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는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구리시 공영 노외주차장 주차요금 '자동 감면 서비스'를 8월 26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리시 노외주차장을 이용하는 다자녀가정이 주차요금을 감면받기 위해서는 매번 출차 전 무인정산기를 통해 다자녀 증명자료를 제시하면 주차관제센터에서 확인 후 감면하는 방식이었다. 다자녀가정 자동감면 서비스가 적용되는 공영주차장은 구리시 제1, 2, 3, 8, 9 공영 노외주차장과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이며, 신청자격은 최연소 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다자녀가정(둘째 이상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해 양육)이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다자녀가정이 주차요금을 자동감면 받기 위해서는 ‘구리도시공사통합예약시스템’에 공영주차장 다자녀 감면 사전 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사전에 등록 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비대면 자동감면 서비스로 다자녀가정을 확인하지 못한 경우에는 기존처럼 다자녀 증명자료를 보여주고 감면받을 수 있다.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다자녀가정 자동 감면 서비스 도입으로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감면 대상 시민들께서 보다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구리시 인창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꿈꾸는 공작소’는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고령층 시민의 디지털 이해력 향상과 정보적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2025년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5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생활 속 디지털 기초 다루기 ▲똑똑한 스마트폰 활용하기 ▲스마트폰 온라인 행정 서비스 등 실생활 중심의 소규모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프로그램 신청은 유선으로만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고령층 시민들이 현대 디지털 환경에보다 능동적으로 적응해 삶의 질을 향상할 기회를 갖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니어들이 디지털 변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내용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 또는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3주간 관내 학교, 유치원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과 교육·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총 4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 대상은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과 조리·배식 환경 위생 관리 ▲조리 과정 위생 수칙 준수 ▲식재료 운송 차량 온도 기준 준수 ▲식재료 사용·보관 및 대량 조리 시 조리 섭취 소요 시간 관리 등이다.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완제품 및 조리식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 조치가 가해진다. 점검과 더불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는 ▲손 씻기 및 위생관리(‘손보구가세’요) ▲노로바이러스·살모넬라·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 예방 요령 ▲구토물 소독·처리 요령 ▲달걀 취급 주의 ▲대량 조리 음식 안전 관리 방법 등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가을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 점검과 체계적
구리시는 8월 말에도 낮 최고기온이 33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공원 내 물놀이장 운영 종료 시점을 당초 8월 24일에서 8월 31일로 일주일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8월 2일에 개장한 한강시민공원 내 에어튜브 몰놀이장은 9월 14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될 예정이다. 한강시민공원, 갈매중앙공원, 토평공원, 동구하늘공원, 인창아름마을공원, 왕숙천둔치공원 등 6개소의 물놀이장에는 6월 14일 개장부터 8월 24일까지 약 40,000명, 일일 평균 6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물놀이장 운영 연장을 통해 늦여름까지 시민들이 도심 속 시원한 휴식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속되는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 소재 백문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경기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5일 열린 ‘2025년 청소년 모의의회 경연대회’에서 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의회가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경연대회는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됐으며,청소년의회 교실의 20년간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고, 도내 청소년들이 의회를 직접 체험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1차 시나리오 서면 심사를 거쳐 도내 초등부 4개 팀, 중·고등부 4개 팀 총 8개교 56명의 본선진출 학교가 확정됐다. 본선에서는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 설명 ▲찬반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평가 기준은 전달력·호소력·진행능력·발언태도·시간 준수 등을 평가해 최종 순위를 경정했다. 백문초 학생자치회는 자신감 있는 발표와 활발한 토론 참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백문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장동혁 학생과 우수상으로 선정된 김가은 학생에게는 의장상이 수여되었고, 학생 지도를 한 윤지우 교사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됐다. 