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수영교육을 확대 지원한다. 시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사업으로 초등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대응할 수 있도록 생존수영교육을 지난 2016년부터 지원해왔다. 올해는 전년 대비 1억5000만 원을 증액한 7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된 예산은 각 학교에 교재비와 수영 강습비, 버스 임차비, 보험료 등으로 사용된다. 지역 내 105곳의 초등학교 3학년부터 4학년까지 지원됐던 교육 프로그램은 5학년과 6학년까지 범위를 확대, 2만2873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된다. 김상완 교육청소년과장은 “생존수영 교육은 학보모와 학교, 학생들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증진에 교육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신갈초등학교 후문 350m 구간을 ‘어린이 안심골목’ 으로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구간은 통학로로 이용되는 도로임에도 보행자 전용 도로가 설치되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에 시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기존에 설치되었던 노상주차장 17면을 없애고 보도를 설치한 뒤 안전 펜스도 설치했다. 이에 따라 신갈초등학교는 모든 인접도로에 보행자 전용 도로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해 10월에 신갈초등학교 정문과 남문에 교통사고방지시스템 2기를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AI 영상감지기가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 경로를 감지해 전광판, 음성, 로고젝트 등으로 차량 운전자에게는 보행자가 가까이 있음을 보행자에게는 차량이 접근 중임을 알려준다. 장성문 도시재생과장은 “노상주차장이 없어져 주민들이 굉장히 불편하셨을 텐데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흔쾌히 감내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신갈오거리 일대가 더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도록 남은 사업도 주민들과 협력해 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건강·보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며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취약계층 중 1인 가구 9700세대에 대해 전수조사를 시작했다. 시는 지난 1월 38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했다. 간호직 공무원은 간호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병원 등에서 경력을 쌓은 후 임용된 인원들이다. 이들은 보건소, 병원 방문도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기존 복지서비스에 건강 불평등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건강 돌봄 서비스를 더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38개 읍면동에선 맞춤형복지팀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을 필두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포곡읍에선 ‘취약계층 핀셋 의료서비스 지원’과 구갈동의 ‘한방에 건강회복 의료지원’은 관내 병원이나 한의원 등과 협약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시작된다. 모현읍의 ‘건강관리 교육 및 헬스케어 패키지 사업’, 구성동의 ‘복지건강상담소 운영’, 상하동과 상현3동의 ‘찾아가는 건강상담 및 건강기능식품 제공 서비스’, 보라동의 ‘따뜻한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과 박세리 ㈜바즈인터내셔널 대표가 13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특례시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박 대표는 자신이 설립한 ㈜바즈인터내셔널을 통해 용인특례시에 가칭 '골프 R&D센터'와 골프 테마파크 설립, 공익 이벤트 등 골프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 진흥과 문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박 대표가 구상 중인 공간은 문화와 체육,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도 활용될 수 있어 엘리트 체육인과 생활 체육인뿐 아니라 시민들도 즐겨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PGA와 LPGA 및 아시아를 포함한 ‘골프 명예의 전당’ 용인 설립을 추진하고 골프 산업 등에 대한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용인에 유치할 계획이다. 시는 110만 시민의 스포츠 여가 환경을 조성하고 국제 골프 기관과 협회가 용인에 모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포함한 협의 방안을 검토하기로 약속했다. 박 대표는 지난 3일 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용인특례시가 인재 양성과 골프 문화 확산에 필요한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와 함께 사업의 적극 추진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협약식 체결에 앞서 ㈜바즈인터내셔널은 프리
한강유역환경청은 용인시와 합동으로 용인시 소재 에버랜드에서 지역사회의 미세먼지 줄이기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 기간을 홍보하고,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부터 봄까지 고농도 시기(12월∼3월)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시행하여 미세먼지 발생 강도와 빈도를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시행하는 제도이다. 이번 행사에는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주요 내용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방법 등 미세먼지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확인토록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가 부착된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미세먼지 줄이기 동참을 유도했다. 이와함께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오는 19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동참 이벤트’도 진행하며 해당 이벤트는 국민 누구나 한강청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일상 속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 댓글을 달면 되는 손쉬운 방법으로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중
에버랜드가 상상 속 요정마을을 신비롭게 경험할 수 있는 '페어리 타운(Fairy Town)'을 오는 17일부터 새롭게 오픈한다. 페어리 타운은 누구나 동심과 상상 속에서 그려봤던 요정마을로 환상적이고 동화같은 여행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힘을 얻을 수 있는 행복에너지를 가득 충전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에버랜드는 K팝 뮤직비디오 아티스트들과 함께 페어리 타운을 연출하고 온오프라인 요정 체험 콘텐츠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화사한 봄꽃과 특별 공연 등을 연이어 선보이는 등 올 봄 새롭고 행복한 고객 경험을 선사해 나갈 계획이다. 타운은 약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에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들의 행복한 순간들이 모여 에버토피아라는 다른 차원으로 전달된다는 동화같은 세계관을 바탕으로 꾸며졌다. 또 야간에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새로운 공간에 들어온 듯한 이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거대한 차원의 문이 열리는 영상, 조명, 사운드, 레이저 등 다양한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퍼포먼스 연출도 준비하고 있다. 길이 24m, 높이 11m의 LED 대형 스크린에는 플립이블에서 특별 제작한 페어리 타운 스토리 영상이 수시로 상영된다. 한편,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광주시는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학교 구강보건사업으로는 관내 32개교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 보건교육을 시행하며 오포초등학교 내 설치해 운영하는 구강보건실은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주 1회 방문해 구강질환의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를 목적으로 구강검진, 보건교육,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등 포괄적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6~7세 아동을 대상으로는 유아기 구강 보건교육 및 올바른 칫솔질 시연, 불소도포를 하며 구강보건센터를 방문하면 구강검진까지 제공하며 아동기 구강 건강관리 인식 및 행동 변화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직장인을 위해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구강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관내 30인 이상 사업장이면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전화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경로당 및 노인복지회관에 방문해 어르신 대상으로 치주병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구강보건센터에 방문하면 연 1회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구강 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영구
광주시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식품위생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남한산성 도립공원,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판매 여부 ▲조리시설 내 위생적 관리 여부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원료 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의 위생적 관리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꼬치류를 판매하는 업소에 대해 식품용 나무꼬치 올바른 세척·소독 방법에 대해 안내 등이다. 또한, 수거‧검사 의뢰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으로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과태료 등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봄나들이 철 유원지, 봄꽃 구경 등을 위해 공원이나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청소년 활동 변화 요구에 따른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및 청소년 7개의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광수중학교 외 6개 기관의 장과 위탁법인 한국청소년진흥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광주시 퇴촌면 지역 청소년들의 활동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합동 업무협약 학교(광수중학교, 도수초등학교, 분원초등학교)와는 문화·특기, 각종 체험활동 교육프로그램, 공간 및 시설활용 등의 교류 협력체제를 마련했으며 청소년 유관기관(동원대학교, 광주시청소년상담센터,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광주시 청년지원센터)과는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조계형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합동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시 퇴촌면 지역 청소년의 활동 확장성과 다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맘스터치 곤지암점 박민호 대표는 지난 10일 광주시 곤지암읍 취약계층 20가구에 햄버거와 치킨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간식 기부는 지난해 12월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본웅 곤지암초 운영위원장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맛있는 나눔데이’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올해 분기별로 총 4차례 맘스터치 햄버거 및 치킨 세트를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햄버거와 치킨 세트를 지원받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