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는 11일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이웃사랑 실천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1부 개회식에서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지역 복지증진에 기여한 우수봉사원 총 22명에게 표창장 및 공로패 시상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지난해 결산보고와 당해연도 예산(안) 심의로 마무리됐다. 이번 총회는 대한적십자사 동북봉사관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적십자봉사회는 지난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1일 이모되어주기와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 등 지원활동을 벌였고, 사랑의 마음과 생명을 나눠주는 헌혈운동 등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 권임순 구리지구협의회장은 “올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여 이웃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적십자봉화회 여러분의 지난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에 감사드린다.”면서 “적십자봉사회가 활동하는 모든 분야에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2023년에는 약진하는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올해 연납 자동차세 2만5772건에 대해 71억 6400만 원을 부과하고 10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 세액의 6.4%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 외에 3, 6,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할인혜택은 1월에 납부하면 6.4%, 3월 납부 시 5.3%, 6월 납부 시 3.5%, 9월 납부 시 1.7%로 1월 연납이 절세 효과가 가장 크다. 연납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구리시청 세정과 시세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인터넷 신청(위택스)도 가능하다.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시킬 경우, 소유권 이전일(또는 폐차일) 이후의 자동차세는 환급되며, 연납 후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이 취소되고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고지된다. 시 세정과 관계자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신고·납부기한인 이달 3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납부 마감일에 ‘지방세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여 전화 상담 시간을 18:00~20:00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가평군은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추진단(단장 최병길 부군수)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 앞서 서태원 가평군수는 추진단에 대하여 대회유치가 확정되는 4월 말까지 준비를 철저히 하여 가평군이 유치할 수 있도록 당부와 격려를 하였다. 유치 추진단은 5개 분야로 구성하여 정례적으로 추진상황 공유 및 소통을 통해 일정별로 진행상황 대책회의를 갖기로 하였으며 특히 대회유치를 위한 범 군민 서명운동을 펼쳐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가평군체육회 및 가평군장애인체육회에서도 현장실사단이 방문하는 3월까지 읍·면별 체육단체를 비롯한 종목별 협회를 통해 체육인들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기로 결의하였으며 가평군과 협력하여 대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 한편 가평군에서는 유치신청에 필요한 각종 경기장현황 및 관람객 수용계획, 소요예산, 선수단의 숙박계획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2월 말까지 대회 개최 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시의회의 파행으로 고양시 예산안이 처리되지 못한 데 이어 조직개편안마저 부결돼 이동환 시장의 각종 공약 사업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는 이동환 시장의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부터 연구용역과 실·국장 면담 등을 통해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의회에 상정했으나 최근 부결됐다. 이 시장의 공약 이행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안에는 중복·비효율 기능 통·폐합, 과대 부서 분리, 자족도시실현국과 도시혁신국 한시적 운영 등이 포함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입법예고를 거쳐 개편안을 시의회에 넘겼으나 계속 보류되다 지난 9일 시작된 임시의회에서 거부됐다. 이에 따라 시가 자족도시 실현을 목표로 행정안전부 등과 협의한 자족도시실현국과 도시혁신국 신설 계획은 표류하게 됐다. 자족도시실현국은 경기 북부 최초로 선정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에 바이오·마이스·반도체·문화 등 전략산업을 유치하는 역할을 맡을 계획이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개선과 주민자치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계획도 당분간 쉽지 않게 됐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와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단 구성, 택시 산업 발전 지원 등과 관련한 조례 13건도 이번 임시의회에서 부결되거
광주시는 지난 10일 양벌우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장소 무상 임대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벌우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일부(120.51㎡)를 광주시 다함께 돌봄센터를 위한 공간으로 10년 동안 무상 제공한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운영하는 공공돌봄서비스이다. 시는 지난 2021년 10월 송정우림필유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도에는 2호점(광주센트럴푸르지오), 3호점(경기광주역행복주택), 4호점(혁신플랫폼YF)을 신규 개소해 현재 총 4개소를 운영하며 공공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장소 확보에 적극 협조해 주신 양벌우림필유 아파트 입주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돌봄환경에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돌봄서비스 지원 확대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돌봄센터 5개소를 신규 설치해 9호점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
