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오는 11일 하나금융그룹 모델 G-DRAGON(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한정판 카드 출시를 기념해 성수동에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1일부터 16일까지 엿새간 ‘Inside the Giant's Dream : Dream Gallery’ 콘셉트로 서울시 성수동 소재 남정빌딩(성수구 성수이로88)에서 진행된다. 앞서 하나카드는 지난 2023년에도 하나금융그룹의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구현한 성수국제공항 팝업스토어를 진행, 손님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 카드와 팝업스토어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그룹과 G-DRAGON이 협업한 ‘ART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단순한 셀럽 협업이 아닌 G-DRAGON의 창작 세계를 금융의 매개체로 확장한 ‘작품형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G-DRAGON의 감각이 담긴 카드 3종 디자인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곳에서 손님들은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G-DRAGON의 디자인 세계를 직접 느낄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이를 위해 팝업 스토어 내에 체크카드·엔트리프리미엄·VVIP프리미엄 존으로 구성된 체험공간을 마련했
호반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본사)에서 ‘2025 호반혁신기술공모전(2025 HIT CHALLENGE)’의 최종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기획담당임원,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수상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건설·제조·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총 118개 기업이 기술 경쟁을 펼쳤다. 호반그룹은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해 수상 규모를 기존 8개사에서 14개사로 크게 늘렸다. 대상은 건설 테크 스타트업 ‘포비콘’이 수상했다. 포비콘은 비전 AI 기반 도면 자동분석을 이용한 자동적산 기술을 제안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호반그룹은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계열사의 현장 적용을 검토해 도면분석을 통한 자동적산(공사량 계산)과 개산견적(비용 추정) 디지털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최우수상 ‘와따에이아이’(AI 기반 실시간 물류 관리 플랫폼) ▲우수상 ‘솔닥’(원격진료 통합 의료 플랫폼), ‘구상KSC’(인덕션 결합형 주방 가전제품) ▲챌린지상 ‘슬립웨이브’(스마트 수면·멘탈케어 솔루션), ‘브이몬스터’(대화형…
삼성전자가 필수 기능과 AI 기반 편의성을 강화한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A17 LTE(Galaxy A17 LTE)’를 7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A17 LTE’는 ▲169.1mm(6.7형) 대화면 ▲7.5mm의 얇고 가벼운 디자인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AI 기능 등 핵심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출시는 이동통신 3사 모델과 자급제 모델로 진행되며 삼성스토어·삼성닷컴·이동통신사 매장 및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1만 9000원이며 색상은 블랙, 라이트 블루, 그레이 3종이다.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최대 90Hz 화면 주사율을 적용해 생생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를 포함한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으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다. 제품 두께는 7.5mm, 무게는 190g으로 이전 모델 대비 휴대성과 그립감을 높였다. 전면에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가 적용돼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장시간 사용을 지원한다. AI 기능도 강화됐다. 사용자는 화면 속 관심 대상을 원형으
현대건설이 ‘스마트건설 챌린지(Smart Construction Challenge)’에서 5년 연속 수상의 대기록을 세우며, 스마트건설 분야 국내 최강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BIM(건설정보모델링)과 철도 분야에서 최우수 혁신상, 단지‧주택 분야에서 혁신상 등 총 3개의 상을 석권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1년 로보틱스 기술과 BIM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로 최우수 혁신상과 혁신상을 차지한 이래 5년간 총 12회 수상이라는 압도적 성과를 자랑하게 됐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건설 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건설동행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건설 기술 경연으로 ▲BIM ▲철도 ▲단지·주택 ▲도로 ▲안전관리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시상한다. 올해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 행사와 함께 시상식 및 수상작 발표회가 진행되어 수상 기술 일부가 전시되기도 했다. 현대건설은 설계 단계에서 시공 전 데이터를 연동해 공정과 물량을 정밀화한 ‘인공지능 기반 프리콘(AI-driven Pre-c
한신공영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하는 ‘2025년 여가친화기업’에 선정됐다. ‘여가친화기업 인증제’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도로,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우수한 여건을 조성·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2012년 도입 이후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하며,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여가 정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신공영은 지난해 ‘2024년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여가친화인증까지 획득해 문화·여가 중심의 기업 운영 방식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신공영은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구축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제도와 