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하수처리 기술 관련 특허 2건을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하수처리장 부하 저감 및 처리용량 증대를 위한 반류수 처리장치 및 방법’과 ‘사이드스트림 스크리닝을 이용한 고효율 하수 처리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기술로서 지난 8일에 등록됐다. 세부 기술 내용은 △총인처리설비에서 발생하는 오염수를 재처리하지 않고 직접 회수 및 방류해 하수 유입량 증대와 처리원가 절감을 돕는 기술과 △분리막 공법에 악영향을 미치는 침사지 내 협잡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공정 부하 감소 및 처리 효율 증대이다. 이번 특허 발명자는 김정구 화도푸른물센터장으로, 월산푸른물센터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통해 결실을 맺게 됐다. 이계문 사장은 “지난 3월 대한상하수도학회장상(우수상) 및 한국상하수도협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의 노력이 하수처리 분야의 기술력과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라며 "이번에 취득한 2건의 특허는 이미 월산푸른물센터에 적용되어 정상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남양주의 청정 자원을 보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와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1일까지 관내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명절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는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병행해 시민들이 지역기업을 만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직거래장터에는 ▲어묵 ▲강정 ▲농산물 ▲한방식품 ▲장류 ▲캐리어 ▲장어 ▲위스키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총 12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온라인 장터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운영되며, 전화 및 문자 주문이 가능하다. 제품 안내서는 시 누리집(분야별 정보→취업/경제→기업지원→수출·마케팅→명절 직거래 장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남양주시청 제1청사 본관 1층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은 ▲바바어묵공방(어묵) ▲미림제과(강정) ▲팜아트홀릭(먹골배도라지) ▲이삭뜰(장류) ▲기원위스키(위스키) ▲비티몰(캐리어) 등 6개사이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명절 직거래장터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경복대학교가 함께하는 ‘늘봄학교 대학연계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구리남양주 늘봄학교 대학연계 프로그램은 주말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경복대학교 남양주 캠퍼스를 개방해 운영된다. 총 5차시로 구성된 주말 프로그램은 AI·과학·의료·문화예술·심리·외국어·체육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초등학생들이 미래를 상상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복대학교와 협력해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일 진행된 1일 차 프로그램에는 총 416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이날은 ▲신나는 어린이 영어 뮤지컬 ▲나만의 재미있는 사진 필터 만들기 ▲아이돌 메이크업 완벽 따라잡기 등 26개 강좌가 운영됐다. 오는 27일 열릴 2회차 프로그램은 ▲드론 비행 및 영상 촬영·분석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피부 건강을 위한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17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교 선생님이 직접 알려주셔서 더 재미있었다”, “아이돌처럼 무대 체험을 해보니 자신감이 생
남양주시와 구리시가 추석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한민국 새 단장’ 전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진접읍 부평생태습지 일원에서 ▲지역주민 ▲사회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으로 구성된 ‘진접읍 에코-네트워크’ 300여 명이 참여해 의미 있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활동은 부평생태습지를 중심으로 봉선사 방향 1㎞ 구간과 장현생활체육시설 방향 1㎞ 구간 등 총 2㎞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하천 변 무단투기 폐기물과 수해로 발생한 잔해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생태환경 조성에 힘썼다. 시는 2023년부터 읍면동과 지역주민, 단체, 자원봉사센터로 구성된 환경보전 시민참여 거버넌스인 ‘에코-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43개 단체, 4천여 명이 참여해 ‘남양주 쓰담데이’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 오는 10월 12일까지 가을맞이 쓰담데이 기간을 운영하며 생활주변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구리시도 지난 22일 평소 쓰레기 민원이 잦지만,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토막 나루길 뒷골목과 왕숙천 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자원순환과 직원, 환경공무관 외곽기동반, 쓰레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조안면 구 코코몽팜빌리지와 다우리체험관 일원을 새롭게 단장한 청소년 복합체험 시설 ‘정약용 펀빌리지’ 조성을 위해 건축기획 용역 착수 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공공디자인 전문가 ▲청소년 학부모 대표 ▲청소년지도사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소년 친화적인 공간 구상과 지역 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의견을 종합해 정약용 펀그라운드(남양주 유스호스텔)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실내공간과 야외정원을 주 이용자인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배움·휴식·놀이 기능을 중심으로 조성하며,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요소를 반영한다. 시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공공 건축기획 용역에 반영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6년 공사를 착수해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며, 청소년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정약용 펀빌리지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복합체험 공간이자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남양주의 대표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8호선 다산역 내에 다산 정약용 선생을 주제로 한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를 조성하고 정식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테마역사는 다산역 6번 출구 방향 지하 통로 40m 구간에 조성됐다. 