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지난 1일 저녁 평내동 일대 노후 상수도관 교체 현장을 방문해 단수로 인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를 주문했다. 지난 1일 평내동 평내초등학교 인근 노후 상수도관 누수 발생으로 인한 복구공사로 평내동 일대 500여 세대에 대한 물 공급이 오후 6시 이후부터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해당 민원 발생 소식을 접한 조성대 의장은 저녁 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복구현장을 방문해 집행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누수 발생 경위와 공사 진행사항 등을 보고받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현장을 점검했다. 조성대 의장은 “파손된 수도관 복구에 따른 단수조치 사전안내가 신속하게 전달됐으면 주민 불안이 덜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다”며, “집행부에서는 주민 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복구작업을 마무리해주시길 바라며, 향후 이번 일로 피해를 겪은 세대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통한 수도세 감면 등 피해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시는 복구공사 이후 약 3시간여만에 파손된 노후 상수도관 복구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물공급을 재개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 추석 연휴와 최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서버 장애에 대비한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29일 엘병원과 현대병원, 30일 남양주한양병원에서 차례대로 진행됐으며, 소방 관계자와 병원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남양주소방서는 경증환자의 분산 이송과 중증환자의 신속한 수용 방안을 협의하고, 추석 연휴 기간에도 안정적인 응급의료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대응책을 공유했다. 특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119구급스마트시스템 일부 기능이 마비된 상황에 대응해, 환자 이송 시 유선 활용을 통한 병원 선정, 구급활동일지 수기 작성 협조 등 긴급 대응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추후 시스템 복구 상황과 추가 지침은 응급의료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재난과 의료 공백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기에 사전 대비와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과 의료기관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9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사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 지역은 와부읍, 진접읍, 화도읍, 오남읍, 별내면, 수동면, 양정동, 다산2동, 별내동 등 9개 지역이며, 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남양주시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지원 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이며, 최종 결과는 10월 10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조사원은 10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조사원 집합 교육을 통해 통계조사 절차와 조사방법 등을 익히게 되며, 교육 이후 현장조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조사원 모집에 관한 문의 사항은 남양주시 정보통신과 데이터행정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와 지역의 미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핵심이 되는 조사”라며 “정확하고 품질 높은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달 30일 평내호평역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2025년 3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사전 시나리오 없이 아파트 내 화재 발생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긴급구조지휘대 지원반을 포함한 현장지휘단, 119구조대, 평내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참여해 각자의 임무를 수행했다. 현장에서는 지휘소 설치, 자원 지원, 안전 관리, 통신 체계 유지 등 재난대응 절차 전반을 실제 상황처럼 점검했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의 임무 숙달과 재난대응 매뉴얼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대형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였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이 곧 시민 안전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동북봉사관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양주시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주관으로 ‘2025년 나눔의 행복, 풍요로운 한가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405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추석 명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약 60명의 적십자 봉사원이 참여해 송편, 전, 물김치 등 정성 가득한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 재가노인 식사지원 보조금과 협의회의 자체 회비 예산으로 진행된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행사 당일 오후에는 준비된 음식을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유신 회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의회의 명예지부회장인 주광덕 시장은 행사에 직접 참여해 봉사자들과 함께 손수 전을 부치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주 시장은 “봉사자분들께서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시고,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뵙는 뜻깊은 나눔 활동을 펼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 모두가 건강하고…
남양주시가 5급~9급 공무원 대상으로 ‘상상바’ 공감⋅소통 워크숍을 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행복한 일터와 유연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대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2기에 걸쳐 약 160명이 참여했다. 시는 동기부여와 협업력에 중점을 두고, 동료 인정을 통한 가치 성장을 목표로 워크숍을 기획했다. △세대·직급 간 이해를 높이는 ‘공존의 기술’ △신뢰와 배려를 나누는 ‘숲속 트레킹’ △다름이 만들어내는 조화로운 경험 ‘반가워,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업무와 관련해 동료에게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나타내는 ‘심리적 안정감’ 진단을 실시해, 직원들이 스스로 조직 내 소통 환경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홍지선 부시장은 “함께 성장하려는 마음이 좋은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실수를 두려워하
농협 남양주시지부는 지난 29일 관내 농축협 조합장과 함께 조합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발대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이란 국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의 마음을 이해하고 중요시하는 것이 하늘의 뜻을 실현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 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남양주시 조합운영협의회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발대식을 통해 ▲농업·농촌가치 공감 ▲농업가치 증대 ▲농촌 공간 가치증대를 위해 농심천심 운동의 확산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김재헌 지부장은 “농심은 곧 천심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농민 실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대경대가 면접·실기고사를 이색적인 축제형으로 준비해 화제다. 대학은 10일부터 시작되는 면접실기고사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축제’ 형식으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학 측은 면접·실기고사가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로 치러져 온 것을 과감히 탈피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대경대가 강조해온 ‘디프런트한 대학’ 이미지를 반려동물 특화대학의 장점과 연결해 수험생과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학생·체험·가족 중심의 축제형 면접실기고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경대는 놀이, 힐링, 포토, 체험, 버스킹, 홍보 등 5개의 존으로 나누어 편의시설을 마련한다. 우선 대경대 동물테마파크에서 전공 수업을 받고 있는 동물사육복지과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1인 1 반려동물을 데리고 참여해 캠퍼스 내‘엑스업스테이션 동물진료센터’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놀이터존에는 애견 놀이기구와 트릭 체험존을 마련해 수험생과 가족, 학부모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힐링존에서는 대기시간 동안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와 영상을 상영하고, 베이커리까페과와 호텔조리학부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다과와 음료를 제공한다. 포토존에서는 가족과 수험생, 반려동물이 함께 기념사진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30일 다산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다산1동 주민자치회장, 남양주시의회 이진환 시의원,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주요 관계자들의 환영 인사 및 축사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참석자 간 간담회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다산1동 주민자치회 최종찬 회장은 “남양주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인적 및 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이번 10월 25일에 개최예정인 왕숙천문화제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함도훈 단장은 “우리 경복대학교의 전문성과 인적자원을을 활용하여 다산1동 주민자치회와 교육, 문화, 환경등의 다양한 분야의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기회가 오늘 협약식을 통해서 열리게 된 것이다. 향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남양주시의회 이진환 시의원은 “ 이 협약을 통해서 서로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남양주시는 1일 남양주시복지재단 주관으로 ‘공공·민간 협력기반 남양주시 통합돌봄체계 구축방안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19일 ‘공공·민간 협력기반 남양주시 통합돌봄체계 구축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정부가 2026년 3월부터 시행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남양주시 맞춤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용역기관인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난달부터 내년 2월까지 연구를 수행한다. 주요 내용은 △남양주시 통합돌봄체계 관련 선행연구분석 △국내·외 통합돌봄사례를 통한 성공요인 분석 △남양주시 공공-민간 협력 통합돌봄 구조 분석 △심층면접(FGI)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한 연구 방법 제시 등이다. 연구는 시 복지정책과, 건강보험공단 남양주지사,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 4개소 등 남양주 내 공공-민간의 사회복지·돌봄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남양주시만의 특화된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연구를 토대로 남양주시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체화하고 향후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 서비스의 접근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