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5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재도전에 나섰다고 27일 전했다. 이 시장은 이날 ‘24만 오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재도전에 나서겠습니다’란 제목으로 24만 오산시민에게 편지를 작성했다. 이 시장은 해당 편지글에서 “경기도 내 4개 시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전에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시민 여러분의 염원과는 달리 아쉬운 결과를 냈다”며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미래 먹거리이자, 경제자족도시 오산의 밑바탕이 될 사업이 없을까 고민하던 저 이권재로서는 이번 결과에 큰 아쉬움이 있다”며 글을 이어나갔다. 이 시장은 “다만, 이번 공모로 커다란 침대 같은 도시라는 조롱 섞인 베드타운이 아닌, 인구 30만 시대, 나아가 인구 50만 시대 경제도시 오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며 “오산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을 수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산은 이미 변화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장비업체인 램리서치 메뉴팩춰링, 이데미츠 코산 오산 유치 ▲세계 1위의 반도체 장비업체 중 한 곳의 오산 유치 예정 ▲16만㎡ 규모의 지곶산업단지 신규물량 배정 및 반도체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은 지방교육자치시대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화성교육지원청과 오산교육지원청으로 분리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현행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시‧군 및 자치구의 교육자치를 위해 교육행정기관인 교육지원청을 두고 학교의 지도‧감독은 물론 다양한 교육행정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학생과 학교 수가 많은 수도권과 광역시 지역을 중심으로 1개 교육지원청이 2개 이상의 기초자치단체를 관할구역으로 하고 있어 해당 지역의 특수성과 교육행정 수요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19개 시‧군은 단독교육지원청이 1곳씩의 기초자치단체를 관할하고 있으나, 나머지 12개 시‧군은 6개 통합교육지원청(화성‧오산, 광주‧하남, 구리‧남양주, 동두천‧양주, 군포‧의왕, 안양‧과천)은 각각 2개 기초자치단체를 동시에 관할하고 있다. 결국 지방교육자치시대에 교육의 지역별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있지 못하고 있으며 교육행정 업무가 가중되고 수요자의 만족도는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연구용역을 실시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
안성시는 올해도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은 20년이 경과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더라도 옥내급수설비가 노후되어 있다면 녹물이 나오게 되고 누수로 인한 수도요금 인상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깨끗하고 경제적인 수돗물을 공급받기 위한 수도관 개량공사 시 공사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년 이상 노후주택 중 면적이 130㎡ 이하인 세대의 공동, 단독주택이며 지원 최대금액은 공용배관 60만원, 옥내급수관은 180만원으로 공사비의 30%~90%를 주택 면적별로 차등 지원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소유주택은 사업비 전액이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안성시청 상수도과에 신청인이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승인 후 신청인이 업체를 선정하여 공사 또는 갱생을 완료하고, 관련 서류를 첨부하여 제출하면 준공검사 후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상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월 한국문화정보원(이하 문정원)의 공공저작물 디지털 개방을 위한 저작권 확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25일 전쟁기념관에서 문정원과 '공공저작물 디지털 개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관은 총 18개이며, 각 분야별 대표로 안성시(지자체)·국립대전현충원(공공기관)·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디지털집협전)가 문정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업무상 작성해 공표한 저작물이나 계약에 따라 저작재산권이 전부 또는 일부를 보유한 ‘공공저작물’의 저작권 권리 실태조사, 권리확인 및 권리처리 등을 통해 우수한 공공저작물을 디지털 개방하는 것이다. 축사를 맡았던 유태일 안성시 부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안성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공공저작물들을 시민에게 안전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지난 25일 유니버설디자인 분야 저변확대와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나이, 장애 유무, 국적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간이나 물품을 이용할 수 있게 고안된 디자인이다. 협약은 교육협력, 교육 콘텐츠 접근성, 공간 및 시설 공동 활용, 연구·조사 4개 분야로 ▲유니버설디자인 확산과 고도화 ▲체험·실습을 위한 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 ▲콘텐츠 개발 및 접근성 확대 ▲장애인 일자리 개발 및 확대를 위한 협력 등의 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원희 총장은 “양 기관의 협약으로 유니버설디자인 확대와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일자리 연계 등 폭넓은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소방서는 26일 전통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성시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성소방서 CPR교육센터에서 합동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시장이 미로식 구조와 다수의 점포가 밀집되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 확대 우려가 있어 사전에 관계자의 안전의식 강화가 필요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유관기관(안성시청·안성경찰서·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과 협력하여 안전사고 정보를 공유하고 취약한 안전실태의 개선방향을 도출하여 현장 안전대책 능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했다. 