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변호사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오동현 변호사가 저서 '義王 오동현 인권에서 민생으로'의 출판기념회를 3일 오후 7시, 의왕신협 본점에서 개최한다. 이 책은 오 변호사가 인권 변호사로서 쌓아온 가치관과 국정 운영의 최전선에서 경험한 정책적 역량, 그리고 앞으로 그려나갈 의왕시의 미래 비전이 담겼다. 오 변호사는 이번 저서를 통해 "인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이제는 시민들의 구체적인 삶을 바꾸는 민생 정치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오동현 변호사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닌 의왕시민들과 함께 의왕의 내일을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달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는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인도주의 활동 등 적십자사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대한적십자사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와 대한적십자사는 상호 협력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지난 달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모은 이번 설명회는 시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도시철도망 확충(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 1호선 월암역 신설안, 인동선 왕곡역 신설안) ▲대규모 도시개발(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문화예술회관 및 미래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 시는 설명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교통·주거·교육·문화 전반의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6일간 교통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 등 총 79건의 질문이 접수됐으며, 각 질의 관련 사업의 추진 일정과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과 답변이 이어졌다. 김성제 시장은 “2026년은 의왕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면서 “설명회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정책 수립과 후속
의왕시가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6 K-브랜드 어워즈’시상식에서‘K-도시 미래혁신도시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6 K-브랜드 어워즈’는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하는 상으로, 우수한 브랜드 경영 성과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의왕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복선전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데 이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시민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거두며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백운밸리,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이어 오전·왕곡지구 등 6개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과 GTX-C노선 의왕역 정차 등 광역 철도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교통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백운호수공원 조성 등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닉센터 운영을 통
의왕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순욱 예비후보가 경기 남부 도시 간 공동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광역 협력 행정 비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핵심 참모로 활동했던 김지호, 김석구, 최원용 예비후보와 함께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남부 공동발전 정책협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수도권 남부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남부 혁신벨트’ 구축“이라며 “이제는 도시 간 경쟁을 넘어 협력의 시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광역교통과 산업, 주거 정책은 행정 경계를 넘어 추진해야 효과가 크다“면서 “GTX와 철도망, 산업 기반은 도시 간 정책을 연결해야 시민 삶이 실제로 바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경기 남부 도시들이 함께 성장하면 의왕의 발전 기회도 크게 확대된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에서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광역 협력을 실행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는 점도 강조했다. 아울러 정순욱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 협약을 단순한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실제 정책 협력의 출발점으로 만들어 경기 남부가 함께 발전할 때 의왕의 미래도 더 커질 수 있다”며 “준비된 행정가로서 의왕의 변화를
의왕시 백운밸리 지역 주민의 숙원인 백운호수중학교의 준공식이 24일 백운호수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주)(의왕백운PFV(주)) 주최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약 298억 원이 투입된 백운호수중학교는 학의동 1105번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7091㎡ 규모로 14학급(특수 1학급 포함)으로 편성되며, 오는 3월 3일 정식 개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의왕시 백운밸리 일대가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그간 중학교 부재에 따른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중학교 신설’이라는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2023년 11월 의왕시·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왕백운피에프브이(주)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학교 설립이 본격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시에서는 백운호수 초등학교 인접 유치원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 행정 전반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의왕백운피에프브이(주)는 학교 시설 건축 및 비품
의왕시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사례 중심의 감사교육’을 실시했다.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취약 분야에 대한 사전 예방과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최근 5개년 감사 사례의 공유를 통해 실무자의 업무처리 역량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신규 및 저 연차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자주 겪는 오류 유형을 중심으로 △구매 카드 발급 방법 및 사용기준 △여비 및 업무추진비 집행 시 유의 사항 △주요 자체감사 사례 등을 설명하는 실무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은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이자 예산․회계 분야 강의로 잘 알려진 조양제 강사가 진행했으며, 100여 명 이상의 직원들이 참석해 감사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경애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높여 행정의 전문성 제고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 지도 중심의 효율성 높은 감사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학교에 다니는 매순간이 보물 같았어요. 이제는 고등학교에도 진학할 예정이에요.”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문해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치고 졸업장을 받아든 어르신들은 연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의왕시민학교와 의왕시청 문해교육 기관 졸업식을 열고 총 13명의 졸업생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배움에 대한 뜨거운 의지로 전 과정을 이수한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졸업식에는 어르신들 가족과 내빈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졸업장을 받아 든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뿌듯함이 함께 담겼다. 의왕시민학교에서 초등 문해교육을 마친 한 졸업생은 “글을 몰라 답답했던 지난 시간이 떠오른다”며 “이제는 스스로 읽고 쓸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모범졸업생으로 표창을 받은 졸업생은 “학교에 오는 날이 가장 기다려졌다”며 “배움은 제 인생의 두 번째 출발”이라고 밝혔다. 그는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며 또 다른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어르신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평생교육이 삶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되도록 돕
의왕시가 관내 거주 19~20세(2006~2007년생) 청년 815명을 대상으로 2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다. 시에서는 매년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관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에서는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까지 확대하고, 지원 인원도 815명으로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협력 예매처를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대폭 확충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용 가능한 예매처는 ▲놀(NOL) 티켓 ▲예스(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시지브이(CGV) 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11월까지 1·2차에 걸쳐 발급되며,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발급받은 패스는 협력 예매처를 통해 국내 ▲공연 ▲전시 ▲영화
수도권의 조용한 중소 도시로 인식돼 왔던 의왕시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광역철도 인프라 확충을 발판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주거와 교통은 물론 교육, 문화, 복지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쌓아가며 도시 전반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 의왕시는 2026년을 새로운 출발로 삼아, 그동안 이뤄낸 성과들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살기좋은 명품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 대외 평가로 입증된 시정 성과 의왕시는 민선8기 3년반 동안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도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 복지, 문화·예술, 안전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체감도 높은 변화를 만들어내며 의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냈다. 이러한 성과는 각종 대외 평가에서도 객관적으로 입증됐다. 의왕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이행 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SA등급’을 달성했으며,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으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노인복지 부문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