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교통수단 구축과 촘촘한 현장점검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성남시를 구현하겠다.” 성남시는 민선 8기 1년을 맞아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 및 언론인과 공유하기 위해 교통도로국 주관으로 22일 한누리에서 시정 브리핑을 진행했다. 진명래 교통도로국장은 “성남시를 교통 허브로 만들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과 교통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친환경적이고 이용자 중심의 교통체계 확립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문화 정착 ▲주차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 및 주차 공유 확대 ▲안전한 성남을 위한 도로정비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질서 확립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적의 교통체계 구축과 원활한 교통의 흐름을 위해 2024년까지 성남시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구축할 예정이며, 지하철 3호선 연장, 위례삼동선 조기 추진,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트램 건설 등 철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철도기금 적립과 철도사업추진자문단 구성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4년까지 모란역~남한산성 입구까지 1단계, 2025년까지 복정~모란역 구간의 2단계 S-BRT…
‘인문학의 도시’ 구리에 소문나지 않은 ‘명물 모임’이 있다. 구리에서 활동하는 문학 동호인들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시카페 ‘봄여름가을겨울’에서 개최하는 ‘시(詩)가 있는 문학 모임'인 ‘매마수’를 말한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만나서 ‘매마수’이다. 이곳에서는 낭송회, 낭독회, 연주회, 명사초빙 모임 등이 펼쳐진다. 김경복 시낭송작가가 좌장이 돼 매달 시(詩)를 매개로 사람들이 만나고 다양한 예술장르를 콜라보하며 재미있고 가치있게 '숨. 쉼.여백'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서로에게 낭만을 선물해주고 있는 곳이다. 김 작가는 한국시인협회 시낭송작가로 2011년 이후 3권의 시낭송집을 만들었고, 공연과 연출 활동을 해 사회공헌대상을 받은 중견 작가이다. 2018년 11월부터 ‘김경복의 시(詩)·한·잔’이란 이름으로 시낭송집을 만들어 90회 째 유트브로 활동 중이다. '매마수'는 2021년 12월에 시작했으니 벌써 20번 째를 맞고 있다. 김 작가는 “골목 안 따순 온돌방, 사랑방 같은곳에서 사람과 사람을 잇는 곳이면 좋겠다며 시작했는데 벌써 ‘봄여름가을겨울’ 4계를 지나고 또 다시 4계를 향하고 있다“면서 ”더 따스한 낭만의 문학쌀롱으로 만들겠다“고 말한다.…
용인특례시는 지역에서 공사 중인 모든 공동주택 건설 현장 20곳에 대한 자체 안전 점검을 마친 데 이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무량판 공법 채택 공동주택 전수조사‘에도 참여해 구조체 품질을 집중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반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7월 1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약 한 달 동안 ▲건설안전 ▲설계‧시공 ▲품질관리 등 3개 부문 6개 항목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를 통해 철근 콘크리트 공정을 진행하고 있는 15개 현장을 중심으로 철근 배근 상태와 콘크리트 강도의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 결과 구조적으로 안전에 특이사항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공사가 완료됐거나 지반을 메우는 토공사 중인 5곳의 현장도 설계도서를 면밀히 살펴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17년 이후 무량판구조 채택 전국 민간아파트 전수조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또 다음 달 18일까지 국토교통부의 무량판구조 채택 민간아파트 전수조사에 참여해 지하 주차장과 거주동, 공용시설에 대한 안전 상태를 직접 살필 예정이다. 시는 앞서 이달 초 건축구조기술사 등과 함께 이들 단지에 대한 철근배근 적합성과 구조안전성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새둥지어린이공원(중동 1097번지)과 상하근린공원(상하동 661번지)의 시설물 교체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일초등학교 옆에 있는 새둥지어린이공원은 조합 놀이대가 낡아 놀이시설을 개선해 달라는 학부모들의 민원이 있었다. 시는 특별조정교부금(도비) 5억 원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본격 정비를 시작했다. 놀이터에는 어린이 신체활동에 도움이 되는 대형 네트 놀이대, 미끄럼틀, 트램펄린(점핑 가능한 그물), 그네 등 놀이기구 5종을 설치했다. 휴게공간을 늘리기 위해 앉음벽(약100m)과 주민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운동기구 5가지도 마련했다. 상하동의 유일한 근린공원인 상하근린공원은 산책로와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야자매트, 진입 계단 등에 이끼가 발생하는 등 산책로 정비가 필요했었다. 시는 특별조정교부금(도비) 5억 원을 투입해 지난 5~7월까지 상하근린공원 정비공사를 벌였다. 정비공사에서는 공원 진입 계단과 야자매트(약 400m), 데크 계단, 난간 등 산책로 시설물을 교체했다. 쾌적한 휴게공간 제공을 위해 퍼걸러(휴게시설)와 등의자도 바꿨다. 서동일 동부공원관리과장은 “새로운 시설로 바뀐 새둥지어린이공원과 상하근린공원이 즐겁고 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2일 용인특례시의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관련 보도를 한 언론인과 언론사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 이 시장은 편지에서 "지난 8~12일까지 용인특례시는 5000여 명의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을 맞아 기업·대학·종교기관 등과 함께 숙식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며 "전체 대원의 7분의 1가량이나 되는 잼버리 대원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과정부터 대회 종료일인 12일 이후 대원들이 출국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지원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는 비상상황에서 위기관리 능력을 잘 발휘한 사례로 평가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 "이 같은 평가는 항상 용인특례시에 애정을 가지고 훌륭한 동반자로서 언론의 사명을 다하는 언론인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언론인 여러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앞으로도 정확한 사실 보도로 시민들에게 시의 소식을 전해주시기 바란다"며 "항상 용인특례시에 아낌없는 관심을 보여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대지중학교는 지도교사와 학생 30여 명이 통일 현장 체험 활동 프로그램의 하나로 파주 DMZ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아름통일반', '초록지킴이' 등 대지중학교 통일 학생 동아리가 ‘IN, 파주 통일의 길을 걷다’를 주제로 통일에 대한 의지와 민주시민 의식 성장을 위해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제3땅굴, 도라산 전망대, DMZ 생태 평화공원, 통일촌 등 파주 DMZ를 직접 돌아보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튼튼한 안보 의식의 필요성을 느끼고 남북 교류 및 협력의 필요성을 배웠다. 