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31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별내별가람LH1-3단지 상가동에 위치한 별가람세탁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안심센터 사업설명 및 치매조기검진 권유, 치매 극복을 위한 실천, 치매 관련 홍보물품 및 리플릿 배부, 배회 어르신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별가람세탁소 송하원 대표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어 치매어르신과 이웃주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라며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마을을 잇는 오작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앞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안심가맹점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치매안심가맹점뿐만 아니라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도 확대해 치매의 올바른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신동민)는 6월 2일과 3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2 고졸 인재 잡 콘서트’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2022 고졸 인재 잡 콘서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졸 전문 채용박람회로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방공기업으로 유일하게 참가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박람회 현장에 2개 부스를 운영하며 채용상담, 경력개발 컨설팅, 모의면접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고졸 채용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동민 사장은 “고졸 인재를 위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련 제도를 보완해 고졸 인재가 마음껏 꿈을 펼치며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제창)는 3일, 와부읍 소재 덕소성서침례교회에서 당뇨 환자를 위한 당뇨식 혼합 음료 ‘당하수’ 98박스(49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당하수’는 소아형(1형, 2형) 및 노인 당뇨환자의 혈당 수치를 내려 주는 효과가 있는 당뇨식 혼합 음료로, 당뇨 환자 1인이 하루에 2병씩 최소 120병은 마실 수 있도록 당뇨병으로 투병 중인 관내 취약계층 16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덕소성서침례교회 김준배 목사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이 있어 이번 기회에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었다”라며 “와부 지역 취약계층 소아·노인 당뇨 환자에게 지원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제창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취약계층 당뇨병 환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덕소성서침례교회는 지난 2019년부터 성도의 장례식에서 조화나 조의금 대신 쌀로 받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왔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당뇨 환자를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청학밸리리조트에서 개장식을 열고, 개장 3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청학밸리리조트는 지난 2020년 개장 이후 약 2년 동안 17만여 명이 방문한 남양주시 대표 관광 명소로, 올해에는 ▲청학비치 C구간(720㎡) ▲두물머리 소(小)정원 ▲물놀이장·수변 스탠드 ▲대형 그늘막 등이 추가로 조성됐다. 올해 개장식은 2년 만에 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로 추진됐으며, 사회단체 임원 및 지역 주민 등 약 3천여 명과 특별 게스트로 방송인 심형래가 참석했다. 또한, 청학밸리리조트 내에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는 관내 행정복지센터 8개소와 키즈 옷장 1개소로 ‘찾아가는 두 번째 옷장’이 운영됐으며, 비누 만들기 등 환경 체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청학밸리리조트는 남양주시 전 직원과 주민들이 합심해서 노력한 결과물이자 계곡의 주인이 우리라는 것을 확인시켜 준 대한민국 1호 공간”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아트라이브러리를 비롯해 다양한 편의 시설이 추가로 확충된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학밸리리조트 개장식 2부 행사인 토크 콘서트 ‘금요일
남양주시 수어통역센터(회장 손정선)는 ‘제26회 농아인의 날’을 맞아 3일, 금곡동 수어통역센터 내 농아인 쉼터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85세 김풍자 할머니의 그림 전시회, 익살꾼 손병철 작가의 캐리커쳐 등이 진행됐다. 특히, 김풍자 할머니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역사체험관 ‘REMEMBER 1910’에서 생애 최초 전시회를 열어 의미 있는 성과를 얻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아인들에게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있는 농아인협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농아인의 날’을 맞아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일상 속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더욱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남양주시 수어통역센터는 5월 13일부터 7월까지를 ‘농아인의 날’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지난 2일, 농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으며,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남양주시복지재단, 다산초등학교, 토평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어 교육 및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남양주시 수어통역센터는 관내…
