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새해 첫 주간회의에서 2023년 주요 핵심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부시장, 실·국·소·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 단위로 2023년도 업무추진 방향과 주요 핵심사업을 보고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더불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접어들며 우리 사회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안을 마련하고 공동체의 회복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광명시 인생다모작지원센터 조성 ▲정원문화 도시 조성 ▲광명시흥 신도시 글로벌 문화수도 조성 ▲투자유치 활성화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탄소중립 도시 조성 등 총 74건의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단순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토론 중심의 회의로 부서 간 업무를 공유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4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8기 시정철학인 ‘혁신, 성장, 상생’을 바탕으로 한 ▲민생경제 강화 ▲탄소중립 실천 ▲공간복지 실현 ▲도시 경쟁력 강화 ▲지역공동체 회복 등 2023년 5대 정책방향을 밝힌 바 있다. 시는 최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박물관과 김중업건축박물관이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전시와 교육 등 박물관의 기본기능 수행과 조직과 시설 등 관리실태를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3년마다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박물관은 ‘소장품 수집 및 연구사업 지표’에서, 김중업건축박물관은 ‘연구사업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우수한 성과를 인증받았다. 평촌아트홀 안양역사관을 2017년 9월 석수동 안양예술공원 인근 김중업건축박물관 부지로 이전해 재개관한 안양박물관은 2019년 4월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승격됐다. 또 2014년 국내 최초 건축 전문박물관으로 개관한 김중업건축박물관은 지역 역사유물과 근·현대 건축 유산이 공존하는 대표 박물관으로 예술공원 복합문화벨트 형성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인증 기간은 2025년 12월 말까지 3년간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군포시는 지난 9일 (주)이마트 산본점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내 대표 유통판매 업체인 이마트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준 점장은 “지속되는 고물가·고금리로 서민·취약계층 모두 어려운 여건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이번 후원물품이 보태져 온기가 감도는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며 이마트 산본점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마트 지역상생!! 함께 도약!! 프로젝트’는 매년 지역사회 사회공헌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 2022년에도 지역 사회복지관 등에 5000만원 상당 물품 등을 지원 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평택시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모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다음달 3일까지 관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 가운데 교육·문화·여가·사회적관계망·안전 등 자유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 보조사업자를 모집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하는 법인 및 단체의 경우 기존 사업과 중복되지 않는 신규사업을 발굴, 제안해야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와 관련, 이번 보조사업자 선정은 지방보조금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3월 중 이뤄지며, 선정된 사업은 500만 원 범위 내에서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정열 시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공모는 평택시 전체 세대의 43.9%를 차지하고 있는 1인가구를 위한 맞춤형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평택시는 1인가구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를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평택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방문(시 기획예산과 인구정책팀) 접수하면 된다.(☎031-8024-2262) [ 경기신문 = 박희범 기자 ]
김포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장애인 체육에 대한 다양한 정책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에 체육예산을 9억 2393만 7000으로 늘렸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월 장애인체육회 보조금 관련 제221회 김포시의회 정례회 예산심의를 통해 2023년도 장애인체육 예산안 9억 2393만 7000원을 확정했다. 이는 2022년 예산 7억 4591만 3000원 대비 총 24% 상향된 수준으로, 시는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 8046만 원(전년대비 218%↑)과 장애인체육회 예산 9756만 4000원(전년대비 14%↑)을 각각 증액 편성했다. 2021년과 2022년도 상반기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에 따라 실내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대회 운영에 어려움이 따랐으나 2022년 하반기부터 지침이 완화되면서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대 재개가 이뤄져 오고 있다. 이에 시는 ▲장애인 보치아대회 ▲장애인 탁구대회 ▲장애인 게이트볼대회 ▲장애인 당구대회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장애인 한마음 한궁대회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전문 체육인이 아니거나 해당 스포츠를 배우지 않았더라도 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계속해서 개최해 나간다는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1월 9일부터 운정4·5·6동 행정복지센터 대민서비스 업무를 개시했다. 2023년 1월 1일 행정구역 개편으로 교하동과 운정1·3동에서 분리 후 신설된 운정 4·5·6동의 인구는 각 2만3495명, 4만3086명, 1만6213명이다. 