신난숙 교장은 “이번 체험은 학교에서 제공되는 단순한 통일 교육과정을 벗어나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자신의 눈과 귀로 확인하며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대지중학교는 ▲6.25 전쟁의 아픔과 비무장지대에 대한 VR체험 ▲펑펑이 떡 및 북한 음식 만들기 체험 ▲통일 퀴즈대회 ▲북한의 식량문제 캠페인 ▲통일 카툰 및 공익광고 만들기 대회 등 다양한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 중이다. 하반기 문화교실은 오는 9월 2일 개강 예정이며 6주 동안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 반려동물 입양예정자 교육, 반려동물 건강 및 위생, 미용관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하반기 문화교실에서는 기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 반려동물 행동교정 중급반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강의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6명 이내의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며 날씨 여건에 따라 공원 또는 반려동물 돌봄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30일 까지로 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반려견 놀이터에 게시된 포스터, 현수막의 QR로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반려동물 문화교실과는 별개로 오는 26일에는 ‘펫로스 증후군 및 노령견 관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반려동물을 먼저 보내고 마음이 힘든 분이나 노령견을 키우는 분, 해당 주제에 관심있는 분 누구든지 별도 절차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강은 수정커뮤니티센터 1층 커뮤니티 홀(수정구 수진동)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최근 시의회 4층 세미실에서 성남시 상인연합회 회장단 및 시청 담당부서 관계자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3개 구별 회장단 및 각 상인회 회장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답하는 형식으로 성남시 상권발전을 위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상인연합회의 주된 민원은 주차난이었다. 녹지공간을 활용한 주차공간 확보 및 도로 활용을 요청하였고, 이에 도시계획심의 등 행정절차를 확인해 추진토록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또한 상권활성화재단의 예산부분도 지적됐다. 성남시 내 84개 상인회를 지원하는 예산이 약 17억으로 턱없이 부족하다는 호소도 이어졌다. 다음으로 상인지원관련 조례 요청과 상인회날 지정,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대출지원문제, 지역화폐 확대 등이 논의됐다. 정용한 대표의원은 "본도심은 분당권과 다르게 열악한 사정임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성남시상인엽합회 지원에 관련된 조례 부분은 집행부와 타 시군과의 현황을 보고 성남에 맞는 조례를 만들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덕수 의원은 "그동안 시민혈세가 투입되어도 상인들의 어려움은 전혀 해결되지 않아 재점검이 필요하다 지적하며 변화해야 함을 언급했다"며 "성남시 랜드마크의 중요성과 수진동…
‘2024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보건·의료 계열 입시설명회’가 오는 9월 2일 오후 1시부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3층 일현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보건의료 특성화 맞춤형 입시설명회'는 보건의료 계열을 갖춘 경기북부 소재 5개 대학(을지대, 대진대, 동양대, 신한대, 차의과대)이 연합으로 참여한다. 이번 설명회는 1~3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2024학년도 대학별 입학 전형을 안내한다. 2부는 진학사 입시전략 연구소 윤정은 선임연구원의 입시특강에 이어 3부는 대학별 1대1 입시 상담이 진행된다. 참가는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전용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을지대학교 입학관리처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길이배움학교’ 학습자 28명이 ‘전국-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인문해 시화전’에서 용인특례시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다. 성인문해는 나이들어 문자를 해독한다는 의미다. 리를 기반으로 지난 6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를 주제로 주최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신갈야간학교의 박문옥(69)씨가 출품한 ‘내가 보네, 내가 읽네’가 사회부총리겸교육부장관상인 ‘글꿈상’에 선정됐다. 구갈동주민자치센터의 신미자(82)씨는 ‘마음 속 배움의 새싹’ 시화를 출품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인 ‘글봄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한 시화 부분에서도 ▲조순자(82·양지면주민자치센터)씨가 최우수상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에 선정됐고, ▲박채순(65·용인시민학교) ▲최인숙(60·용인시민학교) ▲서금석(70·용인시민학교) ▲장서영(60·용인시성인문해학교) ▲신춘자(77·용인시성인문해학교) ▲김예자(68·용인시성인문해학교) ▲김명선(73·상갈동주민자치센터) ▲김옥선(80·상갈동주민자치센터)씨가 우수상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시화 부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