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최근 시의회 4층 세미실에서 성남시 상인연합회 회장단 및 시청 담당부서 관계자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3개 구별 회장단 및 각 상인회 회장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답하는 형식으로 성남시 상권발전을 위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상인연합회의 주된 민원은 주차난이었다. 녹지공간을 활용한 주차공간 확보 및 도로 활용을 요청하였고, 이에 도시계획심의 등 행정절차를 확인해 추진토록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또한 상권활성화재단의 예산부분도 지적됐다. 성남시 내 84개 상인회를 지원하는 예산이 약 17억으로 턱없이 부족하다는 호소도 이어졌다. 다음으로 상인지원관련 조례 요청과 상인회날 지정,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대출지원문제, 지역화폐 확대 등이 논의됐다. 정용한 대표의원은 "본도심은 분당권과 다르게 열악한 사정임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성남시상인엽합회 지원에 관련된 조례 부분은 집행부와 타 시군과의 현황을 보고 성남에 맞는 조례를 만들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덕수 의원은 "그동안 시민혈세가 투입되어도 상인들의 어려움은 전혀 해결되지 않아 재점검이 필요하다 지적하며 변화해야 함을 언급했다"며 "성남시 랜드마크의 중요성과 수진동…
‘2024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보건·의료 계열 입시설명회’가 오는 9월 2일 오후 1시부터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3층 일현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보건의료 특성화 맞춤형 입시설명회'는 보건의료 계열을 갖춘 경기북부 소재 5개 대학(을지대, 대진대, 동양대, 신한대, 차의과대)이 연합으로 참여한다. 이번 설명회는 1~3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2024학년도 대학별 입학 전형을 안내한다. 2부는 진학사 입시전략 연구소 윤정은 선임연구원의 입시특강에 이어 3부는 대학별 1대1 입시 상담이 진행된다. 참가는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전용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을지대학교 입학관리처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길이배움학교’ 학습자 28명이 ‘전국-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인문해 시화전’에서 용인특례시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다. 성인문해는 나이들어 문자를 해독한다는 의미다. 리를 기반으로 지난 6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를 주제로 주최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신갈야간학교의 박문옥(69)씨가 출품한 ‘내가 보네, 내가 읽네’가 사회부총리겸교육부장관상인 ‘글꿈상’에 선정됐다. 구갈동주민자치센터의 신미자(82)씨는 ‘마음 속 배움의 새싹’ 시화를 출품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인 ‘글봄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한 시화 부분에서도 ▲조순자(82·양지면주민자치센터)씨가 최우수상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에 선정됐고, ▲박채순(65·용인시민학교) ▲최인숙(60·용인시민학교) ▲서금석(70·용인시민학교) ▲장서영(60·용인시성인문해학교) ▲신춘자(77·용인시성인문해학교) ▲김예자(68·용인시성인문해학교) ▲김명선(73·상갈동주민자치센터) ▲김옥선(80·상갈동주민자치센터)씨가 우수상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시화 부문에
용인특례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을 통한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총사업비는 9억 원으로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라 중·소기업 중 대기배출시설 4·5종인 소규모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사업은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비용,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비용, 저녹스버너(연소 효율을 높인 고성능 버너) 설치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나머지 10%는 자기 부담이다. 지원금액은 방지시설 종류 및 용량에 따라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할 수 있다.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재단법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흥원은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윤재순 기후대기과장은 “대기오염 방지시설로 경제적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사업장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세심히 살펴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는 대기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최근 모란장 입구에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7차 시민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서명운동에는 고도제한범대위 회원들이 참석해 모란장을 찾은 시민들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서명에 참여한 김지성(74·신흥1동)은 “고도제한으로 인해 재개발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주대단지 조성에 따른 주거권의 취약성을 늦게나마 보존해 준다는 의미에서 정부는 현실에 맞게 고도제한 완화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월 25일 출범한 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에는 100여 개의 시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서명운동과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고도제한 완화운동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한편, 성남시도 이달중 고도제한 완화와 관련한 용역업체 선정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져 고도제한 완화운동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지난해 12월 임용된 성남소방서 소속 새내기 구급대원이 쓰러져 있는 시민을 구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7월 24일 오전 7시께 강남 논현로 부근 골목길에서 혼자 쓰러져 있는 60대 여성을 발견한 김하늘 소방사는 망설이지 않고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 환자 상태를 평가 후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당시 환자는 우측 귀 출혈, 치아 절단, 턱부위 열상 등을 파악한 김하늘 소방사는 환자의 경추고정과 도수 조작 및 지혈 등의 응급처치를 한 후 관할 119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다. 