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희영(국힘, 상현 1동·3동) 의원은 지난 19일 용인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현황과 시설별 주요 문제점,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설정선 교육청소년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관계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 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 등이 참석해 각 시설의 운영 실태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 노후화 문제 ▲지역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화 ▲지역별 여건에 따른 특성화 운영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청소년 상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운영에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으며, 단순한 여가·문화공간을 넘어 시대의 흐름에 맞는 종합적인 청소년 복지센터로서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김희영 의원은 “청소년문화의집을 오전 시간대에 지역주민에게 개방하여 활용하는 과정에서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이용이 최우선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세심한 운영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며 “청소년의 활동과 권리가…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를 지난 19일 발표했다. 이번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공모 방식으로 추진된 선도지구와 달리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특별정비계획서를 작성한 후,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는 내년 7월 1일 오전 9시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접수된 제안서는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를 통해 전문적인 검토를 거치며, 자문 결과는 제안 신청 구역별 대표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 의견을 반영한 본안 접수는 같은 해 9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도 특별정비구역 지정 예정 물량은 총 1만 2000호로, 이는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의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른 2차 지정 물량이다. 성남시는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9만 8700호를 순차적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15일 열린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선도지구 물량 1만 2055호를 조건부 의결함으로써, 2차 후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성남시는 "이번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내 40곳의 경로당 전기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처인구와 협력한 용인도시공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용인도시공사는 전문 인력을 활용해 경로당 전기 설비를 직접 점검하고, 안전을 위한 개선 작업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처인구와 용인도시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누전 위험이 있는 멀티탭을 교체하고, 화재 예방 소화패치 설치는 물론 배선·차단기·콘센트 등 전기 설비의 안전 여부도 점검했다. 김미숙 가정복지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의 일상과 여가를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으로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생활 안전을 지키는 복지 행정으로 평가한다”며 “용인도시공사의 재능기부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 시민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0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타임! 드림시네마!’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아동과 가족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롯데시네마 용인역북(처인구), 롯데시네마 용인기흥(기흥구), CGV 신세계경기(수지구)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최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관람했다. ‘드림시네마’는 각 영화관의 협조와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단체 관람 할인, 전관 대관 혜택을 받았다. 드림스타트는 가정의 이동 편의와 지역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관별로 단체 예매를 진행하고, 가족 단위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티켓을 지원했다. 박명숙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드림시네마 행사를 통해 아동과 부모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제5회 주거복지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주거복지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우수사례와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기관을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특화사업 분야’에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주거복지 계획의 타당성과 추진 노력도 ▲정책의 차별성 및 독창성 ▲사업의 효과성 ▲향후 확산 가능성 등 4개 분야이며, 종합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수상 기관이 결정됐다. 성남시는 ‘든든한 시작, 함께하는 주거복지’를 모토로 ▲성남형 맞춤형 공공임대 운영 ▲취약계층 주택개보수 지원 ▲청년 및 다자녀 가구 주거비 지원 ▲전세피해 예방·지원 상담소 운영 등 통합적인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해 시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해 온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안정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양범…
한국남동발전(주) 분당발전본부가 '2025년 푸른솔 감사의 밤' 행사에서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분당발전본부가 청솔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지역 인프라 개선 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분당발전본부는 설·추석 명절 식료품을 비롯해 계절맞춤형 물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아동센터 시스템에어컨 설치 등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 또한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건강기능식품과 생활필수품을 지원하고, 경로당 노후시설 개선 등 지역사회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분당발전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확대해 나가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성남시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분당중앙과학고(현 분당중앙고) 신입생 선발과 관련해, 모집 인원의 40%를 관내 학생으로 우선 선발해 달라고 경기도교육청에 요청했다. 시는 지난 17일 오후 수원 이의동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3층 아레나홀에서 열린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 인재 선발 도입 방안 포럼’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이종빈 성남시 미래교육과장은 ‘성남시 지역 인재 선발 40% 반영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과학고 설립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높은 지지와 참여, 45개교 2만 3000여 명 중학생의 높은 학구열과 학업 성취도, 성남 지역 학생들의 과학고 진학 열망, 시유지 및 예산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지역 인재 40% 선발은 정당하고 합리적인 요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성남시는 다수의 대기업과 첨단 산업 기반이 집적된 도시로, 과학고 교육과 지역 산업 간 연계 가능성이 높다”며 “지역·학교·기업 간 미래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남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국립국제교육원(정자동)에서 열리는 ‘지역 인재 선발 도입 방안 포럼’(성남교육지원청 주관)에도 참석해
성남시는 환경정책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청 5층 환경정책과 안에 ‘성남시 환경센터’를 새롭게 마련하고, 17일 문을 열었다. 환경센터는 ▲환경단체와의 협력과 지원 강화 ▲환경보전을 위한 조사와 연구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환경 현장에서 활동하는 시민과 단체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이를 시의 환경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환경 분야 전문 인력을 새로 채용해 전문성과 추진력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센터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 실효성 있는 환경정책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17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소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환경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판식을 함께하며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성남시는 ‘제2회 성남시 건축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건축물로 선정된 5개 작품을 오는 12월 23일까지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이번 건축상은 최근 10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성남시 소재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총 22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건축물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주거의 본질적 가치와 공공성을 조화롭게 구현해, 성남시 주거 건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은 ‘운중동 친구네 집’(설계자 정재헌, 모노건축사사무소)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건축가와 건축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재료와 기능의 디테일을 설계부터 시공까지 충실히 구현했으며, 내부와 외부 공간의 유기적 결합이 돋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운중동 주택’(설계자 이상진, 건축사사무소 상건축), 은상에는 ‘고등동 다가구주택’(설계자 강우현, 아키후드건축사사무소), 동상에는 ‘집속의 집’(설계자 윤주연, 적정건축)과 ‘금곡동 주택’(설계자 승효상, 종합건축사사무소 이로재)이 각각 선정됐다. 지난 15일 열린 시상식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함께 뽑은 2025년 용인특례시 주요 뉴스’ 선정을 위해 22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한 해 동안 시가 추진한 정책이나 사업 중 언론의 주목을 받고, 시민의 체감도가 높았던 사업을 주요 뉴스로 선정해 공개하고 있다. 시민, 직원, 출입 기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 결과를 합산해 많은 표를 얻은 순서대로 주요 뉴스를 선정한다. 투표에 참여하면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 시의 주요 정책, 시정 현안 등을 기준으로 사전 선정한 30개 주요 뉴스 중 최대 5개 뉴스를 선택할 수 있다. 투표는 네이버 폼으로 진행한다. 용인특례시 홈페이지나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결과는 오는 23일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한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은 용인특례시가 문화·스포츠·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 단계 이상 성장한 한 해였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며 모두가 용인의 성장 여정을 함께 되짚어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한 걸음을 함께 내딛는 이번 주요 뉴스 투표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후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