유성아 백문초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토론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구리시는 지방세를 시민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지방세 원터치 납부 알림 서비스’를 27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의 경우 납세자가 분실하거나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등 종이 고지서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고자 도입된 것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지방세(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납부 마감 3일에서 5일 전에 부과 내역과 납부 방법을 안내해 즉시 납부를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본인 명의 스마트폰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지방세 부과 사항을 확인하고 바로 납부할 수 있으며, 본인인증을 통해서만 상세 내역 열람과 납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의 우려가 없어 보안에도 효과적이다. 백경현 시장은 “지방세 원터치 납부 알림 서비스 시행으로 가산세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울러 납기 내 징수율 향상으로 안정적 세수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사)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센터 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자원봉사센터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정관 및 운영 규정 개정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센터는 2026년 ‘함께 하는 자원봉사, 가치는 무한대’를 비전으로 일상적인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고 지역 자원봉사의 협력적인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13개 과제, 40여 단위 사업을 계획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기후 위기와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영역과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 26일 구리전통시장 아케이드 1구간에서 ‘구리전통시장 시설현대화(아케이드 교체) 사업’ 준공식 가졌다. 이번 사업은 2009년 설치된 아케이드가 노후화되면서 제기된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전통시장을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총 11억 3,800만 원(도비 5억 7,060만 원, 시비 5억 1,985만 원, 자부담 4,755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이를 통해 길이 100m, 면적 800㎡ 규모의 지붕 재질과 갤러리창을 전면 교체하고 전기설비를 재정비했다. 이 사업은 2023년 10월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4년 실시설계와 상인 설명회를 거쳐 지난 5월 26일 착공,약 두 달 반의 공사 끝에 8월 7일 준공을 마쳤다. 이날 준공식에서 백경현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아케이드 교체로 전통시장이 한층 더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 공간으로 거듭났다”라며 “아케이드가 설치되지 않은 구역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규창 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 주신 구리시에 감사드리고, 새롭게 단장된 아케이드와 어닝, 간판이
구리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2025년 3기 실버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293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노인복지관 등록 어르신들의 능력개발과 자아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8개 분야에 걸쳐 119과목이며, 이를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정보화, 스포츠, 외국어, 취미반, 건강 체조, 치매 예방 교육, 가요·민요·악기 과정, 인문 교양과정 등이다. 교육은 9월 15일부터 12월 26일까지 총 15주에 걸쳐 전문 실버 강사진 56명이 진행하게 된다. 수강 신청은 구리시노인복지관 회원증을 지참하고, 복지관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모집 기간 중 접수 인원이 모집인원을 초과하면 컴퓨터 추첨을 통해 이루어진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노인복지관의 실버교육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능력 개발은 물론 자아실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접하고, 건강한 노후와 즐겁고 풍요로운 일상을 보내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친환경 물의 도시, 구리시 구리시는 시민의 건강과 환경보호,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의 개발과 생활 방식을 설계한 생태도시(Eco-city)의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구리시는 우리나라 시군 지자체 중 면적이 가장 작지만, 한강과 왕숙천을 끼고 있어 수변 공간을 활용한 '물의 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시정 철학으로 삼고 한강, 왕숙천, 장자못, 이문안저수지 등 수변공간을 활용해 물의 소중함과 시민의 행복추구권을 누리도록 실천하고 있는 백경현 구리시장의 친수(親水) 정책에 대해 살펴본다. ◇권선징악... 전설을 품은 장자못 “옛날 옛적에 아주 먼 옛날에 마음씨 착한 며느리와 놀부보다 많은 부자 장자가 살았단다”로 시작되는 권선징악의 전통사상을 담은 설화가 전해지고 있는 장자못. 장자못은 1970년대까지 인근 농토의 농수로이자 서울 근교에서 소문난 낚시터였다. 하지만 급속한 산업화와 택지개발 과정을 겪으면서 각종 생활오수와 악취로 시민들이 외면하는 쓸모없는 곳이 되었다. ◇장자못... 호수생태공원으로 화려한 부활 시는 1990년 이후 토평지구 택지개발 붐에 맞춰 죽어가는 장자못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