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프로골퍼와 팬클럽 큐티풀현경이 추운 겨울을 보낼 이웃들을 위해 나섰다. 15일 경기 사랑의열매는 박현경 프로골퍼(한국토지신탁)와 팬클럽 큐티풀현경으로부터 연탄 1000장과 기부금 4200여 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이들은 안성시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현경과 그의 가족, 큐티풀현경 회원 27명,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이진석 대한적십자봉사회 안성지구협의회 회장은 추운 겨울 연탄이 필요한 안성시 독거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추가로 전달한 4200여 만 원의 기부금은 팬클럽 회원들이 2024년 박현경 의 버디 1개 당 1000원을 자발적으로 모은 금액 2200여 만 원에 박현경이 2000만 원을 더해 마련됐다. 이는 장애청소년 체육 인재양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경은 "추운 겨울 연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연탄 봉사활동으로 따뜻함을 전하려 했다"며 "앞으로도 큐티풀현경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은 "추운 날씨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이웃을 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청소년방송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미디어교육센터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온 청소년방송’을 주제로 '청소년방송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4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청소년방송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과 가족, 친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제작 발표회는 ▲2024년 사업 결과 공유 ▲경기교육가족 영상공모전 시상식 ▲미디어아트 전시 안내인(도슨트) ▲디지털 음원 제작 기념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또 센터 각 실에서는 ▲방송 스튜디오 체험 ▲생성형 인공지능(AI) 음원 제작 체험 ▲영화로 듣는 입체음향 체험 등 다채로운 미디어 체험도 진행했다. 심상웅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전문적인 미디어 교육에 목말라 있던 학생, 학교의 뜨거운 호응과 열정적인 참여로 미디어교육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면서 "2025년에는 청소년방송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양질의 미디어 교육을 지원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교육센터는 2025년 청소년방송 사업으로 ▲학생 제작지원단 ▲방송 스튜디오 체험 ▲찾아가는 방송장비 교육 ▲영상제작 방법 교육…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교육 정책의 방향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도교육청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디지털 교육 콘퍼런스'를 지난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디지털 교육, 한 걸음 더'를 주제로 디지털 교육으로 나아가는 경기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퍼런스에는 디지털 교육 정책에 관심 있는 교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의 디지털 전환으로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고 교육 내용의 디지털 전환으로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인성과 역량을 균형 있게 키우는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학계 전문가(조병영 한양대 교수, 이은주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 현장 전문가(김용우 청계초 교사, 김종혜 비룡중 수석교사), 정책 담당(김태석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관)이 디지털 교육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생각을 나눴다. 2부에서는 현장 교원 50여 명이 디지털 교육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하이러닝 활용교육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에듀테크 활용 교육 ▲디지털 시민역량 교육 ▲디지털 창의역량 교육 ▲인공지능(AI)‧정보교육을 주제로 초‧중등 학교급별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ESG 경영을 선도하는 수원도시공사가 수원역 인근 노숙인을 보호하고, 수원역 시설 환경개선에 나선다. 15일 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수원도시공사는 ‘노숙인 관련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수원역환승센터 일원 노숙인 관리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교류하고 추진사업 홍보·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재금 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장, 이현정 수원도시공사 교통시설운영단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수원역환승센터 인근 노숙인 문제 해결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수원역환승센터가 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노숙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경기·인천 지역은 오전 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이 있을 예정이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남부 1~5㎝이며 비로 내릴 경우 예상 강수량은 5㎜미만이겠다. 15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낮 최고기온은 2~4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3~5도, ▲성남 -3~5도, ▲과천 -3~5도, ▲안양 -1~5도, ▲광명 -1~5도, ▲군포 -1~5도, ▲의왕 -3~5도, ▲용인 -4~5도, ▲오산 -3~5도, ▲안성 -3~5도, ▲이천 -5~5도, ▲여주 -4~5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4~5도, ▲하남 -3~6도, ▲광주 -4~5도, ▲파주 -7~4도, ▲양주 -7~4도, ▲고양 -4~5도, ▲의정부 -4~5도, ▲동두천 -5~5도, ▲연천 -6~4도, ▲포천 -5~4도, ▲가평 -6~4도, ▲남양주 -4~5도, ▲구리 -3~5도, ▲김포 -2~6도, ▲부천 -2~4도, ▲시흥 -3~5도, ▲안산 -2~5도, ▲화성 -2~5도, ▲평택 -2~5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5도, ▲강화 -4~4도, ▲백령도 3~5도, ▲서울 -2~5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