군포소방서는 지난 10일 설 연휴 대비 대형화재 예방 및 물류창 고 관련업체간 네크워크 구축을 통한 자율적인 안전관리 확립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 전기스파크 화재 차단을 위한 아크차단기 설치 권장 △ 전기콘 센트에 소화패치 부착 유도 △ 지게차 등 전기충전소 주변 정리정돈 실시 △ 자 율적인 안전관리 강화 △ 피난통로 확보 등 피난정보 제공 △ 초기 인명 대피 를 위한 안전담당자의 역할 중요성 강조 등이다. 고문수 서장은 2021년 6월 경기 이천시 쿠팡 물류창고 화재(사망 1명), 2022 년 1월 평택시 팸스 물류창고(사망 3명) 등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한 사례를 들며 “물류센터는 화재가 발생하면 다수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선 무엇보다 관계자와 현장 근로자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11일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100년 미래도시로 도약할 사업들을 중단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미래도시 안양’을 위해 올해 본예산 1조6994억원을 투입하고 미래발전을 위한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는 함백산 추모공원 운영,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여성친화도시 및 미래교육지구 지정,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또 66건의 수상과 104건의 응모 채택으로 총 37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올해 시 청사 부지에 미래선도 글로벌 기업 유치방안에 대한 청사진 제시와 안양교도소 이전,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청년스마트타운 조성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GTX-C, 신안산선, 경강선, 인덕원·동탄선 등 기존 계획된 철도망이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신규 철도망 구축계획을 마련해 수도권 남부 최대의 철도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상권 활성화 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중심도시 조성 사업과 초등 경제금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공기관 구조혁신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지방공공기관 혁신 보고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11개 기관(광역 4곳, 기초 7곳)이 선정되었다. 포천시는 기초 최우수단체(시 부문)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확보했다. 포천시는 청소년 정책의 수요 증가에 따라 포천교육재단과 포천시 청소년센터를 통합해 청소년재단을 설립하였다. 포천도시공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조직을 3본부에서 1본부 1처로 축소하고, 포천아트밸리․포천관광센터․포천도시공사로 분산된 기능을 포천문화관광재단으로 집중하는 포천시 공공기관 구조혁신(안)을 마련했다. 또한, 포천도시공사에서 운영 중인 서바이벌게임장을 민간경합사업으로 분류해 민간위탁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공공기관 구조 혁신을 통해 공공기관 기능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기관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경찰서(서장 김희종)와 포천우체국(국장 김철완)은 11일 오전 포천경찰서 2층 소담실에서 '우체국 e-그린 우편시스템'을 통한 유실물 조기 반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보관 기간이 임박하여 폐기처분 위기에 놓여있는 유실물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우편 안내문 발송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우체국 e-그린우편은 인터넷에서 고객이 작성한 문서를 우편물로 제작하여 받는 분에게 배달하는 서비스다. 경찰에서는 유실물이 접수되면 경찰청 유실물종합관리시스템(LOST 112)에 6개월간 공고하고 기간 내에 찾아가지 않는 유실물은 폐기처분하고 있다. 포천서의 경우 지난해 3274건의 유실물이 접수되어 이 중 36%만이 반환되었다. 유실물 중에는 지갑이 대부분이고 그 속에는 현금은 물론 연락처, 영수증, 계약서, 가족사진, 메모 등 유실자들이 소중하게 지니고 다니는 물건이 대부분인데 이 중 64%가 주인을 찾지 못해 폐기처분되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이다. 김희종 포천경찰서장은“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신원확인이 가능한 160건의 유실물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결과 반환율이 약 65%에 달하고 있으며 설문 조사결과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시민들의 재산권…
이번 언론브리핑은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3년 군정계획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50여 개 언론사가 참석한 이날 브리핑은 민선 8기 6개월의 발자취가 담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민선 8기의 다섯 가지 군정방향 ▲군민이 만족하는 생활행정 ▲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 ▲균형과 채움의 지역균형발전 ▲활기찬 일자리와 생태자원 활용 관광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을 토대로 전진선 양평군수가 직접 군정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응급 의료시스템을 위한 종합병원 유치와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등 현안사항에 대한 실행계획과 양평읍 인구 유입에 따른 대책 및 아이 돌봄을 위한 대안 등 언론인들의 질의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언론브리핑을 마치며 전진선 양평군수는 "귀중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많은 언론인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2023년이 민선 8기 군정에 있어 중요한 해인만큼 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통해 군민들이 행복한 양평군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