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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 김한정, 화도지구대 방문…“남양주동부경찰서 신설로 치안 공백 해소해야”

최민희 의원과 함께 현장 점검·경찰관 격려… “안전은 행정의 최우선 책무”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최민희(남양주갑) 의원과 함께 남양주시 화도지구대를 방문해 일선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지역 치안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한정 예비후보는 최근 출동 건수 증가와 인력 결원 상황 등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의 안전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인력과 조직을 뒷받침하는 구조적 대응과 실질적인 치안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 동부권 치안 공백 해소를 위한 ‘남양주동부경찰서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남양주 인구는 73만 명 수준이지만, 왕숙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면 100만 명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시 규모와 생활권 확장 속도를 고려할 때 기존 치안 체계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초선 국회의원 시절 남양주북부경찰서 신설 예산을 확보해 제2경찰서 설치를 이끌어낸 경험이 있다”며 “제3경찰서인 동부경찰서 신설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 역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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