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순덕)는 7일, 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당신의 이웃은 안녕하십니까?’를 주제로 한 사회복지실천과교육연구소 이경국 소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민간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호평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4기 호평동 협의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위촉식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자원 연계 등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재영 제4기 호평동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호평동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2년 동안 4기 위원님들의 활발한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호평동 협의체 공공위원장인 이순덕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모여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경복대학교는 지난 3일 남양주캠퍼스 우당아트홀에서 ‘개교 30주년 기념식 및 우당대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경복 총장직무대행의 기념사, 우당대상 시상, 교수합창단의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우당대상 수여식에서 이동수 서비스경영과 교수가 ‘자랑스런 경복인’으로 선정돼 우당대상을 수상했으며, 부문별(취업률, 재학율, 산학수익률, 우수논문, 국가고시 합격률, 강의평가 우수교원 등) 공적을 달성한 교직원에 각각 포상을, 교육발전에 기여한 주미경 간호학과 교수, 우종태 드론건설환경과 교수, 이승원 드론건설환경과 교수에게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동수 교수는 경복대의 설립이념이자 정신인 홍익인간의 이념, 충효인경과 자강불식, 사명적 인간을 실천한 모범으로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당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경복 경복대 총장직무대행은 기념사에서 “30년 강건한 청년으로 양적인 면이나 질적인 측면에서 괄목한 만한 성장을 하는데 헌신한 수상자들과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앞에 닥친 걸림돌을 해결해 나가기 위한 3대 과업으로 학생성공 교육실천, 산학협력의 고도화, 4차산업 융복합의 과감한 접
주광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민선 8기 남양주시정의 청사진을 그릴 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를 실무형·현장형·개방형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인수위는 그간 법적 설치근거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돼왔으나, 올해부터는 개정 지방자치법(2022년 1월 시행)에 근거해 당선인 보좌, 지자체 현황 파악, 정책기조 설정 준비 등을 지원한다. ‘남양주시 시장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르면 인수위 존속 기간은 당선인이 결정된 때부터 임기 시작일 이후 20일까지이며, 위원장 1인과 부위원장 1인을 포함해 15인 이내로 구성할 수 있다. 주광덕 당선인 측은 “100만 자족도시 남양주의 미래 비전을 준비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수위, 민생현장으로 달려가 시민의 말씀을 경청하는 현장형 인수위, 시민사회의 의견을 반영하는 민주적 개방형 인수위가 될 것”이라며 인수위의 성격과 활동 방향을 설명했다. 인수위원장에는 이철우 前 남양주시의회 의장, 부위원장 겸 대변인에는 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당협위원장, 당선인 비서실장에는 김기천 前 국회의원 보좌관이 임명됐다. 인수위는 자치행정·보건복지·문화교육·도시경제·교통환경 등 5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은 지난 3월 17일부터 6월 2일까지 10회기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 학교 연계형 직업 진로 훈련 ‘내 일(JOB)을 위한 내일’의 수료식을 지난 2일 진행했다. 남양주시 관내 별내고등학교와 호평고등학교의 특수 학급 3학년 학생 총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직업 진로 훈련은 흥미 직종 파악 및 진로 탐색, 취업 및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직무 체험, 이력서 작성, 모의 면접 등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들을 직접 경험하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직업 진로 훈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직업에 대해 배우며 직무를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모의 면접 실습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5명의 훈련생들은 상반기 직업 훈련 과정을 끝내고 수료증을 전달받았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김미현 사무국장은 “5명의 학생 모두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상반기 직업 진로 훈련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질 높은 직업 진로 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박승복)는 7일, 제4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민간위원 2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위촉된 위원은 앞으로 2년 동안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제4기 다산1동 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호선된 정순옥 위원장은 “오랜 기간의 복지 경험과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위원들과 하나 돼 직접 발로 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산1동 협의체 공공위원장인 박승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4기 다산1동 협의체가 살기 좋은 다산동을 위해 지역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산1동 