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보호관찰소는 지난달 30일 강당에서 학교 밖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성남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학업을 중단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지원, 직업훈련, 상담지원 등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윤태영 성남보호관찰소장은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학교 밖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보호관찰소는 최근 하남시와 청소년상담지원 업무협약, 경찰과의 전자감독업무 처리 공조 강구, 주부 로스쿨 운영 등 보호관찰자를 위한 교감제고 및 과학적인 운영에 나서고 있다./성남=노권영기자 rky@
안양시의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달 30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렸다. 노년층을 포함해 1천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만안노인대학 스포츠댄스팀과 노인들로 구성된 나새합창단의 노익장을 과시하는 식전공연으로 서막이 올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정창모 충훈벌말경로당 회장, 어광 동안구노인지회 이사, 박병환 금용아파트경로당 회장 등 3명이 도지사표창을 받는 등 노인유공자와 경로당 대표 등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어 개그맨 오재미씨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한마음 큰잔치에서는 트로트 가요 열창과 함께 민요와 난타 및 탭댄스 등이 펼쳐지면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고령화 시대에 부응해 노인층 일자리 창출과 복지향상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한국감정원 의정부지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달 2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쌀 기증 행사에 기부된 사랑의 쌀 100포대(350만원 상당)는 명절을 맞는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양주시 장애인과 함께하는 세상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 정성호 국회의원과 한국감정원 유은철 의정부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지역사회를 위해 해마다 사랑의 쌀을 전달해주신 한국감정원 의정부지사의 모든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사랑과 훈훈한 정이 넘치는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부에 동참한 한국감정원 유은철 지사장은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감정원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불우한 이웃돕기 사업을 연차사업으로 진행해 공기업의 사회복지 참여를 더욱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경기도체육회> ▲5급 승진 경기도종합사격장 관리팀장 양영화 ▲5급 신규 대외협력과장 홍석만
의정부시는 제28회 의정부시 문화상 수상자 5명을 선정, 1일 발표했다. 문화상 수상자는 ▲학술·교육 민영두(77) ▲문화·예술 박현정(52·여) ▲체육진흥 임호석(43) ▲봉사·효행 이기병(65) ▲지역발전 오수태(59)씨 등이다. 민영두씨는 교육연구원 재직 중 교사 전문성을 제고했다는, 박현정씨는 주민 대상으로 서양화를 지도했다는 공을 인정받았다. 또 임호석씨는 야구동호인 저변 확대와 엘리트체육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됐다. 이기병씨는 위기가정 긴급복지 대상자 발굴, 오수태씨는 감염병 예방 방역봉사에 나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제44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등 단체 지도자들과 세월호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부모들이 고잔1동주민센터에서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 8월 광주광역시에서 실시된 ‘소중한 생명길-단원소생길 성찰안내자 워크숍’이 계기가 됐다. 고잔1동은 직능단체와 ‘0416쉼과 힘’과 함께 합동분향소에서 문화빌라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소중한 생명길-단원소생길을 만들고 있다. 이를 위해 세월호참사의 아픔을 견뎌내고 있는 주민들과 세월호 가족들이 그 길의 안내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18의 아픔을 30년간 승화시켜 민주의 성지로 거듭난 광주광역시를 다녀온 것. 이 자리에서 주민들이 이웃으로 살아가는 첫 번째 의미 있는 행동으로 ‘우리, 밥 한끼 하자구요’라는 제안을 했고 세월호 가족들이 초대에 응해 만남이 이뤄졌다. 지난 21일 이뤄진 만남의 자리에는 세월호 참사로 자식을 잃은 10명의 부모들과 단체지도자 14명이 참여해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희망을 이야기 했다. 세월호 가족들은 “끝까지 이웃들이 곁에 있어달라”며 “4·16희생가족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한 동네에 사는 이웃으로 바라