이 같은 김하늘 소방사의 선행은 환자의 보호자가 성남소방서 누리집 ‘칭찬합시다’에 게시글을 올리며 알려졌다. 성남소방서 신흥 119안전센터 김하늘 소방사는 “위기에 처한 분이 발견돼 당연히 도와드렸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의 인사까지 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구급대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2023년 하반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주니어 과학교실’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주니어 과학교실은 바이오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해 10월 성남시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분당구 삼평동 소재) 협약을 통해 운영하기로 한 ‘청소년 바이오 진로탐색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관내 중학교 1학년생 15명이 모집 대상이며 9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 과정 수업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병에 대해 알아보고 신약개발 연구관련 생명과학 분야의 기초 내용을 국내외 연구자로부터 배우게 된다. 참여희망자는 성남시 누리집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누리집에 게시된 '주니어과학교실'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앞서 상반기에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1학기 주니어과학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이공계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연구역량과 인력 및 인프라를 활용한 질 높은 프로그램참여 경험이 한국의 미래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갈 꿈나무들에게 값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전 세계 미술·디자인 지망생들의 꿈의 대학인 영국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이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3주 참여형 워크숍 (Summer short course)의 첫 해외 개최지로 성남시를 낙점했다. 성남문화재단(이사장 신상진)은 런던 영국왕립예술대학 배터시(Battersea) 캠퍼스에서 서정림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영국왕립예술대학 부학장 톰 사우든(Tom Sowden)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재단과 영국왕립예술대학(이하 RCA)은 2024년 진행하는 3주 참여형 워크숍을 공동 기획해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RCA가 영국이 아닌 해외도시에서 워크숍을 여는 것은 1837년 개교 이래 처음이다. 성남문화재단 이사장인 신상진 성남시장은 “한영 수교 140주년 기념하는 해에 성남시가 영국 왕립예술대학 워크숍 프로그램을 국내로 첫 유치한 것은 매우 큰 의의가 있다”며 “해외 유수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문화예술 도시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유일한 예술 전문 대학인 RCA는 미술, 디자인, 건축, 패션, 방송, 애니메이션 등 시각 관련 분야에서
분당경찰서는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근 흉기난동 사건 발생지역인 서현역 일대를 대상으로 경찰협력단체와 함께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합동 순찰은 최근 신림동 살인사건과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등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SNS를 통해 살인 예고글 등이 유포됨에 따라 불안감이 확산된데 따라 지난 18일 오후 6~7시까지 1시간 동안 서현역 로데오 거리를 중심으로 서현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어머니자율방범대 등 30여 명이 순찰에 참여했다. 경찰은 범죄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분기별 합동순찰을 실시해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는 등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며 안전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6일 오후 6~9시 중원구 하대원동 중원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제7회 하대원 끼 콩쿠르의 밤’ 행사를 연다. 코로나19로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이날 행사장에는 1000여 명이 올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지역주민이 한마음 돼 열띤 끼 경연대회를 하고, 축하공연을 즐기면서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성남시립국악단이 타악기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띄우고, 개그맨 김종하 씨가 MC를 맡아 지역주민들이 끼를 발산하는 무대 공연을 진행한다.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가창, 방송 댄스, 기악 등 각 분야에서 신나는 경연을 펼친다. 성남시가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청년 특별프로젝트로 기획한 청년프로예술팀 오디션 수상자들인 ‘썬 아일랜드(보컬팀)’, ‘피어나(댄스팀)’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행사장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 페이스페인팅, 손 글씨(캘리그라피) 등 4개 체험 부스를 설치·운영한다. 행사가 끝나면 LED TV, 청소기, 선풍기 등 경품추첨 이벤트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하대원 끼 콩쿠르의 밤은 지역주민 30여 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행사를 직접 기획해 진행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 축제”라면서 “이웃사촌들이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