급), 탑승권, 격리면제서 등 해외입국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선별검사소 이용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오산 녹색도시 탐험대’(이하‘탐험대’)가 지난 14일 오산시 보적사 에서 오산시민들과 탐험대 발기인 그리고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성황리에 개최된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발기인 대표로 곽태석님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하였는데, 탐험대의 정관과 사업계획을 결정하고 주요 임원을 선임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탐험대는 총6개 분과로 나누어서 활동계획을 하고 있다 탐험대는 ▲지속 가능한 오산시의 녹색성장 블루프린트를 작성 ▲오산시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 ▲스마트시티·그린도시 구현, 녹색산업 및 4차 산업혁명 산업 생태계 조성 ▲평생교육·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역재생 활동 등을 주요 설립목적으로 설명하였다. 이날 총회에서 탐험대는 2023년 한 해 동안의 사업으로 ▲녹색도시 오산의 블루프린트 만들기 ▲녹색도시 교육 및 탐험활동 ▲마을연구소·리빙랩 운영 ▲공동체 회복 활동과 교류·연대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날 탐험대의 공동대표로 곽태석, 정영우, 곽상욱 님이 선출되었다 곽상욱 전 오산시장은 “오산시민이 주도하여 오산의 미래를 그리고 함께 찾아가는 탐험대의 가슴 설레는 첫 항해가 시작되었다”며, “앞으로 녹색도시 오산을 꿈꾸는
이천시는 최근 고물가로 인한 경제난 심화로 생계곤란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발생 우려에 따라 현행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제3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신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중심으로 마을 이‧통장, 생활업종종사자, 신고의무자 등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구성된 읍면동 단위의 인적안전망이다. 이들은 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 및 제보, 취약계층 발굴조사 참여, 방문상담 동행, 고위험 가구 안부확인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2년(2023년 3월 1일~2025년 2월 28일)동안 무보수‧명예직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기존 1기2019년~2020년, 1189명) 및 2기(2021년~2022년, 1214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으로 그동안 4925가구의 위기가구를 발굴했다. 또한 7억952만3000원의 공적지원과 5억4064만5000원의 민간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실적을 올렸다. 어려운 이웃 발굴, 지역사회 자원 발굴․연계 등 뜻있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다음달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팀)에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