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연말 대규모 할인 시즌을 맞아 인기 생필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쿠팡은 16일까지 인기 생필품을 한데 모아 할인하는 ‘블랙생필품위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닥터지, 피죤, 세타필, 옥시크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상품 2000종 이상이 참여하며 일부 상품은 새벽배송도 가능하다. 행사의 백미는 11일 단 하루 운영되는 ‘선착순 초특가’ 코너로, 990원부터 1990원, 2990원까지 다양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웨이 식기세척기 클리너(250ml, 990원) ▲무균무때 세탁조클리너(500ml, 1990원) ▲크리넥스 콧물전용 물티슈 휴대형(20매, 2990원) 등이 있다. 또한 ‘HOT 추천 키워드’ 코너에서는 ‘보습케어’, ‘유아 고보습 로션’, ‘탈모샴푸’ 등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인기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요일별 품목이 달라지는 ‘릴레이 반값특가’와 쿠팡 MD가 직접 선정한 ‘금주의 특가찬스’ 등 다양한 할인 코너가 마련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에이큐 리페어 세럼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 일반 드럼 겸용 액상세제(4L) ▲조르단 뉴스텝1 어린이 불소 치약…
스타벅스가 올 겨울 소상공인 카페 점주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간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11일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카페업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제7차 상생음료 ‘안동 찐 사과’ 원부재료 총 6만 잔 분량을 소상공인 카페 150개소에 전달했다. 제7차 상생음료 ‘안동 찐 사과’는 경북 안동 사과를 활용해 달콤하고 상큼한 과즙과 은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블렌디드 형태의 아이스 음료와 핫 음료 두 종류로 개발됐다. 원부재료는 카페당 400잔씩, 총 6만 잔 분량이 순차적으로 전달되며, 2022년 제1차 상생음료부터 누적 약 41만 6000잔이 지원됐다. 총 수혜 소상공인 카페는 970개소에 달한다. 상생음료 판매 매장과 위치 정보는 동반위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7차 상생음료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150개 소상공인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양 스타벅스 ESG팀장은 “새로운 상생협약과 제7차 상생음료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점주와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책임감 있게 해내겠다”고 말했다. 곽재욱 동반위 운영처장은 “이번 협약 연장은 대기업과
이마트가 올해 1·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지속했다. 이마트SMS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5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연결 매출액은 7조 4008억 원으로 1.4% 감소했으나, 3분기 누계 연결 영업이익은 3개 분기 합계 33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7.6% 늘어나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별도 기준으로는 3분기 총매출 4조 5939억 원, 영업이익 1135억 원을 기록했다. 이마트 측은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트레이더스 3분기 매출은 1조 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6% 늘어난 395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 3개 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1127억원으로 전년 대비 27.2% 증가했다. 특히 올해 개점한 마곡점과 구월점은 모두 첫 달부터 흑자를 기록했다. 이마트는 대용량·가성비 중심 상품과 글로벌 소싱 역량을 결합한 PB ‘T스탠다드’를 전략 핵심으로 꼽았다. T스탠다드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오프라인 자회사 실적도 개선됐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중심 영업 호조와 개발사업
엔씨소프트가 오는 19일 출시 예정인 ‘아이온2’를 시작으로 신작 라인업을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게임전시회 ‘지스타2025’에서 ‘아이온2’를 필두로 내년 출시 예정 신작 ‘신더시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를 선보인다. 차세대 MMORPG 신작과 기존 주력 모바일게임의 PC 자체 결제 도입도 이달 내 완료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600억원, 영업손실 75억원, 당기순이익 347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일회성 퇴직 위로금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당기순이익은 엔씨타워1 매각 대금 반영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178억원, 아시아 675억원, 북미·유럽 280억원, 로열티 468억원으로,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리니지M’ 라이프 사이클 강화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10% 감소한 1972억원, PC 게임은 글로벌 확장 노력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한 877억원을 기록했다. 홍원준 CFO
CJ제일제당의 3분기 매출이 해외 시장 성장 지속에도 국내 사업 부진과 원가 부담으로 위축됐다. CJ제일제당은 올해 3분기 매출 4조 5326억 원(-1.9%, 전년 동기비), 영업이익 2026억 원(-25.6%)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자회사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매출은 7조 4395억 원(+0.3%), 영업이익 3465억 원(-15.9%)으로 집계됐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 2조 9840억 원(+0.4%)과 영업이익 1685억 원(+4.5%)을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이어졌으나 내수 부진과 원가 상승 부담으로 국내 식품사업(매출 1조 5286억 원)은 다소 위축됐다. 해외 식품사업(매출 1조 4554억 원)은 ‘K-푸드 신영토 확장’ 전략을 기반으로 만두, 가공밥, K-Street Food 등 글로벌 전략제품(+9%) 성과를 이어갔다. 권역별로는 유럽이 +13% 성장하며 27개국으로 진출을 확대했다. 일본은 9월 신공장 가동과 ‘비비고 만두’ 매출 성장(+4%)을 달성했고, 미주는 만두와 피자를 중심으로 +3% 성장세를 유지했다. 오세아니아는 주요 유통채널 판매 확대를 통해 +5%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K-치킨 현지 생산·판
