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2일 자매도시 전라남도 진도군을 찾아가 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 기부제에 동참했다. 이권재 시장은 자신의 모교가 있는 목포시에도 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올해부터 대대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이 아닌 사람이 타 지자체에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에 발맞춰 자매도시인 오산시와 진도군이 서로 상생 발전하고 협력하는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기 위해 오산시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자매도시 간 긴밀한 협력과 기부 동참이 지방 소멸 대응책인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에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해 9월 새롭게 자매도시의 연을 맺은 진도군에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이 지자체 지역 간 재정 격차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함께 기부금을 기탁한 윤진국 오산시교류협회장도 “오늘 이렇게 오산시와 뜻깊은 인연을 맺은 진도군을 방문하고, 기부금 기탁을 통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두 도시의 영원한 우정과 발전을 기원한다”
2023년 제1차 주거환경개선 촉진 TF회의가 지난 12일 군포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TF팀장 이승일 부시장을 비롯해 부팀장 홍유진 미래성장국장과 건축, 도시계획, 도시정비 분야 6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도시정비팀장의 제안에 따라 재개발 사업시행자(신탁사) 지정 관련 국·공유지 동의 적정성 및 동의 처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생활용 종량제봉투 가격을 5월 1일부터 인하한다. 일반용 1리터는 50원에서 40원으로 3리터는 140원에서 110원으로 20리터는 900원에서 760원으로 50리터는 2220원에서 1880원으로 인하한다. 사업장용 50리터는 3330원에서 2820원으로 75리터는 5000원에서 4230원으로 인하한다. 불연성전용마대는 10리터가 2500원에서 2000원으로 20리터는 5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하한다. 군포시는 인상전후 혼란을 막기위해 봉투색상을 변경한다. 시는 인하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구매한 경우 5월 1일부터 한달간 시청별관1층에서 전액환불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의회가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촉진하고 의회와 시민사회간 선순환 상호 발전을 유도할 ‘의정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제2기에 참여할 20명 이내의 시민(군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으로,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2년 동안이다. 앞서 시의회는 3월 초에 임기가 종료되는 제1기 의정모니터단도 공개 모집(2021년)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기 회의와 간담회 그리고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단체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려 노력하고 있다. 시의회에 의하면 의정모니터단은 의회와 의원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제안, 조례 등 자치입법의 제․개정 및 폐지와 관련한 건의, 의회 회기 동안 의원들의 의정활동 관찰․평가 등의 역할을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6일부터 25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군포시 청백리길 6, 군포시의회 의회사무과)으로 지원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은 의회 발전에 도움이 될 제도, 시민들의 불편 등을 의회에 전달해 개선을 유도하는 등 역할의 중요성이 무척 크다”며 “고 말했다. 한편 의정모니터단 선발은 2월 중 마무리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시의회 누리집의 공지사항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13일 시청 집무실에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전달된 적십자 회비는 국내·외 재난 구호와 재해 이주민, 저소득층 구호 활동, 사회봉사 활동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적십자회비는 인도주의 사업 재원을 마련하고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의왕시는 꾸준히 적십자회비 모금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와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명과 인권을 위한 뜻깊은 일에 의왕시도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최영성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이 지난 12일 여주시보건소 신임 소장으로 부임했다. 여주시보건소는 이번 최 소장 부임으로 지난 2022년 11월, 전임 보건소장 퇴임 이후 장기간 공석 상태이던 보건소장 자리를 채울 수 있게 됐다. 최 소장은 1989년 경기 오산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30여년간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며, 1992년 경기도청으로 전입, 2015년 사무관 승진 이후 경기도 사회적일자리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정책과 등에 재직했다. 지난 2020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으로 재임해왔다. 최 소장은 특히 보건의료 관련 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탁월한 보건행정 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로, 부임 이후 지역 보건소 수장으로서의 활약에 기대가 크다. 최 보건소장은 “경기도 보건의료정책 부서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여주시가 필요로 하는 선진 보건의료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밑받침이 될 것”이라면서 “여주시보건소가 시민의 곁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공공의료 선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감사원이 경기 오산시의 '100억원 환매권 소송'에 대한 감사 결과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감사원은 옛 서울대병원 부지 환매권 미통지로 인한 1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감사한 결과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가 확인되지 않아 종결처리한다"고 결론내렸다. 환매권 소송은 오산시가 2016년 서울대병원 유치 사업 무산 이후 해당 사업부지 기존 토지주 70여명에게 땅을 다시 사갈 권리, 이른바 환매권을 법에 따라 제때 통지하지 않았다가 환매권 상실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린 사건이다. 기존 토지주 3명은 오산시를 상대로 2억3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내 지난해 대법원까지 간 끝에 승소한 바 있다. 이후 지금까지 58명의 토지주가 추가로 소송을 낸 상태이며, 나머지 토지주 10여명이 모두 소송을 제기할 경우 손해배상액은 1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감사원은 "2015년 2월 오산시는 한 법무법인으로부터 환매권 통지에 문제가 없을 거란 취지의 자문을 받아 환매권 제척기간이 지난 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었다"며 "아울러 이 사건 토지(옛 서울대병원 부지) 가격(지난해 12
군포시 이학영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이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인 군포역전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 총사업비 2 억 55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군포역전시장 사업은 특성화시장육성사업 ( 첫걸음기반조성 )으로 문화관광형, 디지털전통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5 대 핵심과제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5 대 핵심과제는 ▲3 대 서비스 혁신인 ① 편리한 지불·결제 ② 가격 및 원산지 표시, 교환·환불·A/S, 친절 등 고객신뢰 제고 ③ 위생 및 청결 과제와 ▲2대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① 상인조직 역량강화 ② 시장 안전관리 및 화재 예방으로 특성화시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이학영 의원은 21 대 국회 상반기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군포시의 전통시장이 시설 선진화와 지역 특색을 살려 시장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이 의원은 “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인프라를 보완하여, 지역발전을 이끌고 군포시 지역 명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며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어 나갈 군포역전시장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
남양주시는 국토교통부가 남양주 마석에서 인천 송도를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B노선의 민자 구간 협상대상자로 대우건설컨소시엄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지난 12일 발표함에 따라 ‘GTX-B노선 조기 개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GTX-B노선 조기 개통’은 민선 8기 교통 분야 최우선 공약으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해 9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초청해 GTX D·E·F 등 신규 사업을 포함한 GTX 노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GTX-B노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GTX-B노선 사업은 오는 2024년 착공,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는 광역 철도 사업으로, 남양주 마석에서 서울역, 삼성역 등 서울 도심 주요 거점을 30분대로 연결해 통행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하고 수도권 출·퇴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업에 대해 전 구간 82.7km를 민자로 계획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민자 적격성 심사에서 두 차례 탈락하게 되면서 사업 구간을 재정(L=19.9km)과 민자(L=62.8.km)로 나누는 것으로 사업계획 변경을 추진해 협상대상자를 찾게 된 것이다. 주
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웃 안부를 전하는 행사를 13일 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다산1동 협의체 회원들은 이날 떡국 떡과 소고기, 비비고 곰탕 파우치, 햄·참치 선물세트, 호두과자 선물세트, 김과 한과 등으로 행복꾸러미를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정순옥 위원장은 “전달된 종합선물 행복꾸러미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추운 한파에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정훈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으로 온정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복지 증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