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강제규정도 아닌 토지소유권 확보를 요구해 논란을 빚었던 김포시 감정2지구가 최근 들어 개발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시와 감정2지구 지역주택조합(한강스카이타운)등에 따르면 시는 논란이 됐던 토지소유권 확보와 관계없이 감정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도시개발법에 따른 동의율(면적의 2/3 이상, 토지주의 1/2 이상 동의)에 따라 재검토한다는 것이다. 감정2지구는 이미 동의율을 확보한 상태다. 이에 따라 최근 사업여건이 바뀐 계양-강화간 고속도로와 학교신설, 일부 사업부지 제외 등에 따라 사업계획을 변경해 추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조합측도 신속한 사업진행을 위해 오는 28일 오후 2시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총회 안건은 ▲사업실적 보고의 건 ▲사업계획 변경의 건 ▲조합원 개인정보 공개 유보의 건 ▲예정 시공사 선정 임원회의 위임과 총회 추인의 건 등 4건이다. 올 한해 부동산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되는 만큼, 조합측은 사업경쟁력과 수주경쟁력을 갖춘 건설사를 찾고있다. 우수한 입지의 대규모 주택사업지 선점을 위해서는 대형건설사가 기획단계부터 사업성, 분양시점 분석(경기침
의정부시는 기업유치 가용부지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모사업 후보지 추천에 대비한 ‘중점 기업유치 대상지 선정회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김동근 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는 소규모 입지를 활용한 효과적 기업유치 방안과 기업유치 환경,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고, 국가‧민간 공모사업에서 제안할 대상 부지를 논의했다. 또 단순 제조업이 아닌 IT, 바이오,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집중 유치하고,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육성하는 방향성에 의견을 모았다. 시는 관련 부서간 의견 조율과 협업을 통해 신산업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기북부 미래산업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김 시장은 “의정부는 반환공여지라는 기회의 땅, 편리한 교통, 경기북부 행정 중심 등 인프라의 장점을 살려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 한국외식업중앙회경기북부지회 포천시지부를 만나 외식문화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포천시의 음식문화 발전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 청결한 위생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외식업 포천시지부는 포천시 소재 일반음식점 3300개소 중 2283개소의 회원업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지부장, 부지부장, 운영위원 등 14명의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해주신 음식점 영업주에게 감사드리며, 위생환경 개선 및 시책사업 추진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용인특례시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국제숙련도평가 프로그램((FAPAS)에서 잔류농약 분석 5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아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990년부터 시행됐으며 잔류농약‧중금속‧식품첨가물 분야의 숙련도를 비교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농식품 화학분석능력 평가다. 숙련도란 잔류농약 분석력의 능숙한 정도를 말한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정부 기관과 대학 연구소, 공인시험기관 등 73곳의 분석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블루베리 퓨레에 함유된 14개의 농약 성분에 대한 분석값을 제출해 모두 오차범위(Z-score) ±2.0 이내로 ‘만족’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각 기관이 제출한 평가 결과가 기준값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오차범위를 산출해 ▲2 이하면 '만족' ▲2~3이면 '의심' ▲3을 초과하면 '불만족’'로 판정하는 방식이다. 오차범위가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정확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번 평가를 통해 시는 5년 연속 농식품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조은숙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울여온 노력이 세계적인 평
㈜에코리프로덕션서비스가 오산시에 이웃돕기 후원성금 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에코리프로덕션서비스는 오산시 가장산업동로에 위치한 환경관리 서비스 제공업체로 지난 12월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으로 성금을 조성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오산시지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김병한 대표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에코리프로덕션서비스에 감사드린다"면서 "전해주신 정성 덕분에 오산시가 더욱더 따뜻한 2023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대학교는 지난해 말경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1차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직업교육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은 지역 특화분야의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 일반분야 직업교육 및 지역현안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 산업체 간 경계를 넘나드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교육과정 수혜를 통해 양성된 지역 맞춤 인재의 지역사회 정주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날 수료식은 특화분야연계 프로그램,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습자 및 프로그램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쿨렐레 축하공연 ▲축사 ▲수료증 수여 ▲학습소감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수료식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디저트창업과정(호텔조리계열 이경화교수) 학습자들이 직접 만든 다과가 제공되어 교육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수료식이 됐다. 허남윤 총장은 “값진 배움, 한발 앞선 실천과 노력이 여러분 발전의 건실한 토양과 자양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수료 축사를 전했다. 이 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학습자는 “교육을 받으며 내 삶의 영역이 확장되는 기회가 됐다"면서 "이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준 오산
군포시는 2일 군포역세권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김철수 센터장에게 위촉장을 전했다. 군포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거환경 개선과 더불어 생활환경 개선과 사회,문화적 회복을 지원하는 민과 관 사이의 중간조직으로 군포시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목적으로 2018년 설립된 기관이다.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주민조직을 지원하고 도시재생대학을 열고 도시재생기자단 등이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경기도로부터 ‘지방공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 유공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는 경영평가, 신속집행, 노동이사제 운영 등 2022년 지방공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12명의 포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공사는 ▲2022년 경영평가 최우수기관 달성 ▲전사적 혁신체계 구축 및 과제 발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ESG경영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신속집행 및 선결제‧구매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공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시흥장현B10BL 공공주택사업 등 지역사회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더불어 생활SOC 복합시설 건립대행, 지역 소상공인 피해회복 지원사업, 양질의 일자리 창출사업, 시민 경영참여 확대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책임 경영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지방공기업 우수기관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은 지역경제의 회복과 ESG경영 선도 등 경영평가 최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임직원이 전사적으로 노력한 덕분”이며 “앞으로도 정부정책 적극이행과 더불어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구리시는 시민을 위한 안전한 도로교통환경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물인 보차도펜스, 시선유도봉, 볼라드, 교통신호기, 노면 표시 등 연간 단가계약을 체결하여 새해에는 시설물 유지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통안전시설물 유지보수를 위해 15억5000만 원으로 연간 단가계약를 하고, 보도와 차도펜스 6654구간, 시선유도봉 8423개, 볼라드 1290개, 충격흡수대 155곳, 무단횡단금지시설 4114구간, 교통신호제어기 222개 등의 교통안전시설물을 관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로 파손되거나 시설 노후로 보수 및 교체가 필요한 교통시설물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2차 사고로 인한 피해 방지와 보행이나 운전에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교통안전시설물의 유지보수 사업을 통해 시민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군포시는 6일 시장실에서 군포시 시민행복위원회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해 결원에 대한 신규 위촉으로 9개 분과 소위원회에 11명을 추가로 위촉하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고 신규로 위촉된 위원들과 담소를 나누는 자리에서 “시가 산본천 복원사업, 금정역세권사업 등 당면한 사업들이 산재해 있다. 이러한 사업들은 행정력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모으는 역할이 필요하다. 그것이 시민행복위원회의 역할이다. 앞으로도 시민행복위원회 위원으로서 시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포시민행복위원회는 100인위원회를 시민공모를 통해 이름을 바꾼 협치기구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