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는 최근 다문화가정 자녀에 대한 한국사 바로알기 교육의 일환으로 최근 창덕궁·덕수궁·경복궁·창경궁 등 고궁관람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전통에 대한 현장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는 지난해 12월 수원시 장안구에 ‘다(多)다리 배움터’를 개교, 매주 토요일마다 다문화가정 자녀 등에 대한 언어·문화·예술·체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
지난달 30일부터 평택시 이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 세계태권도한마당이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2일 마지막날 국내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통합부문 결선에서는 ‘제1야전군사령부’가 평점 77점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72.60을 받은 한중대학교가 차지했다. 해외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통합부문은 필리핀이 전년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으며 2위는 미국, 3위는 베트남이 차지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사진)은 “결과를 떠나 평택에서의 4일이 여러분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무엇보다 안성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 시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도시, 교육이 살아있는 도시 안성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안성이 갖고 있는 천혜의 자원인 자연 생태를 병합해 ‘살아있는 도시 안성’을 만드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는 황은성(사진) 안성시장. 황 시장은 “안성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원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안성을 만드는 데 전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년 동안의 가장 큰 성과에 대해 황 시장은 규제개혁을 통해 시 발전의 발판 확장을 꼽았다. 시가 국토계획법과 수도법, 폐기물 관리법 등 개정을 이끌어내며 공장설립 허용 등 규제를 타파해 나간 것이다. 황 시장은 “그동안 안성시는 상위법 저촉으로 공장 설립 등 규제로 인해 명품 기업들이 발을 돌리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며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들의 발길이 이어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시 경제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황 시장은 앞으로의 주요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군포경찰서가 ‘범죄 피해자 원년의 해’를 맞아 범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에게 심리회복 지원과 경제적 지원, 법률서비스 지원, 임시숙소 제공 등 맞춤형 보호활동을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군포시 당동데 살고 있는 A씨는 10여년 전 교통사고 피해로 뇌수술을 받고 장애가 발생, 직장생활을 할 수 없어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고 있다. 이런 A씨에게 “짚 앞에 세워둔 전동휠체어 커버가 훼손돼 이슬이나 비를 맞으면 자주 방전된다”는 신고로 군포경찰서로 부터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는 사연을 들은 군포경찰서 청문감사실은 청렴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A씨의 집을 찾아 전동 휠체어 커버를 새로 구입하고 일부 생필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청문감사실 관계자는 “군포경찰서는 범죄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를 맞아 범죄피해자에게 형사절차에 대한 법률적 지원 및 전문기관에 심리상담, 경제적인 지원까지도 연계해 피해자의 입장에서 공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양평군 양평읍 백안1리 마을회간을 찾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박 부지사는 지난달 29일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가동상태와 운영 현황을 눈으로 확인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했을 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점검했다. 박 부지사는 “여름철 취약한 생활환경에 노출된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뵈니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진정한 소통의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최근 폭염에 대비해 안전총괄과, 주민복지과, 보건소 등 폭염대비 T/F팀을 구성해 부서간 역할분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한국폴리텍대 성남캠퍼스가 생활곤란 세대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도배 및 장판 단장 봉사활동을 꾸준히 펴 박수를 받고 있다. 폴리텍대와 성남시가 공동운영하는 직업능력개발센터 산하 봉사단체인 ‘다해드림 봉사단’은 도배·장판 교육 수강생들과 함께 지난 7월 1개월간 관내의 주거환경 열악 가구를 방문, 도배와 장판 시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주거공간이 열악한 본시가지를 대상으로, 금광동, 태평동 등에 소재한 저소득 장애인 세대 3가구에서 도배와 장판 공사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벽지와 장판 시공에 이어 누수되는 곳을 찾아내 말끔히 처리해줬다. 이명재 센터장은 “직업능력개발센터는 2008년 이래 기술교육 학습 지도와 그들로 하여금 봉사활동의 의미를 새겨 현장에 투입하는 등의 공동체 문화의 산실로서 노력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권영철 학장은 “다해드림 봉사단의 일선 활동은 긍정평가를 늘 받아오고 있으며 폴리텍대학은 이 점을 높이 평가해 이웃돕기 일에 매진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김포도시공사와 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해 ‘우수 공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영평가는 안전행정부 주관 전국 334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및 전략, 경영효율화, 주요사업 활동, 주요사업성과, 고객만족성과 등 8개 분야의 공기업 경영 실태를 총 18개 지표로 세분화해 각 지표별 달성도를 검증했다. 김포도시공사는 원가관리 전산시스템을 개발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도입, 미분양 아파트를 100% 분양함과 동시에 학운2산업단지 분양률을 전년 22%에서 64%까지 끌어올려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공사 박상환 사장은 “앞으로 지역 숙원사업 해결, 낙후지역 개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시민에게 공헌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역시 공단이 처해 있는 현실을 정확하게 분석해 새로운 미션을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포천을 구현하는 공기업!’으로, 비전을 ‘2018 최우수 공기업’으로 설정하고, 전 직원이 경영혁신과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한 성과가 인정받았다. 공단 함중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객과 시
“한여름 무덥지만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걷고 뜁니다.” 임은석(56·경감·사진) 분당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오늘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정성을 다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임 계장의 영치 실력은 남달랐다. 지난 27일 오전 구미동의 한 대형 마트 주차장을 방문, 영치대상 차량을 찾던 중 최근 같은 장소에서 앞번호판이 영치된 로디우스 승용차의 번호판이 부착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뒤 번호판을 면밀히 살펴 플라스틱으로 위조됐음을 발견, 차주인을 입건했다. 그 결과, 차주인 김모(51·버스기사)씨는 현재까지 교통법규 위반 31건에 188만원의 과태료를 체납시키는 상습 체납자임이 드러났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분당경찰서가 올 상반기 체납차량 영치부문 실적이 총 678대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임은석 계장은 “하나하나의 실적이 쌓여 큰 것이 되기에 보람이 크고 체납차량이 더이상 발붙지 못하도록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성남=노권영기자 rky@
양평군은 경기도내에서 처음으로 창대리 소재 20사단 군인아파트에 작은도서관인 ‘충정아파트 작은 도서관’과 군부대의 자녀 돌봄지원을 위한 ‘따복육아나눔터’를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작은 도서관은 정보문화 소외지역 장병과 가족의 사기를 높이고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개관했다. 총사업비 5천만원이 투입돼 1개 세대 56㎡규모의 거주시설을 개조해 어린이 열람실1실, 일반인을 위한 열람실 1실, 소장도서 1천400권을 갖춰 조성됐다. 따복육아나눔터는 같은 규모로 경기도와 삼성전자가 각 50%씩, 총 6천400만원을 투입해 놀이실 및 수유실의 시설을 갖췄다. 김윤중 도서관장은 “군인가족과 인근 양평읍 주민에게 정보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간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영 도 행정1부지사는 “군인 가족들의 교육·문화 복지 향상을 통해 군인이 행복하고 안보가 튼튼한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9일 열린 개관식에는 박수영 행정1부지사, 김선교 양평군수, 유무봉 20사단장, 김호궁 3군사령부 안전센터팀장, 군인 가족과 인근 주민 등 5
오산시는 지난 29일 화성시와 2015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른 체험처를 공유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두 기관은 역사·문화 생활권과 교육지원청이 같은 지역사회라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및 창의활동이 가능하도록 특성 있는 체험처를 공유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특히 이들은 오산시의 시민참여학교와 미리내일학교를 통해 발굴된 체험처와 화성시의 자연, 생태, 역사, 문화, 기업 체험처를 공유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양 기관과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최고의 자유학기제 지원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미래비전을 담고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