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며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민정실장을 지낸 조대현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화성시을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조대현 예비후보는 등록을 마친 뒤 “현 정권의 독선, 무책임, 무능을 끝장내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화성시민의 압도적 정권심판 민의를 대변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오산대학교는 지난 12일 우송정보대학교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4층 강당에서 열린 우송 산학 CEO포럼 및 재정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여했다. 오산대학교 LINC3.0사업단은 우송정보대, 백석문화대, 대전과기술대, 대전보건대, 아주자동차대 등 전국 14개 대학 재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체험 수기 등 산학협력 우수활동 작품 들을 전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옥션을 창업하고 홈플러스를 성공시킨 국내 벤처창업 1세대로서 (사) 도전과 나눔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금룡 회장이 ‘지속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 주제로 특강을 했다. 우송정보대학 이달영 총장은 "가족기업 임원들이 금번 CEO포럼 행사에 큰 만족감을 표명했다"라며 "앞으로 가족기업의 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우송 산학 CEO포럼이 국내 대학을 대표하는 산학 포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산대학교 기업협업센터 이태홍 총괄센터장(산학협력정보담당관)은 “오산대와 우송정보대의 LINC3.0사업단-기업협업센터(ICC)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지자체 및 산업체와의 다양한 공동프로젝트 우수성과를 이뤄나가면 좋겠다”라
오산대학교 LINC3.0사업단은는 지난 6일 오산대학교 대학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2023산학협력EXPO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상장 수여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3산학협력EXPO는 2023년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산학협력, 담대한 혁신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고 산학협력 주요성과 전시와 산학협력 발전을 위한 총 315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매년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산학협력EXPO이다. 오산대학교 반도체장비과 박찬서 학생과 전기과 박재혁 학생은 제2회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링크루트(면접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LINC3.0사업단협의회장상(회장 배장근)을 수상했다. 오산대학교 뷰티코스메계열 김근아 외 5명은 오산대학교 LINC3.0사업단 산학협력 주요성과 전시 및 ‘나만의 향수만들기’ 체험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군사계열 주한선 외 8명은 한국대학 드론축구대회 출전으로 학과 프로그램 우수성 및 학교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함에 따라 오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상(단장 손석금)을 수상했다. LINC3.0사업단 손석금 단장은…
오산경찰서와 오산대학교는 지난 15일 오산대 본부 중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오산대 총장 및 경찰행정학과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학간 치안파트너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범죄예방을 위한 활동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아 진행하게 되었으며 오산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오산UNIPOL(유니폴)을 발대, 치안활동에 함께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산경찰서는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분석을 통해 범죄취약지역을 탄력순찰장소로 지정하는 등 캠퍼스 주변 안전환경을 구축하고, 월1회 경찰·자율방범대·오산 UNIPOL(오산대 경찰행정학과)과 함께 대학가 주변 및 궐동원룸밀집지역 등에 대한 안전순찰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순찰활동 중 발견된 범죄취약요소에 대해서는 범죄환경개선까지 함께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경학 공동체치안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산경찰서 박정웅 서장은 ”이번 MOU를 통해 오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UNIPOL(유니폴) 활동이 경찰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치안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오산경찰과 오산대학이 협력
수원시가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의사결정을 통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목표로 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수원시는 지난 15일 김현수 제1부시장의 주재로 '수원시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 보고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데이터 거버넌스 개선 ▲데이터 공유 확대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강화 ▲데이터 활용문화 조성 등 4대 추진 전략과 12개 중점 추진 과제(전략별 3개), 세부 실행 과제 22개의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일관된 데이터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데이터 분석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데이터와 업무지식을 보유한 전문가 양성을 통해 데이터 전문가를 확보하고,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정책을 수립해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는 21일 '청년과 함께 보는 데이터의 최신 변화와 미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가 개최한 '탄소중립 우수시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ESG 경영 맛집-다회용기 사업 우수사례'와 '우리 함께 탄소 기부티콘!'