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경 남양주 진건읍에 위치한 고등학교 재활용 수집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연기를 흡입한 학생들이 남양주백병원 응급진실로 10여명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남양주백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오지열 센터장은 사전에 119와 연락을 통해 신속하게 학생들을 치료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2030년에는 인구 100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남양주시의 미래를 열어갈 주인공을 뽑게 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근 신도시 건설로 인해 새로운 유입 인구가 늘어나면서 이들의 표심이 어떻게 표출될 것인지 여부가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2년부터 2014년까지 남양주시장 선거에서는 보수성향 당이 유리한 지역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2018년 선거에서 조광한 시장이 64.39%라는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당선된 이후 지역의 분위기가 바뀌는 듯 보였지만 조 시장이 구속 등의 이유로 출마를 포기하며 원점으로 돌아갔다. 현재 남양주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최민희(61) 후보와 국민의힘 주광덕(61) 후보의 대결로 압축,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후보는 2016년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남양주병 지역에 출마해 첫 대결을 벌였다. 당시 선거에서는 주 후보가 4162표 차이로 승리했다. 이후 최 후보는 총선 과정에서 남양주시청 사무실을 돌며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150만 원이 확정돼 피선거권이 박탈됐다. 2023년까지 5년간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박탈된 상태였으나 2021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대사면으로…
남양주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쓰면 쓸수록 혜택, 2022년 남양주사랑상품권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1회 20만 원 이상 충전, 남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1회 2만 원 이상 결제하거나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해도 자동으로 응모된다. 월별 추첨을 통해 당첨된 사용자에게는 등수에 따라 남양주사랑상품권 1만 원~5만 원을 차등 지급하며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당첨 확인이 가능하다. 남양주시 유형식 소상공인과장은 “충전금액의 최고 10%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은 사용자와 가맹점주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며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로 기지개를 켜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여느 때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홈페이지의 남양주사랑상품권 메뉴에서 확인하거나 소상공인과 땡큐페이팀(031-590-8731, 8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 공감 확산 및 보호·지원을 위한 지자체 등 13개의 유관기관이 협업하는 ‘한·다·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한·다·고’란‘사회적 약자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고 공감하러 가자(GO)’는 뜻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지자체 등 13개 기관이 모여 우리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며 성의 있고 따뜻한 행정을 구현하고자 기획됐다. '한·다·고 프로젝트’ 참여 기관은 남양주시 여성아동과 아동보호팀을 비롯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혁신 학생 지원과, 남양주 아동보호 전문기관, 경기북부 노인보호 전문기관, 여성 긴급 전화 1366경기북부센터 등 13개 기관이다. 경찰은 ‘한·다·고 프로젝트’는 유관기관이 함께 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지난 25일 개최된 제1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유관기관 합동 플로깅 행사, 장애인 시설 합동점검 등 월별 테마를 정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적극적 행정을 펼쳐 우리 사회 소외된 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업 프로젝트의 의미를 상징하기 위해 각 기관 로고가 삽입된 ‘한·다·고 프로젝트 로고’를 자체 제작했으며,
남양주시 별내동 방위협의회(회장 안태훈)는 25일, 지역 사회 기부금 500만 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별내동 방위협의회는 별내동 관내 유관 기관, 기업, 소상공인 등으로 구성된 지역 사회단체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전달, 여름철 수해 복구 작업, 명절 나눔 활동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안태훈 별내동 방위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이 뜻깊은 곳에 사용하기 위해 모은 성금을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하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형서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평소에도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시는 방위협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전해 주신 후원금은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은 어르신 가정에 위로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별내동 방위협의회가 기부한 후원금은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 및 힐링을 위한 나들이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남양주시청 영석홀에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광두레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열 관광두레 PD의 ‘남양주시 관광콘텐츠 진단 연구’를 시작으로 관광두레 사업의 취지와 참여 방법, 지원 내용,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두레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사업체를 만들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식음, 기념품, 주민 여행, 체험 등의 관광 산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5년 동안 최대 1억1천만 원 내에서 상품 메뉴 개발, 디자인,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홍보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 박재영 문화교육국장은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남양주시의 관광이 한발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오는 6월 13일까지 모집이 진행되며, 관광두레 PD와 협의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https://www.nyj.go.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회장 김화숙)는 25일, 코로나19로 인한 인력 감소로 일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딸기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봄철 농촌 일손 돕기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운영 위원과 회원, 남양주시 농축산지원과 직원 55명은 조안면 송촌리 딸기 재배 농가 3개소(다혜농장, 다솜농장, 샘물농장)를 방문해 딸기묘 줄기 뽑기 및 정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화숙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 일손 돕기에 앞장서서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딸기 농가 관계자들은 “더운 날씨에 열정을 다해 작업을 해 주신 회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농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는 농번기의 일손 부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매년 배나무 적과 작업, 딸기묘 제거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농촌 일손 돕기 봉사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지난 24일 관내 영유아 가정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공연 ‘도서관에 간 사자’를 선보였다. 당일 총 3회에 걸쳐 경복대학교 우당아트홀에서 공연된 ‘도서관에 간 사자’는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그림책을 원작으로 하며, 남을 이해하는 배려와 공감, 도서관의 공공규칙을 자연스레 알려주는 어린이 전용 뮤지컬 공연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는데 지역 아이들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이 열려 너무 반가웠다. 교훈이 담긴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낸 공연도 좋았지만 내내 즐거워하는 아이를 보니 더욱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유성희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공연이나 체험활동 등 문화 향유의 기회를 자주 접할 수 없던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의 아쉬움을 이번 공연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한 것 같다. 앞으로도 아이들, 부모님들, 선생님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들을 위한 놀이체험시설과 함께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건읍 송능리 ㈜보문특수칼라 신축 건설 현장에서 산업 현장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한 ‘산업 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남양주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노동권익과, 남양주시 일자리복지과,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북동부권역 노동안전지킴이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 현장 안전 교육, 안전용품 배부, 노동안전지킴이 홍보 활동과 함께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의 건강 이동 버스를 활용해 현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건강 인식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는 노동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라며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안전한 노동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 이도환 기자 ]
남양주 와부고등학교(교장 이남희) 특수학급 학생들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경상북도 안동에서 개최된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축구 종목에서 동메달의 값진 성과를 거뒀다. 동료들과 협력이 가장 중요한 축구 종목 특성상 거점학교(하남성광학교)가 위치한 경기도 하남종합운동장으로 매주 정기 훈련을 실시하고 5일간의 합숙 훈련까지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을 위해 모든 교사들이 함께 협력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오종훈 학생(2학년)은“그동안 코로나로 체육관 사용을 못하고 체육 수업도 못해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학교 체육수업과 방과후 학교 강좌에서 축구를 준비하여 대회에 참여하고 좋은 성과를 얻어 기분이 좋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운동해서 내년 대회에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권도현 학생(3학년)의 보호자는 “사회성과 기초체력을 길러주기 위해 특수학급 선생님의 권유로 축구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성취감을 느끼며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도 적극적으로 생활하는 자녀를 보게 되어 학교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와부고 이남희 교장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도 학교 내 체육 교과 수업 및 특수교육 방과후 학교 강좌와 연계하여 교사들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