제도적 지원을 통해 임직원의 워라밸(Work & Life Balance)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제도들은 직원들의 자율적인 여가활동을 촉진하고, 근무 만족도와 조직 몰입도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ESG 경영을 확대하고,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예술로 사업 참여, 걷기습관 형성 플랫폼 도입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7일 아파트아이에 따르면 이번 감사장 수상은 입주민 대상 범죄 예방 인식 확산에 힘써 온 노력이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아파트아이는 서울시경찰청과 협력해 입주민들에게 카카오톡 알림톡을 보내 보이스피싱 예방법과 범죄 수법 등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아파트아이는 앞으로 경찰청이 발간하는 웹진 ‘월간 피싱제로’의 콘텐츠를 재구성해 입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예방 홍보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원재 아파트아이 사장은 “아파트아이 회원들에게 공익적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청과 협력해 아파트 단지 중심의 생활안전 · 범죄예방 홍보 플랫폼으로서 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파트아이는 전국 3만여 개 단지, 1200만 세대가 이용하는 아파트 생활 플랫폼으로, 관리비 조회·납부, 방문 차량 예약, 입주민 투표, 단지 커뮤니티, 세대 점검 등 다양한 주거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현대캐피탈이 고객들을 위해 현대인증중고차를 합리적인 비용에 제공한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가 직접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현대인증중고차' 판매 차량에 대해 파격적인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인증중고차'는 ▲허위/미끼 매물 ▲사고 이력 위조 ▲품질 미달 등 중고차 시장의 각종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중고차 거래 플랫폼이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중고차를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2%p의 금리 할인을 적용한다. 이는 한국은행에서 발표하는 기준금리(2.5%)보다도 낮은 것으로, 업계 최저 금리 수준이다. 또한 현대캐피탈은 현대인증중고차를 리스로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첫 월 납입금을 면제해 주던 기존 혜택을 확장해, 한 달치 월 납입금을 추가로 면제해 주는 '1+1 월 납입금 면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이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이야말로 현대자동차가 직접 품질을 보증하는 현대인증중고차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저렴하고 편리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중고차 생태
새마을금고가 부실채권 매각으로 경영 정상화에 나섰다. 새마을금고는 행정안전부의 적극적인 지도와 협력하에 2025년 말 연체율 5%대를 목표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6일 밝혔다. 상호금융업권은 최근 부동산·건설 경기 부진, 수익성과 연체율 악화로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마을금고 또한 2024년말 6.81%, 2025년 상반기 8.37%까지 연체율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에 새마을금고는 2025년 부실채권을 적극 매각하고 있으며, 연체율을 대폭감축해 9월 말엔 전년 말과 유사한 수준인 6%대를 회복하는 등 여신 건전성의 안정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 동력은 지난 7월 출범해 3분기부터 본격 가동된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 AMCO)이다. 중앙회는 MG AMCO를 중심으로 부실채권 매각·정리 체계를 상시화하고, 캠코·자산유동화·NPL펀드 등 다양한 부실채권 정리 채널을 구축하며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며 "연말에는 연체율 5%대 달성을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심각한 경영 위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사료·가공·유통 등 핵심 사업 전반에서 민간기업에 완전히 밀린 가운데, 내부에서는 “2~3년 내 자본금이 고갈된다”는 충격적인 경고 보고서까지 나왔다. 경영 부실의 책임을 두고 안병우 대표 체제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만, 그는 여전히 3선 도전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농협 축산경제는 최근 내부 경영분석회의에서 “현재 속도로 가면 2~3년 내 자본금이 전액 소진될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 올해 예상 적자는 376억 원, 최근 4년 누적 손실은 1200억 원을 넘어섰다. ◇ ‘현금 713억 원’…차입경영으로 연명 내부 문건에 따르면 축산경제는 이미 ‘유동성 위기 단계’에 진입했다. 현금성 자산은 713억 원에 불과하며, 운영자금 부족을 메우기 위해 기존 500억 원 수준이던 한도대출을 1000억 원으로 두 배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경비 10% 감축, 법인카드 30% 감축, 신규 사업 전면 중단 등 강도 높은 긴축 정책을 시행 중이지만 실효성은 미미하다. 한 간부는 “당장 급한 불만 끄는 수준”이라며 “이대로면 2026년부터는 빚을 내서 운영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우리금융그룹이 그룹사 협업을 통한 프리미엄 고객 프로그램 확대에 나섰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 ‘투체어스(Two Chairs)’ 고객을 비롯한 동양생명, ABL생명, 우리투자증권의 VIP 고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골프 레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증권·보험 부문 강화 등 종합금융그룹 체제 완성 이후 계열사 협업을 통한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 우리은행 투체어스 홍보대사를 비롯해 박진이, 전지선, 한정은 등 유명 골프 레슨 프로들이 참여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PGA 프로 초청 행사는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종합금융그룹으로서 그룹사 시너지를 활용해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공혜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