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15~16일까지 이동초등학교 5학년 53명이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 등을 받은 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의장과 의원 등 역할을 나눠 모의 의회를 진행하며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이진규, 남홍숙 의원은 이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질문을 듣고 직접 겪은 생생한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만난 의원들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프로그램에 더욱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의회와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정부가 용인특례시 이동·남사읍 일대를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하면서 용인특례시가 남사읍과 화성을 잇는 주요 길목인 국지도 82호선의 확장개통을 촉구하고 나섰다. 일부 구간은 정부의 지원을 기다리지 않고 인근 지구단위계획과 연계해 확포장에 나서는 등 국가산단 조성에 앞서 선제적으로 교통 인프라를 확충방안을 찾고 있다. 16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국지도 82호선(용인 남사 ~ 화성 장지) 개설공사가 설계 단계에서 답보상태다. 국지도 82호선 개설공사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에서 화성시 장지동 장지IC를 잇는 길이 6.8㎞의 도로를 확장‧개설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 서울국토관리청이 설계하고 경기도가 시행한다. 당초 총사업비 498억 원을 투입해 1.7㎞ 구간은 4차로로 확장, 3.4㎞ 구간에는 2차로를 신설, 1.7㎞ 구간은 2차로를 개량할 계획이었지만, 현재 공정은 설계 99%에서 멈췄다.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됐지만 후순위로 밀려왔다. 이 사이 물가와 지가가 상승하면서 사업비가 급증하자 급기야 지난해 2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타당성 재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양방향 2차로에 불과한 이 도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투자청 등 주요 기관과의 협력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15~20일까지 4박 6일의 일정으로 UAE를 방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사진)을 비롯해 협의회 소속 신상진 성남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김병수 김포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동행한다. 방문단은 중동지역 관광 및 경제 산업 중심지인 두바이의 도시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두바이 시청(Dubai Municipality), 두바이의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는 디지털 두바이(Digital Dubai Authority) 등 두바이의 4개 기관과 아랍에미리트 최대의 국부펀드인 아부다비 투자청(Abu Dhabi Investment Authority), 아부다비 MICE 산업의 중심기관인 아부다비 컨벤션뷰로(Abu Dhabi Conventions & Exhibition Bureau) 등 아부다비의 3개 기관 등 모두 7곳의 UAE 주요 기관을 찾아 기관장 등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 6개 도시 시장들은 주 UAE 대한민국 대사관의 류제승 대
성남교육지원청 오찬숙 교육장이 16일 마약 예방 ‘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실시하는 릴레이 형식의 SNS 캠페인으로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출구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와 이미지가 담긴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오찬숙 교육장은 경기도의회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위원장의 지목을 받아서 다음 주자로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장과 성남시청소년재단 최원기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오찬숙 교육장은 “최근 SNS, 텔레그램 등 인터넷을 이용한 마약에 대한 접근성이 쉬워지면서 마약 관련 범죄의 심각성이 높아졌다”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가천대학교가 스승의 날을 맞아 15일 ‘제자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AI관 천양현홀에서 개최했다. 제자사랑장학금은 지난해 5월부터 전체 교수들이 제자사랑 실천을 위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해 조성한 장학기금으로 지금까지 누적 기금은 총 2억 3600만 원이다. 이번에 학과별 특성을 고려하여 총 232명의 학생들에게 1억 25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으며 나머지 금액은 추후 장학생 선발절차를 거쳐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수여식이 거행된 AI관 천양현홀은 가천대 졸업생인 천양현 코코네 회장이 지난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로 첨단 멀티미디어 강의실로 만들어졌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지역별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하는 법정 조사다. 성남지역 조사 대상은 구별 무작위 선정한 표본 1365가구의 만 19세 이상 2730명이다.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의 조사원 15명이 각 선정 가구를 방문해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건강 지식, 구강건강, 정신건강 등의 건강행태와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 이용 등 총 17개 영역의 145개 문항을 1대 1 면접 조사한다. 조사한 내용은 지역사회 건강통계 자료 생산과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다른 지역과 차이 정도, 문제점 등을 파악해 그에 맞는 건강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쓰인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공동주택의 낡은 시설 개선을 위해 75곳 아파트단지에 63억 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단지 수, 지원금 모두 전국 최대 규모다. 