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보 ▲ 고태현 편집국 정치부장 겸 사회부장 命 편집국 정치부장 ◇ 신규 ▲ 정민수 命 편집국 체육부장 ▲ 최준석 命 편집국 사회부 부장대우 ▲ 최정용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 용인 담당 부국장 ▲ 이지민 命 편집국 기자 ▲ 이명호 命 편집국 수습기자 <1월 3일字>
◇의원면직 ▲최선욱 부회장 <12월 28일字>
◇의원면직 ▲조병석 편집국 사진부 부장 <12월 24일字>
◇ 전보 ▲고태현 편집국 사회부장 命 편집국 정치부장 겸직 <12월 20일字>
◇ 신규 ▲양희석 命 편집국 사회부 기자 ▲유정희 命 인천본사 편집국 기자 <12월 1일字>
◇ 신규 ▲박해윤 命 편집국 경제부 기자 <11월 22일字>
경기신문은 8일 신임 대표이사로 김세환 전 CBS 상무를 선임했다. 최선욱 전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경기신문 김 신임 대표이사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1988년 CBS에 입사해 총무부장, 마케팅본부 국장, 경영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리얼TV와 코엠이노베이션에서 부사장을 지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경기신문 사옥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신문 대표이사 이·취임식'에서 "제가 가진 역량을 쏟아 부어 경기신문이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중심 언론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기사를 발굴해 '경기신문이 진짜 필요한 언론사'임을 국민들에게 알려나가겠다"라면서 "경기신문이 '우리는 하나다'라는 원팀의 정신을 가진다면 어떤 외부적 환경에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을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하면서 언론사로서의 역할과 뉴미디어를 담아내는 플랫폼의 역할을 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배덕훈 기자 ]
◇ 승진 최선욱 대표이사/사장 命 경기신문 부회장 ◇ 취임 김세환 命 경기신문 대표이사 /사장 ◇ 전보 ▲이화우 편집국 지역사회부 남양주 담당 국장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 남양주/구리 담당 국장(겸직) ▲정영선 편집국 정치부2부(서울)부장대우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 여주/이천 담당 부장대우 ◇ 신규 ▲예나 命 편집국 문화체육부 기자(뉴미디어 담당) <이상 11월 8일字>
◇ 승진 ▲고태현 편집국 사회부 부장대우 命 편집국 사회부장 ▲유연석 편집국 온라인 이슈대응팀장 命 편집국 문화체육부장대우 ▲오재우 편집국 경제부 기자 命 편집국 경제부 영상팀장 ◇ 전보 ▲신연경 편집국 문화체육부(문화부 담당)기자 命 편집국 사회부 기자 ▲김민기 편집국 사회부 기자 命 편집국 문화체육부 문화부 담당 기자 ▲김기현 편집국 사회부 기자 命 편집국 문화체육부 체육부 담당 기자 ▲김도균 편집국 문화체육부(체육부 담당)기자 命 편집국 사회부 기자 ▲박환식 편집국 정치부 기자 命 편집국 정치2부(서울) 기자 <이상 11월 1일字>
▲ 이수미(하남 풍산초교 교사)씨 별세, 나윤배씨 부인상, 나상훈씨 모친상, 이재훈(KBS 공채 16기 개그맨)·이철훈(JYP엔터테인먼트 중국지사 대표)씨 누님상 = 2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5일 오전 7시 20분, 장지 안성 유토피아추모관. ☎ 02-30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