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남양주시지부와 구리시지부는 지난 30일 남양주 배양리 배농가에서 배솎기 작업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구리시지부 직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배솎기 작업 및 주변정화활동에 땀을 쏟았다. 특히 일손돕기와 함께 내년 1월 1일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홍보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농협 남양주시지부 오정수 지부장은 "현재 농촌은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날로 어려워져만 가는 현실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또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하여 답례품에 우리농산물을 운영해 지역농촌경제발전에 한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농협 구리시지부 유재호 지부장은 “작년에는 과수 냉해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다행이 금년에는 열매가 많이 맺혀 다행스럽고 바쁜 농사철인 만큼 물심양면 일손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고향사랑기부제도 전사적으로 홍보하여 지역농업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경복대학교는 지난 27일 남양주캠퍼스에서 남양주 진접읍 광동고 2~3학년 재학생 164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형 ‘진로·진학 교육지원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 소개에 이어 학과별 프로그램으로 학과 소개와 질의응답, 학과체험 프로그램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광동고는 지난 2018년부터 경복대와 진로·진학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고등학교로 이번 체험활동 대상학과는 서비스경영과, 항공서비스과, 호텔관광과, 드론건설환경과, 소프트웨어융합과, 영상미디어콘텐츠과, 친환경건축과, 작업치료과 등 8개 학과 전공과 연계되어 진행됐다. 학과별 체험 프로그램을 보면, 서비스경영과는 FX미러 실습을 통한 미래 패션산업의 이해를, 항공서비스과는 항공객실 서비스 경험하기, 호텔관광과는 호텔리어 직업탐구, 드론건설환경과는 드론비행 조종 및 영상촬영 체험, 소프트웨어융합과는 AI를 적용하여 다양한 영상을 인식하는 체험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실습체험, 영상미디어콘텐츠과는 VR·AR 가상콘텐츠 체험, 친환경건축과는 나의 집을 3D로 만들어 보기, 작업치료과는 재활로봇·가상현실·전산화인지 작업치료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진로·진학체험 프로그램은 광동고 재학생들에게…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형우)는 30일, 마을돌봄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현관 방충망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충으로 인해 더운 날씨에도 문을 닫고 생활하며 환기를 못 하는 비정형, 노후 주택 거주 어르신들을 위주로 대상자가 선정됐으며, 특히 온열 질환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 구조에 맞춘 방충망 설치가 진행됐다. 현관 방충망 설치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에어컨이 없어 선풍기만으로 생활하려니 더웠는데 이렇게 방충망을 설치하고 현관문을 열어 두니 너무 시원하고 좋다”라며 기뻐했다. 이형우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벌써부터 날씨가 더운데 이번 방충망 설치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 누네안과병원(병원장 홍영재)은 지난 26일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우상현)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투명 우산 4000개를 기부했다. 이번 우산 기부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NUNE 투명 우산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누네안과병원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인 ‘투명 우산을 나-누네’는 어린이들이 비 내리는 등하굣길에도 안전할 수 있도록 기능성 투명 우산을 제작해 배포하는 캠페인으로, 지난해 누네안과병원 서울, 대구에 이어 올해에는 남양주까지 확장해 전개된다. 남양주 누네안과병원 홍영재 병원장은 “지난해 장마철에는 유난히 비가 많이 왔다. 올해 6월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본격적인 장마 전 아이들의 안전한 빗길 등교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누네안과병원과 협력해 우산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며 “단순한 우산이 아닌 시야 확보가 용이한 기능성 우산이라 더 의미가 특별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누네안
남양주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7월 8일까지 ‘전국 청소년 정약용 홍보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전국 청소년 정약용 홍보 영상 공모전’은 청소년의 다양한 시각으로 제작된 홍보 영상을 통해 주민 참여형 축제인 정약용문화제를 다채롭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정약용유적지 일원 또는 정약용문화제 프로그램을 체험·소개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촬영해 출품작 동영상 파일과 함께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참가 신청서를 공모전 전용 메일(hhj0120@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2004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전국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홈페이지(https://www.nyj.go.kr) 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정약용과 정약용콘텐츠팀(031-590-2799)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연관성, 정확성, 완성도, 독창성을 고루 갖춘 우수한 영상 총 15건을 선정해 1등(1명) 100만 원, 2등(2명) 70만 원, 3등(2명) 50만 원, 4등(5명) 30만 원, 5등(5명) 10만 원, 총 54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오는 7월 중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방문하는 ‘파란 31일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후에는 남양주시 덕소삼거리를 찾아 최민희 남양주시장 후보와 합동유세를 갖고 남양주를 위한 공약 발표와 지지호소를 이어갔다. 