“의왕지역 향토고유문화의 계발과 보급, 전승등 향토 고유문화가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달 30일 제6대 의왕문화원장으로 한봉우(67·사진)씨가 취임했다. 의왕부곡초등학교를 나와 경인교육대학교를 졸업한 신임 한 문화원장은 1998년 의왕백운초등학교 교감을 거쳐 오산광성초와 군포당동초, 의왕부곡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후 지난 2011년 정년퇴임했다. 한 원장은 지난 2008년부터 의왕문화원 이사로 선임되어 문화원과 인연을 맺고 활동해 오다 지난 8월18일 임시총회에서 문화원장으로 추대됐다. 이날 신임 한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의왕문화원 발전을 위해 향토문화연구소 활성화를 비롯한 문화학교 다양화 및 소질계발의 기회 확대와 새로운 정신문화 계승발전하고 문화의식을 고취하는 데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가 국민 눈높이에 맞춰 내 집같이 편안하고 다시 찾고 싶은 최고 수준의 민원실 환경을 갖춘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의왕시는 30일 행정자치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민원실을 대상으로 시설·환경·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경기도내에서 유일하게 수원시와 함께 우수 기관으로 뽑혀 ‘2015년도 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국민행복민원실은 신축 건물이나 화려한 민원실 등 단순한 외형보다는 지역 민원인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식 공간 구성과 민원인 접근성 등에 중점을 두고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트인 공간 배치와 북카페·홍보코너·건강측정 코너 등 다양한 테마공간 조성으로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등 아늑하고 편안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올해 ‘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최우수기관은 대전시가 선정됐고 우수 기관에는 경기도에서는 의왕시와 수원시, 강원 동해시, 전남 여수시, 경북 상주시, 서울 송파
성남시가 제42주년 시민의 날을 기념해 모범 시민상 수상자 6명을 선정, 발표했다. 주인공은 ▲지역경제부문 고옥수(55) ▲지역안정부문 구자필(44) ▲여성복지부문 보르도빈첸시오(58) ▲사회봉사부문 염동준(73) ▲효행선행부문 이순자(42·여) ▲보건환경부문 박재만(42)씨 등이다. 지역경제부문 고옥수씨는 기업인으로 노사분규 없는 산업평화 정착을 이뤄내 실내건축, 도장공사, 창호공사 부분에서 국내 최고의 업체로 발전시켜왔다. 지역안정부문 구자필씨는 운중동 통장협회장으로 직분에 충실했고 최근 서판교 보존녹지 지역내 물류단지 조성사업 반대 주민공동대표로 활동하며 백지화를 이끌었다. 여성복지부문 보르도빈첸시오씨는 외국인 카톨릭신부로서 무료급식소 운영, 소년·소녀가장 공부방 및 방과후 교실 운영, 노숙인 자활쉼터 운영 등을 해왔다. 사회봉사부문 염동준씨는 성남시새마을회 회장으로 국토대청결운동, 거리질서 계도, 재난재해 예방 및 복구활동 등 봉사활동에 앞장서왔고 도농교류, 해외활동에도 힘썼다. 효행선행부문 이순자씨는 결혼 후 18여년간 시어르신 3명을 모셨고 친정어머니 간병까지 정성을 다해오고 있으며, 보건환경부문 박재만씨는 한방의료인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행사…
안양시는 제30회 안양시민대상 수상자 8명을 선정, 발표했다. 오는 3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할 주인공은 ▲효행부문 이미경 ▲시민봉사부문 조연순 ▲지역사회발전부문 이창기 ▲환경보전부문 이왕구 ▲산업경제부문 유철현 ▲문화예술부문 정변규 ▲교육부문 박용순 ▲체육부문 김삼종 등이다. 효행부문 이미경 박달2동 5통장은 1986년 결혼이후부터 30년 가까이 시부모를 봉양하며 경로당 봉사를 하고 있으며, 시민봉사부문 조연순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이사는 1984년 호계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발전에 헌신해왔다. 또 지역사회발전부문 이창기 법무부법사랑위원 만안구지구협의회 부회장은 소년소녀가장 및 홀몸노인 후원과 함께 각종 범죄예방활동에 앞장서온 점이, 환경보전부문 이왕구 안양환경단체연합회 사무총장은 물의 날 행사와 클린업 데이를 비롯, 안양천살리기 시민운동을 이끌어온 점이 인정됐다. 이와 함께 산업경제부문 유철현 LM디지털㈜ 대표이사는 안양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역임하며 고용창출과 기업정보교류에 힘써왔을 뿐 아니라 문화예술부문 정변규 안양문화원 부원장은 안양시의 향토사료 발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밖에도 교육부문 박용순 성결대 교수는 교직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