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겨울방학 학습·체험 프로그램 '계묘한 겨울방학' 수료식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계묘한 겨울방학'은 지난 13~24일까지 사전 접수된 초등학교 1~4학년 50명 중 다자녀, 맞벌이 가정 등 우선 학습지원 대상 15명을 선발해 목공수업, 집단상담, 메타생태체험의 프로그램과 정서지원을 위한 ‘작가와 함께하는 매일 글쓰기 활동’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학부모와 함께하는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메타버스 수료식의 경우 메타버스 플랫폼 ‘ZEP’ 내 구축된 판교 메타버스 타운에서 동시 진행됐다. 수료식은 학부모가 온라인으로 직접 참여해 2주 동안의 자녀의 활동 내용을 확인하고 수련관 현장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수료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수료식 진행 중 학부모들이 ‘깜짝 영상편지’를 준비해 자녀들에게 평소 말하지 못했던 메시지를 전달하고 수료식을 직접 축하해주는 감동의 시간을 선물했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메타버스 수료식’에 참여한 청소년 노윤호 학생(판교초 2학년)은 “다양한 재미있는 활동들을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대
용인특례시는 취약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취약계층 1인 가구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월 말까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법정 차상위 1인 가구 전체인 9700가구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펼친다. 이와 함께 노인이나 장애인, 미성년자 등 취약계층으로만 구성된 2인 이상의 가구도 함께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38개 읍면동 복지 담당자들이 유선으로 이뤄지며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엔 직접 방문해 조사를 할 예정으로 현 주소 거주 여부, 동거 가족 여부, 건강·식사·활동 상태 등과 관련된 질문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를 파악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관리 대상 가구와 고위험 가구로 분류해 관리 대상 가구에는 매주 안부 전화 등 모니터링을 하고 위험가구에는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읍·면·동 복지·간호 공무원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한다. 38개 읍·면·동 통리장 정기회의 시 이번 전수조사에 대해 안내하고 시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들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난 10일 복지사각지대 해소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위기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hy경안점과 ‘건강음료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딩동딩동 야쿠르트 왔어요’ 지원 업무협약은 홀몸 어르신 가정에 야쿠르트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해 위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협약식에는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성영·이호순 공동위원장과 hy경안점 방은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각 기관은 상호협력 속에 노령 취약계층에게 건강 음료를 지원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나 이상징후 발생 시 비상연락망을 통해 신속히 대응하는 등 돌봄 활동을 펼쳐 어르신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방 대표는 “노령 취약계층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며 “어르신 돌봄을 위한 활동에 기꺼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성영·이호순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여러 가지 사업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서로조은나눔회와 의료비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영·이호순 공동위원장과 서로조은나눔회 김금순 대표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상호협력을 통해 비수급 의료취약계층 등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의료비를 지원, 의료복지 실현에 일조하고자 마련됐다. 김 대표는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이 희망과 건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박성영·이호순 공동위원장은 “희망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저소득 가구 예비 초등학생 자녀에게 학용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8명 자녀에게 각 13만원 상당의 새 학기 학용품을 전달했다. 새학기 학용품 지원사업’은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경제적 어려움에 있는 저소득 가정의 학부모에게 학용품 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표동진·이선열 공동위원장은 “새 학기 학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는 27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발대식 및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의원연구단체 회원들은 의원연구단체의 목적과 계획을 논의했으며 관련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명래 단국대 석좌교수의 특강을 진행했다. 조 교수는 제18대 환경부 장관 및 한국환경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이해’를 주제로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에 대한 본원적 문제 제기와 추진 방법론을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강연했다. 정책 대상으로서의 탄소중립의 이해와 탄소중립 시대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방향 등을 제시했다. 신현녀 연구소 대표는 “산업화 이후 가속화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 앞에서 정의로운 전환의 시급성을 인지하고, 용인시의 탄소중립 실천 현황을 분석해 개선 방향을 모색할 특강과 포럼, 벤치마킹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중차대한 과업인 ‘용인형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연구소는 신현녀(대표)·이윤미(간사)·유진선·김희영·김진석·이교우·황미상·박희정 의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의 탄소중립 실천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할 계획이
용인특례시는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금 9억 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대기배출시설 4종과 5종 사업장이다. 대기배출시설이란 일정 규모 이상의 도장시설, 금속‧전자 부품 제조시설, 폐기물 처리시설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시설을 말한다. 시는 이들 시설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교체하거나 저녹스 버너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의 90%까지 지원한다. 배출시설을 가동할 때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부착하는 경우와 게이트웨이를 설치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오염물질을 태워서 처리하는 축열식 연소장치(RTO), 축열촉매연소산화설비(RCO), 전기집진시설은 최대 5억6000만 원, 입자‧가스상 물질 방지시설은 최대 2억7000만 원이다. 저녹스버너는 최대 1500만 원, 사물인터넷은 최대 405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다음달 16일까지 재단법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진흥원이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윤재순 기후대기과장은 "대기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공공·공영주차장 23곳에 전기차 융합형 완속 충전기와 관제장치 설치를 완료해 오는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능형 loT 적용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여기에 시비 1억40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6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 공공·공영주차장 24곳에 융합형 완속충전기 30대와 관제장치 30대를 설치했다. 융합형 완속충전기는 건물의 여유 전력을 탄력적으로 사용해 전기차 충전에 따른 과부하를 방지할 수 있는 장치로 중앙·상갈·풍덕천 등 3곳 공영주차장에 각각 10대씩 30대를 설치했다. 충전 케이블을 따로 구비하지 않아도 기본 케이블만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요금 결제는 충전 시작 전 QR코드 혹은 충전 어플 ‘ePlug-Smart EV(㈜세상을바꾸는사람들)’에서 할 수 있다. 요금은 오는 3월부터 250원/kWh이 적용된다. 관제장치는 전기차 급속충전구역에 불법·장기 주차 등의 방해 행위가 발생하면 안내 음성을 송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장치다. 시청과 처인구청, 수지구청, 용인시민체육공원, 청소년수련원, 금학천 공영주차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조아용 캐릭터 굿즈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조아용 in 스토어’ 온라인 몰을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용인 경전철 기흥역 환승센터 내 오프라인 ‘조아용in스토어’에서만 캐릭터를 구매할 수 있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에 따른 것이다. 네이버 쇼핑 카테고리에서 ‘조아용’, ‘조아용in스토어’를 검색하면 27일 오후 2시부터 오픈마켓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이곳에서 키링, 머그컵, 문구류, 쿠션, 에코백 등 총 26종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지금 판매하고 있는 상품 외에도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을 겨냥한 온라인 한정판 상품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마켓은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며 굿즈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자활 활동에 재투자한다. 온라인 몰은 경기광역자활센터의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으로 컨설팅을 받아 제작했다. 자활참여자들이 사진 촬영과 상품 업로드, 주문, 포장, 택배 등의 업무를 맡는다. 자활센터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쇼핑몰·리뷰 관리 등의 교육을 제공해 이들이 앞으로 온라인 창업 등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민 공보관은 “조아
용인특례시는 가스, 전기요금 등 에너지 가격 부담이 큰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수수료를 추가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나 신용등급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하는 제도다. 최근 도시가스를 비롯한 난방비와 전기요금 등 에너지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시가 에너지 가격 등으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례보증료 추가 지원과 대출금 이자의 3%를 1년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상 음·식료품 도·소매업, 숙박업, 음식점업, 이·미용업, 욕탕업, 세탁업, 화물운송업 등 에너지 가격 부담이 큰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1577-5900)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은선 민생경제과장은 "물가 상승과 에너지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