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센터장 김규호)는 제2회 K-시니어비즈넷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K-시니어비즈넷 포럼은 고령친화산업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국내 고령친화산업의 혁신을 위해 기업, 연구소, 대학,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들이 참여해 소통하는 공간으로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광운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부 박철수 교수가 ‘일상생활 시니어 건강 모니터링을 위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알고리즘 ▲헬스케어 기술 ▲웨어러블 기술 ▲컴퓨터 신경과학 기술 등에 대해 소개하고 참여자들과 정책 참여 및 기술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건강 모니터링 기술은 일상생활에서 시니어의 예방적 건강관리와 1인 노년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긍적적인 영향을 주고 있고 해당 분야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번 포럼의 주제를 최신 인공지능 기술로 선정해 진행했다. 김규호 센터장(을지대학교 교수)는 “고령친화기업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며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첨단 기술지원 등 지원사업 연계를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본부장 한민수)는 24일 복합화력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위한 '안전C&E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안전C&E센터는 안전통제체험(Control&Experience)센터를 줄인 말로, 밀폐공간 작업 등 각종 위험 상황에 대비해 안전작업을 유도하고 이를 체험하도록 한 공간이다. 키오스크 안전교육존, VR 체험존, 복합가스발전 특화 안전체험존 등 3개의 체험 지역으로 구성됐으며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문화에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안전C&E 센터가 모든 근로자들의 안전 지킴이가 돼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남동발전은 모두가 안전환 환경에 서 일할 수 있도록 안전일터 조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안전위험개소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제도(Safety Call)를 운영해 현장 작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1급 응급구조사가 현장에 상주하는 등 다양한 안전 활동 및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과 단체의 임차료 부담 덜어주기에 나선다. 성남문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예술인 및 단체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예술활동 증명을 완료하고 주소지가 성남인 전문 예술인이나 단체등록증을 소지하고 성남에 소재하는 문화예술단체 대표가 임차 계약한 성남시 소재 공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간은 작업실이나 연습실, 스튜디오 등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만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 45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늘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월 임차료의 50%까지, 월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3월 14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snart10@snart.or.kr)로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되고, 필수서류 미제출이나 누락 시 별도 안내 없이 자동 탈락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오는 4월 1일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에 공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아트센터나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남문화재단 창작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임차료 지원과 같이 지역 예술인과 단체를 위한 실질적 지원으로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덕은)는 지난 23일 ㈜남유에프엔씨(대표 남유숙)와 함께하는 ‘취약계층 및 조손가정 아동 신학기 책가방 학용품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신학기를 맞아 책가방 및 학용품과 함께 자사제품인 아이보들크림, 배도라지청과 함께 총 1420만 원 상당 물품을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연합회 및 성남시복지회관협회를 통해 관내 조손가정 및 취약계층 입학 아동 68명에게 전달됐다. ㈜남유에프엔씨 남유숙 대표는 “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조손가정 아동에게 용기와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에 가족같은 마음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덕은 센터장은 “ 학교 친구도 사귀기 어렵고 이웃간의 소통도 잊고 지내는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신학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남유에프엔씨 남유숙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센터는 나눔공유플랫폼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수정구 탄리로 57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반려동물 돌봄센터를 설치해 24일 문을 열었다. 유기동물 보호 체계를 종전의 민간 동물병원 위탁에서 공영사업으로 전환해 입양에서 교육, 훈련,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174㎡(53평) 규모인 성남시 반려동물 돌봄센터는 개 5마리, 새끼고양이 3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동물보호실과 목욕·미용실, 교육실, 상담·대기실, 교육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 수의사 등 3명의 운영인력이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매칭 사업, 품종별, 생애주기별 교육·훈련, 의료 상담 업무를 본다. 시민 대상 반려동물 문화 교실 프로그램도 운영해 개와 고양이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고, 문제행동 교정 실습수업을 한다. 센터 운영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에 등록된 애견은 현재 6만 마리로 등록률이 48%에 그치고 있고, 버려지는 유기견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면서 “동물을 잘 보살펴 다시 입양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돌봄센터 개소식은 이날 오전 11시 은수미 성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 장비정비대대 소속 EOD(Explosive Ordnance Disposal, 폭발물처리)반은 최근 IED(Improvised Explosive Device, 급조폭발물) 대응 및 무력화 훈련을 가졌다. 