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4일 화도읍 소재 연회장에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년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와 지도자, 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송년의 밤을 통해 장애인체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체육과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선수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0위를 기록하며 전년도 대비 4계단 상승한 성과에 큰 박수를 보냈다. 시는 이 같은 성과가 선수들의 노력과 함께 지도자, 종목단체, 가족들의 헌신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장애인단체와 시설기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장애인체육 저변이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선수들의 값진 성과 뒤에는 가족과 지도자, 종목단체 관계자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과 복지가 함께 발전하는 도시, 누구나 운동을 통해 행복을 찾는 도시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과는 지난 19일 시행된 ACP(Adobe Certified Professional) 국제공인 자격증 시험에서 응시 학생 78명 전원이 합격하며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영상미디어콘텐츠과 1학년 재학생 78명이 응시했으며, 시험에 응시한 학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ACP 국제공인 자격증은 Adobe사가 공인하는 글로벌 자격으로, 실제 소프트웨어 환경에서의 작업 수행 능력을 기반으로 디자인·미디어 분야 실무 역량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과는 영상 제작과 XR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획·제작·편집·후반 작업 등 콘텐츠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Adobe Photoshop과 Premiere Pro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도구를 교육 과정에 유기적으로 포함해 실무 환경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번 ACP 국제공인 자격증 시험을 대비해 2025년 12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집중 특강을 운영했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의 지난 3년간 종합청렴도는 3등급에서 4등급 수준에 머물렀으나, 올해 평가에서는 그동안의 한계를 극복하고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민원인이 평가하는 외부체감도가 큰 폭으로 상승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수준이 실질적으로 높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2023년과 2024년 연속 종합청렴도 4등급을 받은 이후 청렴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그 과정에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교육 강화,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관리 등 다양한 노력을 병행하며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홍보·예방·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시정을 운영해 온 결과”라며 “이번 청렴도 향상의 가장 큰 원동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전 직원들”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2등급 성과를 발판 삼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가 정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오남읍사무소에서 ㈜성일씨앤비가 연말을 맞아 오남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남일 성일씨앤비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연말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일씨앤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오남읍 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일씨앤비는 포장재 제조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내년 3월 2일까지 겨울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은 총 8개 슬로프로 구성돼 있다. 115m 길이의 6레인 메인 슬로프와 56m 길이의 2레인 유아 슬로프를 운영한다. 연령과 체격에 따라 이용 구역을 구분해 안전성을 높이고, 난이도별 슬로프를 분리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보호자 동반 탑승 튜브 운영, 안전요원 배치, 안내 동선 구분 등 체계적인 관리로 이용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다. 또한 겨울 시즌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물고기뜨기 체험, 크리스마스 포토존,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의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해 어린이 체험 만족도를 높인다. 시 관계자는 “사계절썰매장은 매년 많은 시민과 어린이가 찾는 대표적인 겨울 체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올해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히 준비한 만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계절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장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 명절 당일과 전일은 휴장한다. 이용 인원은 종일
남양주시는 24일 여유당에서 ‘2025년 민원처리 종합평가 우수자 및 친절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우수 부서 6개, 직원 24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민원처리 종합평가’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연간 법정민원 및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실적을 본청과 읍·면·동 부문으로 나눠 ▲처리 만족도 ▲기한 준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민원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그 결과 본청 부문에서는 ▲최우수 보육정책과 ▲우수 여성아동과 ▲장려 도로건설과, 읍·면·동 부문에서는 ▲최우수 다산1동 도시건축과 ▲우수 금곡동 도시건축과 ▲장려 별내동 복지지원과가 선정됐다. 선정된 부서에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이 인센티브로 제공됐으며, 개인별 평가 결과에 따라 총 6명에게 시장 표창과 인사 가점이 부여됐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하반기 민원처리 단축률, 처리 건수,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해 분야별 민원처리 우수 직원 12명과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친절공무원 6명 등 총 18명을 선발했다. 시는 민원처리 우수 직원에게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제공했고, 시민과 부서 추천으로 선발된 행정직군·기술직군 친절공무원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수동면 소재 ㈜원일산업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동부권역 내 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원준혁 원일산업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일산업은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밸브 전문 생산업체로, 2009년부터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한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청렴방에서 ‘2025 퀸즈컵 태국 오픈 챔피언십 줄넘기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과 시의 위상을 높인 줄넘기 선수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선수와 가족, 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퀸즈컵 태국 오픈 챔피언십 줄넘기대회’는 지난달 15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논타부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태국·한국·일본·홍콩 등 11개국이 참가한 국제 규모의 대회다. 주광덕 시장은 “어린 나이에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한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시는 청소년 체육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줄넘기대회를 개최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서준 선수는 “국제대회 입상이라는 성과를 이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많은 대회에서 입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격려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줄넘기를 포함한 다양한 종목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복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과는 교내 2025학년도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생들이 출전한 작품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과 ▲장려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소프트웨어융합과 학생들로 구성된 팀(포맨)이 개발한 ‘중장년층을 위한 AI 기반 의료 자가 진단 어플리케이션’이 차지했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입력한 증상과 건강 상태를 AI가 분석해 적합한 진료 과목과 병원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의료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다. ▲장려상은 사회 체육 동호인을 위한 경기 매칭 플랫폼과 AI 튜터 시스템 이 두 작품이 선정됐다. 사회 체육 동호인을 위한 경기 매칭 플랫폼은 개인 또는 팀 단위의 동호인들이 손쉽게 경기 상대를 찾고 일정과 장소를 매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생활 체육 활성화와 지역 커뮤니티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장려상 수상팀인 AI 튜터는 보건의료 전문직 시험에 특화된 학습 지원 시스템으로, Bayesian Knowledge Tracing(BKT) 기법을 적용해 학습자의 문제 풀이 이력과 이해도를 분석하고 개인별 학습 수
경복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전공동아리 ‘아해다솜’이 지난 18일 총 16개 봉사동아리가 참여한 교내 2025학년도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 성과공유회'에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아해다솜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맞춤형 지역사회 아이 키우는 지원을 목표로, 영유아와 예비부모, 초등학생·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유아교육 전공 역량을 살린 놀이·돌봄·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동아리다. 2025학년도 한 해 동안 아해다솜의 봉사활동 실적은 총 12회로, 누적 봉사자 수는 71명, 봉사대상자는 지역 보육·교육기관의 영유아와 초등학생, 예비부모 등을 포함해 약 983명에 이른다. 1회당 3~15명의 예비유아교사가 참여해 동화구연, 안전교육, 그림책 연계 체험놀이, 청소년 대상 예비부모교육 및 진로 체험, 초등돌봄 및 영어뮤지컬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역 시립어린이집 영유아 안전교육 및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남양주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날’ 행사 및 ‘잇다, 놀다 가족한마당’ 지원 ▲청소년 대상 예비부모교육 및 진로체험 ▲초등학생 돌봄·진로 프로그램 등이 있다. 특히 프로그램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