이 각각 최우수 시책,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탄소중립 우수시책&아이디어 경진대회 발표심사를 열고, 우수 시책·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경진대회에는 시와 시 공공기관 부서 및 개인이 참가해 우수시책 15건과 아이디어 29건이 접수됐다. 서면심사로 우수시책 4건, 아이디어 6건을 선정하고, 황인국 제2부시장이 시상을 맡았다. 우수시책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복지정책과의 'ESG 경영 맛집-다회용기 사업 우수사례'는 공공기관 등에서 다회용기 순환 모델을 구축한 것이다. 이어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환경정책과의 '우리 함께 탄소 기부티콘!'은 모바일상품권 금액을 전부 사용하기 위해 필요 없는 상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잔액을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는 제안이다. 시 관계자는 "각 부서, 공공기관에서 자원 낭비를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시책·아이디어를 제안했다"며 "우수시책·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안성시는 17일 안성시의회 ‘제21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2024년도 안성시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회계별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9965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1676억 원, 기타 특별회계 97억 원 등 총 1조1738억 원 규모(2023년 대비 1.27% 증가)의 예산이 확정됐으며, 이는 당초 시에서 제출한 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85억 원, 주차장 특별회계는 6000만 원이 삭감된 규모이다. 시는 지역발전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예산이 대규모 삭감되거나 전액 삭감돼 도시낙후와 시민피해가 우려 된다는 입장이다. 대표적 내역은 경력단절 여성취업지원, 1인가구 종합지원대책 운영, 아동친화도시 구축’ 사업 등에 총 1.2억 원의 예산이 전액 삭감됐으며, 청년문화공간 운영 28.7%, 청년정책 추진 사업 82.8%가 삭감 됐다. ‘세계언어센터 운영’ 사업은 10.8억 원 전액 삭감됐다. 또한, 도서관 특화 프로그램은 총 9.2천만원 삭감,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일자리 및 소득사업 추진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은 제출 예산 6.82억 원 중 99.7%인 6.8억 원이 삭감됐으며, 다수의 문화예술 행사 지원사업이 삭감됐고, 반려동
안성소방서는 지난 15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중대비위(갑질·음주운전·성비위) 근절’이라는 주제로 소방서장이 직접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 후 4대폭력(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예방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하였다. 주요 내용은 ▶공직자의 윤리·청렴·행동강령 준수 ▶갑질(직장 내 괴롭힘 등) 근절 ▶음주운전 없는 공직문화 조성 ▶성희롱·성폭력 및 여성폭력 2차 피해 예방 등으로 진행됐다. 배영환 서장은 “중대비위 근절 및 성인지 문화 정착을 위해선 직원들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14일 시민 및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 부족한 공공 의료 수급 문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방향과 의대 신설 필요성과 추진방안에 대한 발제와 전문가의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토론회는 ▲오호택 한경국립대 교수 ▲임준 인천광역시의료원 공공의료사업실장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 ▲임득호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응급의학과장 ▲허학범 안성시 시민참여위원회보건복지분과위원 ▲김미정 안성시 간호사협회장 ▲김예슬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 사무관 ▲김창현 한경국립대 기획처장이 참여했다. 토론에서 기존 의대의 경우, 교육목표와 교육과정에 공공보건의료 핵심 역량에 관한 내용이 부족하고, 지역 의대가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의사인력 양성을 목표에 둔다고 하더라도 실제 졸업 후 대도시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이 대부분이라며 부정적인 부분을 꼬집었다. 이에, 한경국립대는 장애인 재활 보건복지분야에 특성화된 대학인 한국복지대과 2023년 통합으로, 재활보건복지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공공의료 수급 문제 해결 등을 목표로 경기도 타 사립대 의대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최소 10년이라는 지역 의무복무 기간을 두어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는 2024년부터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를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는 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매도(매도 조건부 임대 포함) 이양하는 경우, 매월 일정 금액의 직불금을 최대 10년 지원하는 제도이다. 영농은퇴한 고령농업인들은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를 통해 생활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한편, 고령 농업인에게 이양받은 농지는 청년 농업인에 우선 제공하여 농업생산성 향상과 미래농업에 활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가입 대상은 2024년 1월 1일 현재 65세 이상 79세 이하 농업인(1945년 1월 1일~1959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중 10년 이상 계속하여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3년 이상 소유하고 있는 진흥지역 및 경지 정리된 비진흥지역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김영조 지사장은 “‘농지이양 은퇴직불제’ 도입을 통하여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정착과 고령농업인의 노후생활보장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농지은행 지원으로 농업인의 영농여건 개선을 위한 농지은행사업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보조금 지급 요건, 매도 또는 매도 조건부 임대 시 지원단가, 지급상한 면적,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