주요 내용은 ▲ 응급처치 실전형 교육(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 전통시장 범죄현장에서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처방법 ▲ 전통시장 내 생활 및 재난 안전수칙 ▲ 여름철 전기·가스 안전 사용 수칙 안내 및 사고사례 공유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상인들의 삶의 터전인 만큼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장 상인·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안성시 관내 청년(만20살~34살)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점진적인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1인 가구가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본 사업은 안성 관내, 주민등록등본 또는 기타 추가 서류를 통해 확인 가능한 실거주 1인가구(1명이 단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생활 단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 선발을 통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안성 관내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관심 분야별 동아리 활동을 통해 1인가구의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고, 긍정적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안성 관내 청년 1인가구의 긍정적 독립생활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MBTI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마음 건강 원예 및 공예 활동, 숲 체험 활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안성 관내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독립생활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인바디 검사
안성시의회는 26일, 안성시의회 제1별관 3층 소통회의실에서 초등학교 통학버스 지원요청 의견 청취 및 처리계획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4명(정토근, 이중섭, 이관실, 정천식)과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입주예정자 협의회(이하 입주예정자 협의회), 안성교육지원청 학생지원팀장, 안성시 교육청소년과장, 도로시설과장등이 참석했다. 입주예정자 협의회에서는 자녀가 입학할 학교로 안성초등학교가 선정되었으며, 그에 따라 학교 등·하굣길 통학버스를 지원해 달라는 사항과 통학로 개선에 대한 사항을 요구하였다. 안정열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안성맞춤 안심통학버스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경제성을 고려하여 제정 추진 중에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취약한 통학로에 대해 해당 아파트 입주(예정)일 이전까지 도로를 정비하여 안전한 등·하굣길이 조성되도록 안성시 관계자에게 적극 검토하도록 협조를 구하였다. 덧붙여, 초등학교 등·하굣길 통학버스 지원과 등·하굣길 정비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수원시는 관내 공공기관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매도시인 충남 논산시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수원시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수원문화재단, 소비자교육중앙회수원시지회,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역자율방재단 등 수원 관내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자들은 26일 오전 7시 수원시청에 집결해 비 피해를 본 논산시 가야곡면 덕은로 블루베리 농장으로 향했다.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은 출발을 앞둔 자원봉사자들에게 “봉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피해 농가에 미리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백성현 논산시장의 환영을 받고, 관계자에게 복구작업과 관련한 안전 유의 사항을 전달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월요일에 이재준 수원시장님이 직접 방문해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해 주셨다”며 “오늘 자원봉사자들까지 피해 복구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곧바로 농장주로부터 작업 지시를 받은 뒤 침수된 비닐하우스에 들어가 복구작업을 시작했다. 무더위 속 비닐하우스 안은 마치 찜통을 방불케 했지만, 봉사자들은 일사불란하게 블루베리 농장 피해 복구를 진행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공공
경기사랑의열매는 지난 25일 오후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수해복구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GH는 수해복구 성금 3000만 원을 경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GH의 사회공헌 성금과 임직원들의 모금 활동을 통해 조성됐으며, 수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긴급지원과 주택, 시설 복구·재건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장기간의 집중호우로 피해가 커진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임직원들이 한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지역사회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일 이어진 폭우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현장 및 반지하 주택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선 경기사랑의열매 회장은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이웃을 생각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진행해 주신 경기주택도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호우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