시는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낸 136곳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 현장 조사,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의를 벌여 이같이 결정했다. 지원금 중 10억 원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단지 내 기계·전기실 침수 등의 피해를 본 판교동 판교원마을 13단지 등 21곳 아파트단지의 자연 재난 피해복구 지원비다. 34억 원은 수진동 삼부아파트 등 노후 승강기 교체를 신청한 17곳 단지의 270대 승강기 교체 비용으로 쓰인다. 아파트단지 주민 안전을 위해 승강기 교체 비용 지원은 앞으로도 지속된다. 또, 6억 4000만 원은 정자동 청솔마을 한라아파트 등 6곳 단지의 외벽 균열 보수와 도장에, 3억 4000만 원은 정자동 한솔마을 한일아파트 등 3곳 단지의 도로와 주차장 보수에 각각 쓰인다. 이외에 지원 단지별 방수공사, CCTV 설치, 어린이놀이터 등 교체·유지 보수가 이뤄져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피해 단지에 자연 재난 피해 복구 비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의 부단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지난 13일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공사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육도서관사업단장과 시설팀장을 필두로 TF 조직을 구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먼저 올해 초, 지난 대회 개최지인 용인특례시를 방문해 원활한 경기 및 행사 진행을 위한 운영 사항과 경기장 시설 정비 관련 등을 중점 사항으로 파악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회 안전 관련 사항을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에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망 구축, 비상근무조 편성, 안전사고 대응 훈련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어 성남시와 공동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선수 등 이용자 측면과 관람객 및 참석자 측면 등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세심하게 관련 사항을 준비했다. 사전 준비 끝에 지난 11일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이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회식은 각 시·군 선수단, 대회 관계자, 행사 참가자 등 각종 차량들로 극심한 혼잡을 이뤘다. 이에 공사 직원들이 현장에 나와 안내와 안전관리를 지원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은 코로나19로 사망할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최대 4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질환 환자는 코로나19 중증도를 야기하는 질병을 앓고 있는 비율이 높기 때문인데, 특히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환자일수록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 결과에 따라 향후 감염병 세계적 유행 시 이들이 사회안전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응전략을 구축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팀(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이진용 교수(現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소장 파견 근무), 이동욱 교수 인하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은 정신질환 환자가 감염병에 대한 취약 규모와 정도를 다루고 이에 따른 효율적인 공중보건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연구를 실시했다. 16일 교수팀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 중 일반인 3961만 명과 정신질환 환자 1153만 명의 ▲백신 접종률 ▲코로나19 발생률 ▲사망률 데이터를 활용했으며, 정신질환은 ▲전체 정신질환 ▲기분 장애 ▲조현병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그 결과 코로나19로 사망할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정신질환 환자는 1.71배, 기분장애 환자는 1.95배 조현병 환자는 4.0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로나1
용인특례시는 제72주년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창립을 맞아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지회장 장관영)가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류광열 제1부시장이 참석해 모범 국가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김용환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장,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 용인시 보훈단체장 등 내빈을 비롯하여, 상이군경회 회원, 국가유공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국외 일정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이상일 시장은 영상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 휴전 국가로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는 상이군경 회원님들과 국가유공자분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용구예술단 난타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관영 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장의 기념사, 유공자 표창, 감사패 증정, 상이군경회의 발자취 및 용인특례시와 함께하는 미래를 담은 특별 영상 상영,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의장대의 집총 의전 시범 등이 선보였다. 한편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는 상이군경회원의 재활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국가방위와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가보훈단체다. [ 경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