김동연 후보는 “남양주시가 바뀌면 경기도가 바뀌고,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변화된다”며 “최민희 후보와 여기 계신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남양주·경기도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한 핵심공약으로 교통문제 해결과 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한 공공의료원 설치, 그리고 남양주 문화예술 허브개발 및 산업화를 제시했다. 이어 “경기도지사는 성과를 보여주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며 “낙하산 인사, 전관예우, 대기업 입사청탁 비리가 있는 사람은 절대 안 된다, 지난 34년을 깨끗하고 정직하게 살아온 후보, 수십억 주겠다는 전관예우 모두 거절한 김동연을 뽑아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시민들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최민희 후보는 “청렴하고 능력 있는 경제전문가 김동연 후보와 함께 저 최민희가 확실하게 남양주시 교통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하며 “최민희와 김동연이 경기도와 남양주시를 위해 일 할…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는 27일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위한 7개 분야 150대 공약을 발표했다. 주 후보는 경제 분야에서 세계 굴지의 반도체 대기업 유치 등을 내세웠고 교통 분야에서는 GTX-B 조기개통, GTX-D·E 노선확보 추진, 교육 분야에서는 지식공유 플랫폼 휴먼북(human book) 도서관 개관, 복지 분야에서는 경력단절 여성 ‘어게인 맘(again mom) 프로젝트 실시’ 등을 공약으로 밝혔다. 또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대형문화예술회관과 남양주 문화재단 설립 등을 내세웠고 여기에 더해 종합병원·대형복합쇼핑몰·특급호텔 및 비즈니스센터 유치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화도읍에 소재한 배움텃논에서 금남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도시농업공동체 협동조합 북한강 한울에서 주최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후원하는 배움텃논은 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체험 행사에는 금남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과 교사, 공동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학교를 벗어나 자연과 농촌의 현장 속에서 직접 몸으로 농촌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권민규(13) 학생은 “벼를 심는 체험이 재미있었고, 발로 진흙을 밟는 게 너무 좋았다.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학생들은 이번 체험에 이어 가을에 직접 벼를 수확하고 수확한 쌀로 학교에서 떡을 만들어 먹는 등 수확의 기쁨을 누리게 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용석만 소장은 “배움텃논은 지역 도시농업공동체와 학교를 연계해 도시농업을 육성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체험 학습장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매년 관내 5개소의 도시 텃밭을 개장해 바쁜 도시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영농 체험의 장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신동민) 별내커뮤니티센터에서 수영 강습 중 심정지로 회원 한 명이 의식을 잃었으나, 여려 직원들의 빠른 초동 대처로 생명을 지켜 화제가 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난 5월 6일, 약 1년 만에 수영장을 찾은 회원 A씨는 강습 중 갑작스러운 심장마비 증세를 보이며 생사의 기로에 섰다. 당시 근무 중이던 수상안전요원이 물에 떠있는 환자를 발견한 즉시 물에서 구조하고, 동료 강사들이 119에 신고하여 구급대원과 통화를 하며 119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기도확보를 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또 다른 수상안전요원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수영장 내에 설치되어 있는 AED(자동심장충격기)도 준비했으며, 이후 출동한 119에게 상황 설명 및 응급처치를 인계했다. 평소 시민들의 안전한 여가생활을 중요시하던 신동민 사장은 사고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재난안전팀과 함께 사고 현장을 찾아 모든 후속 대처를 진두지휘했다. 당시 근무 중이던 강사와의 면담을 통해 강습 중 제반사항 및 사건 발생 후 직원들의 대처사항 등을 확인하여 환자 가족들과 만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올해 사장의 지시사항으로 제정된 ‘재난·안전 관리 매뉴얼’에 따라 현장과…
남양주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18일과 28일, 두 번에 걸쳐 ‘2022년 남양주시 청소년 예능 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예능 대회는 끼와 문화적 감수성이 뛰어난 청소년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경연 대회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그간 재능을 마음껏 분출하지 못했던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올해 대회는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사물놀이, 음악, 무용, 문학 등 18개 종목에 138개 팀, 263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최우수상을 받은 팀에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에 진출할 자격이 주어졌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이 사물놀이, 무용, 기악, 문학 부문에서 솜씨를 뽐냈으며, 28일에는 남양주시 청소년 이용 시설 펀 그라운드 진건의 야외무대에서 가요, 밴드, 댄스 부문의 끼가 넘치는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28일 대회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과 공동 주최하는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고, 특별 게스트 댄스팀 ‘웨이비’와 그룹 가수 ‘포맨’의 축하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