▲ 오후 5시 안성 공도 중앙 어린이공원, 개인(이주완), 탄핵 촉구 집회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또다시 대한민국 국민이 승리했다.” 14일 오후 5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은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로 가득 찼다.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순간이다. 이날 오전부터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의 집회가 진행됐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오전부터 탄핵 가결을 손꼽아 기다렸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이 탄핵이 가결됨을 선포하자 각자 손에 쥔 응원봉과 ‘내란범 윤석열을 체포하라’, ‘즉각 탄핵’ 등이 적힌 피켓을 흔들며 만세를 불렀다. 몇몇은 격양된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으며, 다리에 힘이 풀려 벽에 기대거나 주저앉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 모두 기쁜 얼굴로 “승리했다”고 외치기도 했다. 김지원(32) 씨는 “밥 벌어먹기도 바쁜 일반 국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는데 탄핵이 당연한 것 아닌가”며 “이제 대통령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마땅한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주현(50) 씨는 “대한민국 국민이 잘못된 국가 권력으로부터 다시 승리한 순간”이라며 “너무 행복하다. 내일부터는 더 좋은 날이 올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 5시 40분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12·3 계엄 사테에 연루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구속됐다. 14만 경찰의 수장인 경찰청장, 서울 치안의 총책임자로 사실상 2인자인 서울청장이 동시에 구속된 것은 경찰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뒤 조 청장과 김 청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남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이들이 숨겨왔던 계엄 전 윤석열 대통령과의 안전가옥(안가) 회동이 뒤늦게 밝혀진 게 결정타였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조 청장과 김 청장은 계엄 발표를 앞둔 지난 3일 저녁 7시쯤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 안가에서 윤대통령을 만나 장악해 할 기관 등이 적힌 A4 문서를 전달받았다. 하지만 국회와 경찰의 1차 조사 등에서는 이 사실을 숨겼다. 경찰은 이후 이들이 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았다고 보고 형법상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적용했다. 내란죄는 우두머리·중요임무종사자·단순가담자 등으로 나눠 처벌하는 데, 경찰이 이들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같은 급의 계엄 사태 주동자 중 하나로 봤다. 조 청장은 안가 회동 뒤 공관으로 이동해 아내에게 “말도
필리핀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현장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보이스카우트 단원 3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쳤다. 13일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쯤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잠보앙가시 잼버리 현장에서 17세, 18세, 22세 참가자 3명이 감전으로 사망했다. 보이스카우트 단원 12명은 입원해 치료받고 있으며 부상자 중에는 9세, 11세 단원도 포함됐다. 이들은 대회 개막 직전 그늘을 만들기 위한 대형 천막을 옮기다가 철제 프레임이 전선에 닿으며 감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의료진이 도착했을 때 이미 3명이 사망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번 잼버리는 약 2900명이 참가해 오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사고 발생 후 잠보앙가시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잼버리 개최를 즉각 취소했다. 잠보앙가시 보이스카우트연맹은 "이번 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질 것"이라며 "불행한 사고였으며, 희생자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가 2024년 한 해 디딤돌 동아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13일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24년 디딤돌 동아리 성과보고회 '자화자찬'을 개최해 디딤돌 동아리 사업 성과와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딤돌 취창업지원사업은 수원시를 중심으로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여성 동아리를 선발해 전문성 교육,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3개 동아리, 총 80명의 여성이 참여해 56명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며 70%라는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3개 협동조합 설립, 유료강의 943건, 재능기부 58건, 행사 및 전시 20건을 진행했고 시 유관기관 및 평생학습기관, 행정복지센터 등 105개소에 전문 강사진을 연계했다. 권미영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디딤돌 동아리 취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경력보유 여성들이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와 시에 감사하다"며 "디딤돌 동아리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의 길에 한 발 내딛은 동아리원들에게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