시는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를 표방하는 도시 브랜드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담아내 시민과 이용객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 주광덕 시장은 직접 현장을 라운딩하며 다산역 테마역사 공간과 시민참여 갤러리 등을 둘러봤다. 테마역사는 ▲정약용 소개 구간 ▲정약용 브랜드맵 구간 ▲시민참여 갤러리로 구성됐다. 소개 구간은 다산동 명칭의 유래가 된 ‘다산’ 글자와 영정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표현했고, 브랜드맵 구간은 정약용의 저술과 발명품을 서가 형태로 배치해 브랜드 키워드를 시각화했다. 시민참여 갤러리에는 정약용의 업적을 담은 ‘다산 문자도’(작가 신미향)와 학생들이 폐장난감으로 만든 아트 업사이클링 작품이 전시됐다. ‘정약용’과 ‘거중기’를 주제로 한 이 작품은 다산 한강초 4학년과 지난 6월 정약용 상징물 제막식에 참여한 학생들이 각각 완성했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역 이름에 걸맞은 테마역사를 조성한 만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는 지난 22일,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엠호텔 웨스트 컨벤션홀에서 민선 8기 제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내 시장·군수들이 참석해 총 35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시·군 공통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금까지 여러 차례 경기도에 건의했음에도 수용되지 않았던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군 재정 부담액 조정’, ‘지방자치단체 기준 인건비 페널티 산정 방식 개선’ 등 6건에 대한 논의가 재차 이뤄졌다. 이어 시·군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개선하고 불합리한 제도로 인한 재정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조속한 개선을 요청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협의회는 최근 발생한 기초자치단체장 폭행 사건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협의회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인에 대한 범죄가아닌 공직자 전체에 대한 위협이고, 지방자치의 근간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라며 △철저한 수사와 법 집행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의 단호한 대응 원칙을 담은 입장을 표명했다. 협의회는 이번 성명 발표를 통해 지방자치의 근간을 위협하는 어떠한 폭력행위도…
남양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자립준비청년과 멘토단이 함께하는 ‘WE PLAY 동행지기 한가족 가을캠프’를 칼봉산자연휴양림과 남이섬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멘토와 함께 자연을 누리며 힐링하고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립준비청년 18명 ▲멘토 22명 ▲시 관계자 7명 등 총 4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짚라인 체험과 휴양림 나들이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향기로운 소통 테라피’ 강연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출발에 앞서 주광덕 시장은 “이번 캠프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힘이 되고, 멘토와 함께 새로운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게 다녀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기원한다”고 격려 인사를 전했다. 캠프의 강연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자신감을 줬으며, 멘토단에게는 청년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 청년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정원지원센터에서 ‘2025 남양주정원문화박람회’ 포토존과 개막식 무대연출 준비를 위한 시민정원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정원문화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시민정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무대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시민정원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사로는 이민수 천지식물원농업회사법인 대표와 송지혜 아베크라네이처 대표가 나서 △생태적 기능을 살린 자연주의 정원 △박람회 개막식 무대연출 방향 설명 등을 강연했다. 이민수 대표는 ‘생태적 기능을 살린 자연주의 정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의 작품을 소개하며 정원의 완성 과정에서 시민정원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식물이 생태계 속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 송지혜 대표는 박람회 개막식 무대연출 계획을 안내했다. 특히 시민정원사들이 함께 준비할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개막식 무대는 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가꾸고 돌본 다산중앙공원의 정원식물들을 주요 소재로 삼으며 시민정원사들은 박람회 하루 전인 25일부터 현장에서 포토존과 무대연출을 시작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이용 고객과 직원의 정신적 스트레스 감소 및 예방을 위해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게 ‘찾아가는 스트레스 이동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스트레스 이동 검진은 우울감 및 스트레스·혈관 노화도 검사를 통해 심리적 불안 요소를 발견하고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 2차 전화 상담으로 연계해 추가적인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검진은 정신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상담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총 532명(고객 173명, 직원 359명)이 검진을 완료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공사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한 달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와 화도푸른물센터 두 곳에서 추가로 이동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공사 및 각 시설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이동 검진이 스트레스에 노출된 고객과 직원들에게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시민들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