이날 운정4·5·6동 행정복지센터는 전입신고, 인감, 출생·사망신고, 수급자 관리, 기초연금, 장애인복지, 무한돌봄서비스 등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한 모든 업무가 시작됐으며, 지역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주민자치 영역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 개시에 맞춰 지역주민을 초청해 9일 각 행정복지센터의 임시청사에서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임시 사용 중인 현 청사 3곳은 ▲운정4동(파주시 하우3길 77, 구 운정3동출장민원실) ▲운정5동(파주시 돌단풍길 34, 구 교하동출장민원실) ▲운정6동(파주시 청석로 115 반석프라자 5층)이며, 신청사 건립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파주시는 청사 건립에 필요한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조직 내 공공건축과 청사건립팀을 신설해 조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임시적 공간이지만 신청사 준공이 완료될 때까지 행정업무를 전담하는 만큼, 시민들의 수요
시흥시 관내 시화병원이 최근 대한전문건설협회 시흥시협의회로부터 범죄피해 이주여성 보호·지원을 위한 의료비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시흥시협의회 이종균 회장은 “약소한 금액이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범죄 피해 이주여성이 의료비를 지원 받아 피해 회복에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후원금을 전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시화병원 국제진료팀을 통해 전달된 의료비 후원금은 범죄 피해 이주여성뿐 아니라 외국인 취약계층의 치료 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외국인 환자가 진료비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2023년부터는 기부금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시화병원의 도움으로 현지의 열악한 의료 환경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고 있던 미얀마 국적 20대 여성이 무사히 심장 수술을 받았으며 검사비용부터 수술 및 입원비용까지 지원하여 낯선 타국의 병원에서 외국인 환자들이 치료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 돕고 있다. 시화병원 방효소 행정원장은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보다 체계적인 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시흥시에 거주 중인 모든 이주민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남양주시는 입지 초기 단계부터 주민 반대에 부딪쳤던 평내 하수처리시설 신설 부지와 관련,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평내동 547-1 일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평내 하수처리시설은 평내동 및 호평동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만을 처리하는 전용 처리장임에도 불구하고 입지 초기 단계에서부터 3기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증가하는 하수를 분담·처리하는 시설로 오인돼 반대 여론이 형성됐으며, 입지 예정 후보지 또한 주거지와 너무 가깝다는 이유 등으로 주민 반대에 부딪혀 왔다. 평내하수처리장TF팀 … 주민들과 소통 적극 나서 이에 시는 민선 8기에 들어 주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향을 반영해 시정 중점 과제 중 하나로 평내 하수처리장 설치에 대한 원점 재검토를 설정하고, 지난해 7월 시장 취임과 동시에 평내하수처리장TF팀을 구성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특히,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해 9월부터 총 4회에 걸쳐 평내동 및 호평동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평내 하수처리장에 대한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평내 하수처리장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주광덕 시장,수차례 걸쳐 주민들과 간담회 및 의견 청취 이와관련,
남양주 공교육 수준향상과 학생들 진로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관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수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지난해 취임 전부터 관내 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학교의 교육활동과 환경조성, 지원방안 등에 대해 살피고 논의하는 등 교육분야 발전을 위해 공을 들여 오고 있다. 공교육 수준 향상 및 교육환경 개선 위해 ‘교육 청소년 관련 예산’ 511억여원 배정 시는 이와관련,공교육 수준을 더 높이고 교육환경도 더 좋게 하기 위해 올해 ‘교육 청소년 관련 예산’을 지난해 447억여원 보다 33억7000여만원이 많은 511억여원으로 늘렸다. 특히, ‘공교육 레벨업(level up)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 특화과정을 운영하는 고교 8개교를 선정,학교별로 3000만원씩 3년간 교육운영비를 집중지원해 수도권 내 경쟁력 있는 학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공교육 레벨업 프로젝트’ … 고교 8개교 선정,학교별 3000만원씩 3년간 집중지원 또,균등한 교육기회 제공 및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 1500명의 중·고등학생들에게 양질의 인터넷 강의 수강권을 지원하기로 했다. 저소득층
남양주시는 새해부터 청년에게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남양주시는 올해 신설된 청년전담부서인 청년정책과를 통해 ▲1유형 내일드림 청년키움사업 ▲2유형 창업청년 희망플러스사업 ▲3유형 사회적경제 청년혁신활동가양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1유형의 미래 신(新)산업 분야, 디지털·비대면 기술 분야 직무 등을 수행할 청년을 채용하려는 남양주시 소재 중소기업 ▲2유형인 남양주시 내 지역 전략 산업, 정보 통신 기술 산업, 지식 서비스 산업, 지역 특산물 분야의 창업 7년 이내 청년 창업가 ▲3유형인 남양주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이다. 심사 후 선정된 1유형 참여 기업에는 청년 인건비(월 최대 180만 원)를 2년간 지원하며, 2유형 참여 창업 청년에게는 창업 지원금 1550만 원을 1년간 지원하고 청년 채용 시 청년 인건비(월 최대 180만 원)를 1년간 추가 지원한다. 3유형 참여 기업에는 청년 인건비(월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