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로 연속화 및 확장공사 사업 구간 중 오산시청 지하차도가 21일 오후 5시를 기해 양방향 4차로 통행이 시작되며 개통됐다. 오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동주관으로 개통에 앞서 같은 날 오후 3시 동부대로 운암중학교 앞 삼거리 일원에서 오산시청 지하차도 개통식을 열었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LH 이한준 사장을 비롯한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축사, 개통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 8기 출범 이전부터 동부대로 연속화 및 확장공사와 서부우회도로 오산 구간 공사가 너무 더디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있었다. 특히, 오산시청 지하차도의 경우 2015년 10월 착공됐지만 8년 간 1km 남짓되는 구간 공사가 마무리 되지 못한 상태였다. 공사 기간 지연에 따른 교통정체는 물론, 소음과 비산먼지 등의 민원도 줄곧 이어진 상태였다. 이에 이 시장은 오산시청 지하차도의 조기 개통을 위해 직접 국토교통부와 LH 등 관련 기관을 찾아다니며 조속한 준공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쳤으며, 지난해 12월 평택 방향 2차로 우선 개통이 이뤄졌다. 이 시장은 이날 개통식 축사에서 “오산시청 지하차도 공사가 더뎌도 너무 더디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오는 24~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뷰티페스타 2023’이 열린다. 수원의 뷰티 산업 활성화와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수원뷰티페스타 2023은 11월 마지막 주말, 특별한 선물 보따리를 한아름 풀어낼 예정이다. 화장품과 헤어케어 등 생활 속 뷰티제품은 물론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는 이너뷰티와 헬스케어, 뷰티와 첨단기술이 만난 뷰티테크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아름다움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수원뷰티페스타에서 보고 듣고 체험하며 예뻐질 기회다. ◇화장품부터 뷰티테크까지, 83개 기업 한자리에 ‘수원뷰티페스타 2023’ 전시홀은 뷰티기업관 2곳과 첨단뷰티관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가장 많은 업체가 참여하는 화장품과 피부·바디·헤어·네일 등 이외 제품군이 뷰티기업관을 채우고, 원료·뷰티테크·컨설팅 관련 업체들은 첨단뷰티관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총 97개 뷰티기업과 단체가 참가한다. 먼저 화장품 분야에는 43개 기업이 입점해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크로마흐㈜는 분자 생물학과 나노 화학을 기반으로 자체 생산한 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생산 업체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유망 중소기업 인증을 획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21일 팔달구청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 감사에서 최근 시민 불안을 가중하고 있는 빈대 출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수원시 전체 숙박업소 429개소 중 288개소가 팔달구에 몰려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국적인 빈대 사태에 따른 대응 현황을 질의했다. 김미경 의원은 “팔달구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주요 관광지가 있는 만큼, 위생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숙박업소·목욕탕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 조치를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수원시는 빈대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전문 소독업체와 연계해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빈대 발생이 의심되면 각 구 보건소로 신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채명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은 21일 영통구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채 의원은 작년 행감 요구사항인 원천리천 조명 개선, 황골육교 캐노피 설치, 소화육교 보행환경 조성 등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 특별조정교부세 10억원이 쓰여질 호수공원육교 환경개선사업에 대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예산이 확보하는 대로 조속한 시행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수원보훈요양원(김정면 원장)이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최한 여성 취업 박람회 ‘경기잡페스타’ 행사에 참여했다. 수원보훈요양원은 21일 수원메쎄에서 열린 여성 취업 박람회 ‘경기잡페스타’에 참여해 정부보훈정책에 따른 요양원 설립 취지와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을 돌보는 요양원을 홍보하고,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 채용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기도 내 우수 여성 구인 기업 40개가 참여했고 ▲구인기업 채용면접 ▲직업교육훈련 체험·전시관 ▲유관기관 정책홍보관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김정면 원장은 “이번 여성취업박람회 행사에 참여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있어 여성과 청년이 선호하는 우수한 기업을 홍보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 재원으로 건립 및 운영되며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경기 수원·화성에서 서울로 오가는 광역버스 170여 대를 운행 중인 경진여객 노조와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다. 21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부 경진여객지회(이하 노조)는 22일 하루 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하는 방법으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22일 오전 11시 수원역 4번 출구 앞에서 조합원 500여 명이 참석하는 총파업 결의대회도 갖는다. 