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는 16일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 한 출동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재난 발생 시 소방통로 확보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유관기관,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중앙시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차 진입 장애 구간 출동로 확보훈련 ▲전통시장 내 비상소화장치 점검 및 안전교육 ▲소방차 길 터주기 음원 홍보 방송 ▲불법 주·정차량 단속 및 계도 활동 ▲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화재예방 및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고‧저상 승강장에 동시 정차할 수 있는 새로운 열차가 도입된다면 가장 적합한 플래트폼은 현재 작업중인 'GTX 용인역(분당선 구성역 부근)'이 가장 적합하며 이를 중앙 정부에 건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수서평택고속선(SRT)의 운영사인 ㈜SR이 고‧저상 승강장에 동시 정차할 수 있는 새로운 열차를 도입한다면 추진할 수 있다는 용역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시는 16일 GTX 용인역에 SRT 정차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한 타당성 조사 결과 고 ·저상 홈에 동시에 설 수 있는 열차를 ㈜SR이 도입해서 운영한다는 전제조건이 충족될 경우 비용대비편익(B/C)이 2.06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국토부와 관계기관에 알려 SRT 용인 정차 여부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지방 선거 때 SRT 수지·분당역(오리·동천역), SRT 용인역 정차 문제와 관련해 용역 결과를 받아보고 나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SRT 수지·분당역(오리·동천역) 신설 계획의 타당성을 판단하기 위한 성남시와 용인시의 공동 용역 결과에서는 B/C 0.16으로, 경제성과 기술성 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특례시는 성남·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5일 오후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주민과의 대화-주요 대상 사업 현장설명회’를 열고 한강교량(가칭 수석대교) 재검토, 한강연결보행통로 설치, 9호선 조기 착공 등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전대호 미사1동 통장단 회장, 우숙영 미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총무, 김태복 미사1동 새마을협의회 회장등 새마을 부녀회 주민자치위원장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설명회는 1주차 미사강변도시를 시작으로 ‘원도심→감일→위례→미사→원도심’ 순으로 6주간 사업대상지 현장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날 이 시장은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와 미사한강공원 4호 전망대를 방문해 ▲한강교량 재검토 ▲한강연결보행통로 설치 ▲9호선 조기 착공 ▲대중교통 개선사업 추진 등에 대한 주요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 시장은 먼저 교통정체가 극심한 선동IC에 접속되는 수석대교가 건설되면 만성 체증을 빚는 미사강변도시 일대 올림픽대로의 교통대란이
광주시 퇴촌면이 새청사를 건립해 이전한다. 이에 퇴촌면은 지난 14일 퇴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퇴촌면 청사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새청사 추진위 위원장·간사 선임과 청사건립을 위한 부지선정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위원장으로는 여인원 이장협의회장이, 간사로는 함병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선임됐으며 부지선정에 대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추진위는 앞으로 청사 부지선정뿐만 아니라 사업 규모, 입점 기관 등 청사건립 전반적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석봉국 면장은 “면민의 수요에 부합하며 더 나아가 퇴촌의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신청사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곤지암행정복지센터 김동수 읍장은 지난 15일 곤지암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격려품 등을 전달하고 현장의 소방공무원과 구급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올 겨울 특히 잦았던 화재로 인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소방업무 추진 시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고자 마련됐다. 김동수 읍장은 “시시각각으로 발생하는 재난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노력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곤지암 119안전센터와 업무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희망도시 행복광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신현동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부한 후원자 130명에게 감사 편지를 송부했다. 이번 감사 편지는 1인 1계좌 정기후원과 성금 및 물품을 후원해 주신 후원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난해 개청한 신현동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윤은미‧김경수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9월 개청 이후 100여명의 후원자가 2천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520가구를 지원할 수 있었다”며 “후원자의 귀한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정기후원으로 모인 성금은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을 통해 전액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광남2동이 건강 위기가구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발굴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개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광남2동에 따르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는 사회복지사와 간호사가 한 팀을 이뤄 종합상담, 위기가구 발굴, 찾아가는 보건 및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광남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다. 대상자들은 만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이나 어르신 부부 가구로 현재까지 57가구를 방문해 상담 및 교육, 서비스 연계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고 거동도 불편해 시의 복지서비스를 잘 알지 못했는데 직접 찾아와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며 “혼자 사는 사람들에겐 큰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준호 동장은 “보건 및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이 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최근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2023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시 총회는 2020년을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열렸다. 이날 연시 총회에는 여성단체협의회에 속한 13개 단체의 각 임원진 총 40명이 참석해 2022년도 사업결산을 보고했으며 2023년 사업계획, 정관 개정 등 2023년 주요 사항들을 논의했다. 양미순 회장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성금 기탁을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며 “3년 만에 개최하는 연시 총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행사 재개를 통해 적극적인 여성 권익신장과 지역사랑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3개 단체 4천234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여성 리더역량 강화, 양성평등주간 행사 등 여성 권익신장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 사회적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등 지역사회 사랑 나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세준푸드 농업회사법인(주)(대표 문완기)는 지난 15일 광주시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식혜 91박스(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식혜 91박스는 관내 푸드뱅크 3개소로 전달됐으며, 문완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느끼며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기탁동기를 밝혔다. 이에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속적으로 관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광주시에서 잘 성장하고 발전하여 세계적인 음료로 사랑받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 오향리에 위치한 세준푸드 농업회사 법인(주)는 식혜, 수정과 등 전통음료를 제조·가공하는 업체로, 전통음료에 대한 끊임없는 개발과 노력으로 문완기 대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77호로 지정된 이력이 있으며, 지역사회 내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미세먼지와 악취 저감 등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대기 방지 시설개선 지원’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365개소에 242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55개소를 선정해 개선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하는데 총 51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및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4·5종 사업장이며 선정된 사업장은 3년 이상 운영하고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해 한국환경공단에 자료를 전송해야 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3월 16일까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진행하며 사업장 선정기준 및 세부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광주시 기후탄소과 대기관리팀 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