뜨거운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신 74만 남양주시민 여러분과 자원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선거는 위대한 74만 남양주 시민의 승리이자,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국민의힘 당원 동지여려분의 승리입니다. 남양주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능력과 열정을 다하여 숙원사업과 현안 과제를 똑바로 바로바로 해결하는 시장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세계 굴지의 반도체 대기업 유치, AI 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밸리 유치, 판교를 뛰어넘는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자족도시 남양주’를 만들겠습니다. GTX-B 조기개통, GTX-D·E 노선 확보, 지하철 8, 9, 6호선 연장 추진 등을 통해 ‘사통팔달 교통허브 남양주’를 만들겠습니다. 시민 한분 한 분을 시장으로 모시는 ‘시민시장시대’를 열고 시민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유능한 소통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오는 9일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보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구강 건강 공연 및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올해 개통된 오남역에서 오남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칫솔 등 구강 관리 용품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구강보건 사업 상담 등 행사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키즈 매직 쇼(오프닝 비둘기 매직 쇼, 링 마술)와 치카치카 매직 복화술(올바른 양치질하기, 치카치카 노래 율동 배워 보기) 등 비대면 마술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조성하기 위해 2015년 5월 18일 구강보건법에 신설·제정됐으며, 2016년 첫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臼齒, 구치)의 ‘구(臼)’를 숫자화한 ‘9’를 합쳐 6월 9일로 정해졌다. 남양주풍양보건소 신현주 소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구강보건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시민들의 구강 건강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도울 수
선거운동 마지막인 31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최민희 후보를 만나 “어려운 선거일수록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난다”며, “최민희를 지키러 왔다”고 최 후보를 격려했다. 한 총리는 “최 후보와 나는 특별한 관계”라면서 “당대표 시절 영입되어 함께 국회의원을 지냈고 여성 지도자로서, 전망 있고 유능한 똑 부러지는 후배”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어 “인구 100만 특례시 남양주를 이끌기 위해 갑을병 국회의원과 바로 일할 수 있는 사람, 중앙의 경험이 있어 남양주 사업을 거침없이 추진할 사람이 바로 최민희”라고 말하며 “시민이 투표하면 남양주가 이긴다. 반전의 상승세를 타고 남양주 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란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최 후보는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따라 원칙과 상식, 약속을 지키겠다. 남양주 갑·을·병 국회의원 3명과 함께 GTX 등 10개 노선 신설·연장을 확실히 실천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1일 정약용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아동 권리 강화 및 복리 증진을 위한 ‘아동 권리 존중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3기 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한 지역 여건 변화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및 아동·청소년 관계자 60여 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남양주 아동 사랑 더하기’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1부에서 아동 권리 이해 및 아동 권리 보장에 대한 전문가 교육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서태원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구리남양주지부장의 진행 하에 ‘남양주 아동·청소년 현안 논의’를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부 자유 토론 시간에는 지역 아동·청소년 기관 관계자가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들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지역 주민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대안을 고민하며 아동 권리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남양주시와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5기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2023~2026)’에 반영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는 31일, 입장문을 발표하며 “악의적인 네거티브 전략으로 진흙탕 싸움을 걸고 있지만 저는 의연한 자세로 74만 시민만 바라보며 마지막 순간까지 정책선거로 일관 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지난 27일 ‘온라인 정책발표회 및 기자회견’을 통해 상대 후보측의 네거티브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측은 ‘경찰 고발, 적반하장 정치공세 중단하고 후보 사퇴하라’는 등 지속적으로 저열한 네거티브를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사실관계 확인도 잘못됐을 뿐만 아니라 여론을 호도하는 전형적인 정치공세일 뿐”이라며 “거짓과 비방, 흑색선전 등 3대 네거티브는 선거 마지막 순간까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유세차에서조차 상대 후보 언급조차 하지 않고 남양주 발전 비전과 지역별 공약만을 시민들께 호소하는 선거운동으로 일관 하고 있는데 선거 막판 거짓과 비방,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 시도가 더욱 심해지는 상황”이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주 후보는 “남양주 슈퍼성장과 시민 행복을 위한 최고, 최상의 정책과 공약으로 74만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거듭 정책선거를 다짐했다. [ 경기신문 = 이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