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의 복지 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림, 이·미용 지원, 찾아가는 방문 상담 등 다양한 특수 시책을 추진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 심석초등학교(교장 진복희)가 지난 5월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개최된 ‘2022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에서 세계 3위에 올랐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후원으로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열린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는 과학, 건축, 예술과 퍼포먼스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회이며 우리나라에서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최종 23개 팀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심석초 학생들이 주축이 된 ‘Seven Best Kids팀(심석초 6학년 유태규‧이한솔, 5학년 김서은‧남궁민‧이한빛‧홍지우, 한양초 4학년 이가연, 지도교사 심석초 이민재, 화도초 이하나)’이 참가해 국내에서 참여한 팀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심석초는 국가대표 자격을 얻어 세계대회에 출전했으며 2020년 세계 8위, 2021년 세계 5위, 2022년 세계 3위를 수상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6월 7일부터 7월 29일까지 만보 걷기 프로그램 ‘도전! 걷기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 신청 없이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설치하고 6월 및 7월 두 달 동안 누적 보행량 30만보를 달성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는 전화 문의 후 별내·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해 목표 달성을 인증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체성분 및 혈압·혈당 측정서비스를 이용하면 만보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개선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건강생활의 실천은 대단한 결심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가벼운 걷기로도 충분히 실천이 가능하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는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일패동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 올해 현충일 추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남양주시 관내 보훈 단체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유가족,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동시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유족 대표의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드림유스오케스트라 현악 4중주팀과 남양주시립합창단이 행사에 함께했다. 조광한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자유와 번영의 꽃을 피워 왔다. 숭고한 헌신을 다하신 선열들을 영원히 기리고 자손 대대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영원한 등불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에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 신흥무관학교 설립 등을 통해 가문의 재산과 삶을 바친 이석영 선생과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역사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가 유공자와 유족들이 자부심을 가
남양주 조안초등학교(교장 김필주)가 학교에 텃논을 조성해 생태교육을 실시했다. 조안초는 매년 학생들이 직접 텃밭에 모종 심고 기르기, 텃논에서 모내기, 추수 등을 통해 자연 감성을 키우며 생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전에는 외부 논을 대여해 벼 농사 체험을 했으나 작년 9월 부임한 김필주 교장이 학교에 논을 만들어볼 것을 제안해 사용하지 않는 주차장 부지를 학교 논으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교내에 논을 만들기로 한 후 남양주농업기술센터에 자문을 구하고 지역주민의 협조로 논 만들기 작업에 착수했다. 땅을 파고 고르는 과정에서 나온 자갈돌을 골라내고, 원형 논에 물을 여러 차례 대는 등 교직원과 학생들의 수고가 이어졌다. 지난 5월, 논이 완성된 모내기 행사를 기획했으며 유치원생을 포함한 전교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일정표에 따라 논에 나와 모내기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모내기 경험이 신기하고 즐겁다”며 “살아있는 생태교육의 현장에 와있음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안초 김필주 교장은 “작은 텃논이 만들어지고 오롯이 교육공동체의 힘으로 일구어 나가고 있다. 가을 수확기에는 벼농사를 하게 될 아이들에게 남다른 의미가 주어질 것이다. 학교울타리
남양주북부경찰서(서장 유재용)는 지난 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오남읍 일대에서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한 야간 합동 방범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야간 합동 순찰은 경찰서 CPO(범죄예방진단팀), 오남파출소, 자율방범연합대가 연합해 진행됐으며, 오남파출소 관내 범죄발생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남양주북부 자율방범연합대 각 지대 순찰차량 9대, 자율방범대원 40여 명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자율방범연합대원은 지역경찰과 함께 2개 팀을 나눠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오남읍 일대 골목길, 학교 주변 등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했다. 유재용 서장은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공동체 치안활동에 매진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