결의대회 후 재차 쟁의 대책위원회를 열어 오는 23일의 운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경진여객은 수원역과 사당역으로 오가는 7770번 버스, 고색역과 강남역을 잇는 3000번 버스, 서수원과 사당역을 다니는 7800번 버스 등 14개 노선 177대의 광역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앞서 노조는 6%의 임금 인상과 함께 배차시간표를 현실적으로 조정해달라고 사측에 요구했으나, 사측으로부터 별다른 응답을 받지 못하자 지난 13일 오후, 14일·15일 오전, 17일 오전, 20일 오전 등 총 5차례 부분 파업을 벌인 바 있다. 22일 광역버스 대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1호선과 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도 파업 가능성이 높아 출·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7일과 20일 양일간 대림제지 노조위원회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협력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림제지 노조위원회는 2015년부터 매년 2회씩 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발굴하여 도배·장판·전등 교체, 씽크대 수리 등을 지원해주고 있다. 이번 지원 가구는 장애인 부부가구로 방에는 오래된 벽지가 훼손되어 있었으며 부엌의 씽크대가 파손되어 음식 조리와 설거지가 불가능한 열악한 상태였으며 봉사자들은 방을 새롭게 도배하고 부엌에 페인트칠, 싱크대 교체 등을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강봉주 대림제지 노조위원장은 “수리된 집에서 기뻐하는 장애인 부부를 보며 보람된 시간이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수년간 정기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는 이러한 집수리 봉사가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11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했다. 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와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그리고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8명의 수상자가 참석했다. 먼저 2023 나눔문화 확산 유공자로 위즈텍(대표 이삼해 씨), 2023년 적십자회비 모금 유공자로 문승숙 씨(대원동통장협의회), 선행 도민에 김주환 씨(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3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자로 윤도규 씨((주)오산씨네마 CGV오산중앙), 안정근 씨(중앙동주민자치회)가 각각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헌신하는 시민들을 매월 선정해 시상하는 시정발전 유공에는 김숙희 씨, 김여정 씨, 김주현 씨(청안상회대표), 이헌준 씨(한신대학교), 정대진 씨(오산대학교), 조인상 씨(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김지훈 씨(오산성인장애인씨앗야학), 송하경 씨(오산교육재단), 이태운 씨(오산교육재단), 고혜란 씨, 정세환 씨((주)세우), 이복실 씨, 오연숙 씨(초동새마을부녀회)가 각각 오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느새 2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18일 에 오색시장 인근에 자리한 오산창작예술촌과 오산장터 커뮤니티센터 광장 일원에서 ’2023 제4회 싸전마당예술장터 & 장터스테이지‘ 예술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수능과 맞물려 갑자기 찾아온 추위는 행사장마저 얼릴 기세였으나 문화예술을 향한 오산 시민들의 열정 덕분에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제4회 싸전마당예술장터 & 장터스테이지는 지역공동체, 장터번영회, 중앙동주민자치회, 오산양조, 여러 협동조합 등과 오산시, 오산문화재단이 오산창작예술촌 인근지역(옛 싸전마당 주변)의 상권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 결과물이다. ‘ 소규모 거리 축제’의 성격을 띤 이 행사는 5.13.(토)을 시작으로 6.3.(토)과 9.23.(토)에 이어 지난 11.18.(토)에 그 네 번째 마당이 펼쳐졌다. 갑자기 찾아든 추위로 여러 우려가 있었으나 시민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로 각종 예술체험 프로그램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예술촌 각 공방에선 웹툰 그립톡 만들기, 3D프린터 & 3D펜을 활용한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에 이어 도자풍경과 가죽공예품 및 목공펜던트 만들기, 캘리그라피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많은 시민이 수원시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로’ 앱을 비롯한 정신 건강사업을 널리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건의료 단체‧기관장과 함께 하는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에 참석한 이 시장은 “마로 앱과 같은 정신건강사업을 홍보하는 영상 등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며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간담회는 수원시 의약 관련 단체장, 6개 종합병원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서부지사장, 4개 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이재준 시장의 인사말, 홍창형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장의 수원시 디지털 정신 건강사업 소개, 캄보디아 의료봉사 운영 결과 보고‧소감 나눔, 기관‧단체 현황 공유 등으로 이어졌다. 홍창형 센터장은 수원시보건소와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가 개발한 국내 최초 멀티 콘텐츠 기반 정신건강 관리시스템 ‘마로’를 소개했다. ‘마로’는 실제 상담사례 4322여 건을 기반으로 정신건강 전문가가 검증한 상황·증상·진단 별 해결책을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앱이다.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