CJ대한통운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오픈소스를 책임감 있게 관리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CJ대한통운은 ‘오픈체인(OpenChain) 프로젝트’가 주관하는 국제 표준 ‘ISO/IEC 5230:2020’ 인증을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오픈체인 프로젝트는 미국 비영리단체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이 주도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체계와 관리 역량을 갖춘 기업에게 ‘ISO/IEC 5230:2020’ 인증을 부여한다. 오픈소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소스 코드로, 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지만 ▲보안 취약점 노출 ▲라이선스 위반 위험 등 관리 리스크가 따른다.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법적 분쟁이나 기업 이미지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국제 표준에 부합한 관리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CJ대한통운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물류 현장에 적극 도입하며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협력해 AI 기반 ‘피지컬 AI(Physical AI)’ 휴머노이드 로봇을 군포 풀필먼트센터에 배치하고, 상품…
삼성전자서비스가 최고의 에어컨 AS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올해 신설된 '에어컨 AS' 부문에서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가전 AS 부문 1위 21회로 역대 최다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신설된 에어컨 AS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해 '기록행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에어컨 AS 부문은 서비스 수요가 가장 많은 7~9월 조사가 진행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에어컨 AS 품질 조사에서 ▲서비스 전문성 ▲서비스 이용 편리성 ▲친절한 고객 응대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주요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삼성전자 에어컨의 AI 기술이 서비스에 접목돼 고객의 불편을 예방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부분에서 호평받았다. 일례로 삼성전자의 전용 앱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이용해 에어컨 AI 진단 기능을 활용한 고객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에어컨 AS 부문 도입 첫해 1위에 선정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서비스 혁신과 전문 기술 역량 향상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가치와 편의를 더하도록…
KB국민은행이 모바일 서비스 확장으로 고객 편의를 확대한다.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 내 ‘국민지갑’에서 운영중인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를 아이폰(iOS)으로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발급 가능한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증 ▲외국인등록증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사업’에 참여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서비스는 KB국민은행이 정부 평가 기준에 맞게 자체적으로 개발한 아이폰(iOS)용 모바일 신분증 시스템으로 구축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로 더 많은 고객들이 KB스타뱅킹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신분증을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고 있어, 금융기관, 병원, 관공서, 국내선 공항 등 다양한 곳에서 신분 확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기자 ]
재능문화가 가을 막바지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인다. 재능문화는 11월 ‘재능 혜화 마티네’ 공연을 20일 오전 11시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재능문화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재능 혜화 마티네’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 ‘혜화동에서 즐기는 문화 휴식’을 주제로 열리는 정기 예술 공연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11월 공연에는 테너 김은국, 소프라노 양귀비, ‘제1회 재능실내악 콩쿠르’ 금상 수상팀 안젤루스 피아노 트리오가 함께한다. 이번 무대에서 테너 김은국은 서울대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오페라과를 실기 만점으로 졸업한 성악가로, 만하임 국립극장 단원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경북대 성악과 외래교수로 후학을 양성 중이다. 소프라노 양귀비는 서울대 음대를 수석 졸업하고 독일 뮌헨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친 후, 독일 켐니츠 오페라 극장 전속 주역 가수로 활동했다. 함부르크 국제 콩쿠르 우승 등 다수의 국제무대에서 입상했으며,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7
코웨이가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을 맞아 자사몰 코웨이닷컴을 통해 인기 제품 렌탈료 반값, 일시불 초특가 할인, 사은품 증정, 제휴카드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26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룰루 더블케어 플러스 비데2 ▲비렉스 페블체어 ▲비렉스 모디 매트리스 등 주요 인기 제품은 최대 12개월 렌탈료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파워업 공기청정기 ▲룰루 더블케어 비데 ▲비렉스 마이 프레임 등 한정 품목은 최대 80% 할인된 일시불 가격으로 판매한다. 코웨이 라이브커머스 채널 ‘코웨이Live’에서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거실/침실 패키지 특집전’을 진행한다. 방송 당일 구매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오토모 탄소매트’를 증정한다. 2대 이상 동시 구매 고객에게는 렌탈료 10%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대 주문 고객은 추첨을 통해 ‘테팔 편수·양수 냄비 세트’(2000명)를 받을 수 있으며, 3대 이상 구매 고객은 전원에게 ‘리엔케이 미드샷 앰플과 V&A 바디로션 워시 세트’를 증정한다. 롯데카드 등 코웨이 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