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지난 29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제17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제17기 동두천시 자문위원 40명은 지역과 직능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실질적인 통일 준비와 국민통합의 소임을 갖고 활동하게 된다. 한편, 올해로 광복 70년을 맞이하여 동두천시협의회는 국민의 통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 골든벨’,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통일현장견학’, ‘찾아가는 청소년 통일교실’, ‘통일시대 시민교실’, ‘통일한마음걷기대회’를 추진하고 ‘통일과 나눔 재단’, ‘통일나눔 펀드’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특히 안보의 최일선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동두천시가 통일시대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김포시보건소는 30일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보건소 별관 4층 보건교육실에서 ‘어린이 몸짱만들기 교실’을 개강했다. 어린이 몸짱만들기 교실(방송댄스)은 어린이들에게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와줌은 물론 어린이의 성장판에 자극을 주어 성장을 촉진시키고 어린이 비만에 효과적인 방송댄스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31일부터 오는 8월19일까지 운영된다. 보건소는 참가한 학생들에게 프로그램 전후 유연성 및 평형성 검사를 통해 개별 신체변화율을 알아보고 수료식에 변화율이 높은 학생 및 출석우수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김윤주 군포시장이 최근 지역 내 주요 공사현장, 침수 위험지대 등 재난취약지역을 직접 다니며 현장 안전점검을 펼쳤다. 이는 태풍 등으로 인한 여름철 풍수해 피해를 사전에 방비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김 시장은 침수 우려 주택가에 대한 하수관거 정비 및 배수펌프장 설치와 같은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또 집중호우 상황에 저지대 주택이 침수될 경우 수중펌프와 양수기가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장비점검 및 대응 체계를 갖추도록 지시했다. 이외에도 김 시장은 군포시청 앞 육교 철거 현장에서 안전한 작업을 강조하고, 옥외광고물 낙하·파손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안곡중학교 등 6개교와 공동으로 청소년 자치활동 프로젝트인 ‘청소년 안전모니터링단 A-Team’ 발대식을 가졌다. 청소년 안전모니터링단 A-Team(이하 A-Team)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분야별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받아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학생들 스스로 학교 및 주변 환경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공익적 활동을 주도하는 청소년 활동가를 길러내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2015년 안곡중학교가 주관 사업교로 지정돼 가람초, 능곡초, 백신초, 백석중, 성사중 5개교와 함께 공동사업으로 고양교육지원청 제3기 학생안전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가졌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정부시는 7월에 실시한 친절 모니터링 결과 이달의 베스트(BEST) 친절공무원으로 의정부2동주민센터 마재훈(사진)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재훈 주무관은 의정부2동주민센터에서 전입, 거주불명등록, 취학, 제 증명 발급 등 하나로민원 업무를 담당하면서 밝은 미소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이달의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마 주무관은 또 친절 3S(Stand up, Smile, Say yes)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항상 시민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민원도 적극적으로 처리해 고객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전 직원이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주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노력한 결과 지난해부터 베스트 친절 공무원과 전화친절도 우수공무원으로 총 4회 선정된 바 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가 소속회원으로 구성된 ‘구리시 장애인필드골프단’을 창단했다. 지난 28일 시 근로복지센터 강당에서 개최된 창단식에는 윤호중·박창식 국회의원과 장애인골프협회 관계자,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장애인필드골프단’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유도를 통해 재활과 사회인식 개선, 사회참여 확대,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아마추어 및 엘리트선수 육성 등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 자립기회 증진 등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초대 단장에는 현 대한골프협회 핸디캡 분과위원회 김충호 위원이, 감독 및 코치에는 야마하골프단 소속 프로로 활동 중인 신종모 선수가 맡게 됐다. 이들은 재능기부로 선수들 지도에 나서게 된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가평경찰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노인범죄를 예방하고 이에 대한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가평군 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 및 은빛수호천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은빛수호천사는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가평군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대책으로, 현재 노인가구를 방문해 안전활등을 펼치고 있는 보호인력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경찰과 함께 노인범죄 예방 및 노인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전용찬 가평경찰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오늘의 업무협약식과 은빛수호천사 위촉식을 통해 경찰과의 범죄예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노인이 안전한 가평군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군포경찰서가 지난 28일 보안협력위원회 정례회의에 앞서 소통과 참여를 통한 안보현장 방문계획의 일환으로 수리산에 위치한 공군부대를 견학했다. 이날 군포서는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 등 20명과 수리산에 있는 공군부대 방공관제대대(레이더기지)를 방문해 라면 20박스, 수박 10통 등 50만원 상당을 군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된 군부대를 둘러보며 분단국가의 현실을 되새겼다. 이어 견학 후에는 보안협력위원회 정례회의가 개최, 여기에는 2015년 군포경찰 치안활동 보고와 함께 최근 북한정세 및 탈북민 정착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문교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탈북민의 4대악 근절 대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수요자 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광주경찰서 강도희 서장은 지난 20일 취임과 동시에 경안지구대를 시작으로 9개 지구대·파출소를 현장방문 하면서 각 지역별 치안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취임 후 관내 지리와 치안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지역경찰관들의 근무여건 등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생활안전협의회 및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수렴 업무에 반영키 위한 자리이다. 이 자리에서 강도희 서장은 “경찰서 1부서 1담당공원을 지정, 성범죄 예방 및 청소년 선도에 힘쓰는 한편 차량순찰 중 취약지역에 거점을 설정해 도보로 주민들과 많은 접촉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열린 의회, 바른 의정을 펼치며 안성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민생입법과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 안성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안성시의회 제6대 전반기 유광철(47·사진) 의장이 지난 1년간 안성시의회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뜨거운 성원과 격려를 보내준 19만 안성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8명의 초선의원과 1명의 재선의원으로 출범한 안성시의회는 개원 초기 초선의원들의 비율이 높다는 이유로 ‘패기만 있고 관록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걱정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유 의장은 “하지만 의원들의 왕성한 입법 활동과 의정활동으로 초기의 우려는 더이상 거론되지 않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유광철 의장은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킨 이유로 의원들의 자질과 시민들의 깊은 애정을 꼽았다. 그는 “시민들의 깊은 애정과 관심이 ‘초선 의원’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있게 만든 원동력 이었던 것 같다”며 “남은 임기 동안 의원들과 합심해 시민들의 기대를 져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의회는 개원 이후 1년이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1년간 흘린 땀의 결실이 이제 서서히 나타날 것이고 남은 임기동안 좀 더 성숙해진 의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