이번 훈련은 서울기지가 위치한 수도권 지역 특성상 IED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EOD 요원의 IED 무력화 능력을 배양코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IED 무력화를 위해 경찰특공대에서 제안한 ‘K-Tool’ 제품의 성능을 검증하는 훈련도 진행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K-Tool’ 제품은 액체폭약의 폭발 에너지를 한 곳으로 집중시키는 장비로, ‘K-Tool’ 제품의 액체폭약을 IED에 집중적으로 분사해 IED 내부 전기회로를 절단해 IED를 무력화한다. K-Tool은 기존 IED 무력화 제품과 달리 액체폭약도 충진폭약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날 훈련에서 EOD 요원들은 실제 IED에 대해 K-Tool을 활용해 IED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무력화 여부를 점검했다. 장비정비대대장 김재원 중령(진)(학사 112기)은 “수도권은 지역 특성상 IED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IED 위협에 대응하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인공지능헬스케어연구센터와 지능형뇌과학연구센터(센터장 황보택근 연구산학부총장)가 23일 IT융합대학에서 ‘2022 가천대 GRRC⋅ITRC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관련 기업과 기관 연구 성과를 공유하여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천대 참여 연구원, GRRC⋅ITRC 관계자, 헬스케어 관련 기업 대표, 학생들이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가천대 이동혁 교수의 ‘바이오 헬스케어 관련 인허가 과정’ 발표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기술 응용’(가천대 김광기 교수) ▲2022년도 성남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산업부 지원사업(성남산업진흥원 이창주 부장) ▲글로벌 표준 기반의 스마트 의료기기 개발 전략(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허영 부이사장) 발표가 이어졌다. 이와함께 다음달 14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전산등록을 진행하는 ‘2022년도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세부 시행계획’에 대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정구문 팀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황보택근 가천대 연구산학부총장은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 및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 사업을 기반으로 가천대 인공지능헬스케어연구센터 및 지능형뇌과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23일 성남캠퍼스 지천관에서 2022학년도 제56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입학식에서 을지대학교는 대전캠퍼스 49명, 성남캠퍼스 869명, 의정부캠퍼스 198명 등 총 1116명의 신입생을 맞았다. 홍성희 총장은 식사를 통해 “을지대학교를 수식하는 최초, 유일, 신기록 등의 역사가 선배들에 의해 쓰여졌고, 앞으로의 미래는 입학생 여러분의 도전에 의해 채워질 것이다”며 “3개 캠퍼스에서 진리 탐구와 전문지식을 습득하며 멋진 우정을 쌓기 바란다”고 신입생을 환영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는 보건의료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해마다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과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간호사 국가고시 21년 연속 100% 전원합격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하며, 국가고시에 강한 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은수미 성남시장은 리모델링 사업 관련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23일 분당구 야탑동 매화마을 1단지 관리동 1층에 있는 리모델링 주택조합 사무실을 방문했다. 은 시장은 이날 원용준 매화마을 1단지 리모델링 조합장과 조합 임원 4명을 만나 성남시 리모델링 공공지원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리모델링 사업 진척 상태를 짚어나갔다. 지난 2014년 성남시 리모델링 공공지원 단지로 선정된 매화마을 1단지는 1995년 지상 15~20층, 6개 동, 562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지은 지 27년 돼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상·하수도관 부식, 승강기 노후화 등 안전 문제, 층간소음, 주차난 등이 불거지고 있는 상태다. 매화마을 1단지는 최근 성남시에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사업계획승인, 이주 등의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2025년 하반기에 가구별 전용면적 증축(49~59㎡→61~74㎡)과 별동 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이 이뤄진다. 1개 동이 증가해 전체 동수는 7개 동으로, 가구 수는 76가구(13.5%) 증가한 638가구로 각각 늘어난다. 지하 2층 규모 주차장도 새로 설치해 현재 417면인 주차 면수는 773면으로 확대된다. 주차장 지상은 모두 녹지로 조성되고, 운동시
분당소방서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지난 11일 업무 연속성 계획(BCP, Business Continuity Planning)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업무 연속성 계획’이란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기관의 핵심적인 업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세부사항을 사전에 계획해 필수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이다. 세부사항으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추진 중인 신속대응반 확대 운영, 소방공무원 필수인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대체 근무자 인력 풀 구성, 교대근무자 간 대면접촉 금지(비대면 근무교대) 등이며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확산 시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현장출동대의 감염확산에 대비해 분야별, 단계별로 계획을 수립, 유기적인 소방력 지원을 통한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분당소방서 김효섭 대응전략팀장은 “직원들의 높은 예방 접종률과 업무 연속성 계획으로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대응태세에 부족함이 없도록 항상 준비돼 있는 분당소방서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