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저소득층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삼성전자 후원 2015 사랑애(愛) 집고치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홀몸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총 8가구를 선정, 지난 5월31일부터 7월19일까지 도배, 장판, 전기수리, 싱크대교체, 지붕수리, 화장실공사 등 다양한 집수리 활동을 진행했다. 집수리비용은 삼성전자에서 후원했으며,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비둘기봉사단, 광주의용소방대연합대, 광주시자율방범연합대, 햇빛봉사단, 카네기 16기 회원 등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김진표 전 국회의원이 ‘국제미용건강총연합회(IBHGU)’ 명예총재 자격으로 22일 중국 지린성 창춘시를 방문해 동북3성의 미용건강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중국 대표로 강만수 장춘환경테크놀리지 유한회사 동사장, 한국측 대표 정진욱 국제미용건강총연합회 이사장, 김영순 수원뷰티직업전문학교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김 전 의원은 ‘한중 경협의 성공적 추진 전략’이란 강연을 통해 “세계 최대의 공장에서 최대의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는 중국과의 경제교류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며 “북한의 나진 선봉지역에 제2의 개성공단을 만들고 동북3성과 연계해 중국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자리의 보고인 서비스산업 육성을 위해 웰빙식품, 대체요법, 사회체육 등 건강산업과 헤어, 네일아트, 스킨케어, 메이크업, 반영구 등 미용산업 육성에 양국이 협력·교류해야한다”며 “올해 하반기 창춘에서 열리는 ‘휴먼(건강&미용)올림픽’의 성공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측 조욱 창춘시 경제개발구 주임, 상무국 이지성 처장 등 미용과 건강산업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거나 기업을 운영하는 CEO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슬하기
<성남시> ◇4급 승진 ▲도시주택국장 김응구 ◇5급 승진 ▲중원구 건설과장 강봉수 ▲맑은물관리사업소 수도시설과장 김윤철
경기신문은 도민의 복지증진과 사회복지증진을 위하여 전력을 다하는 분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2015 경기복지대상을 시행합니다. 이번 시상을 계기로 도의원, 공무원 및 사회복지사들의 복지에 대한 열정이 도내 전체에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한 복지국가 건설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복지분야 선구자들에 대한 2015경기복지대상 제정으로 도민 여러분들의 복지수준도 높아 질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들의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 일 정 ● 접수기간 2015년 9월 7일(월),오후 6시 접수마감 ● 발 표 2015년 9월 14일(월) 경기신문 홈페이지 ● 시 상 식 2015년 9월 22일 (화)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 ■ 모집부문 ■ 시상대상자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근무 및 거주하는 자로서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은자 ● 추천권자 경기도,경기도의회,도내 31개시·군,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경기복지재단 ● 제출서류 추천서, 공적조서,주민등록등본,인사기록카드,공적증빙자료, 컬러사진(상반신 명함판 2매) ※양식은 경기신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 접수방법 및 문의 ● 우편 접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5
공재광 평택시장은 21일 “누구나 믿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구현을 통해 ‘신성장 경제신도시’가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전 공직자와 함께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시장은 이날 시청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취임사에서 밝힌 ‘신성장 경제 신도시 건설’의 미래 평택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 시장은 이어 “무엇보다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 함께하는 모습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 시장은 “평택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사실상 종식됐다”고 선언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도 살아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 시장은 이날 지난 1년 동안 거둔 성과로 평택·당진항 매립지(20.4㎢) 관할권 획득과 삼성반도체 공장 조기착공(15조6천억원 투자) 등을 꼽았다. 이어 남은 임기동안 고덕국제신도시와 LG산업단지 조성, 브레인시티 사업, 평택항배후단지, 황해경제자유구역, KTX 광역환승센터 등 대형개발 프로젝트를…
“아빠 운전하실 때 너무 속도내지 마세요. 무서워요~. 아빠가 안전하셔야 우리 모두 행복할 수 있어요.” 21일 과천시 문원초등학교 3학년 6반 교실에서 이색 글쓰기가 열렸다. 과천경찰서가 ‘엄마·아빠 안전 운전 하세요’란 주제로 마련한 글쓰기는 자녀의 눈으로 본 아빠 엄마의 운전습관에 대한 잘못을 글로 적어 자신의 집으로 편지를 부쳐 부모가 읽어보도록 했다. “엄마 회사가실 때 화장하느라 주위경계를 소홀히 하지 마시고 안전벨트 꼭 매고 다니세요”, “아빠 음주운전 하지 마시고 핸드폰 사용 하시면 안 돼요” 등등. 잘못된 운전습관을 꼭꼭 집어내 펜으로 눌러쓰는 모습은 자못 진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이란 기대감이 아이들 표정에 담겨 있었다. 전아현 학생은 “부모님에게 안전을 부탁하는 편지를 쓰니 왠지 효도하는 기분이 든다”고 했다. 배근석 교통과장은 “학생들의 글쓰기가 확산되면 어른들의 잘못된 운전습관이 고쳐져 교통사고가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과
지난 9일 취임한 김현웅 신임 법무부 장관이 첫 현장 일정으로 21일 수원과 안산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50여분까지는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서, 오후 4시10분부터 5시까지는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서 각각 진행된 이날 현장점검 및 내·외국인 주민 간담회를 통해 김 장관은 최근 이 지역에서 벌어진 강력 사건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김 장관은 수원 가족여성회관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상와 염태영 수원시장 등과 함께 범죄 예방대책 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살인사건 공소시효를 전면 폐지하는 법안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재범 위험이 큰 고위험군 흉악범을 최대 7년간 별도로 수용하는 보호수용제를 도입하고, 전자발찌나 성충동 약물치료 등을 통해 출소자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도 말했다. 앞서 외국인 관련 범죄가 잦은 안산 원곡동을 찾은 김 장관은 “법에 대한 신뢰는 나라의 기틀이기 때문에 국민에게 신뢰받는 ‘믿음의 법치’를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은 남 지사에게 범죄예방사업 후원금으로 5억원을, 민영진 KT&G 대표이사는 염 시장에게 2억원을 각각 전달
의왕경찰서 경찰관들이 신속한 출동으로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르려던 남성을 구하고 화재사고를 막은 일이 알려져 화제다. 주인공은 의왕지구대 양춘환(51) 경위와 임성근(41) 경사. 이들은 21일 새벽 0시 57분쯤 오전로에 위치한 A 아파트에서 “싸우면서 몸에 불을 붙이려 한다”는 다급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는 석유가 거실 바닥에 뿌려져 있었고, 송모(61)씨가 자신의 몸에도 석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는 상황이었다. 이에 양 경위와 임 경사는 송씨를 붙잡아 제압, 현장에서 현주건조물 방화미수혐의로 검거했다. 김항곤 의왕경찰서장은 “하마터면 대형화재로 이어져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에 현장초동조치를 잘한 결과”라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이들을 격려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탄천을 내 집처럼,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꿔요.”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남수정교회는 지난 19일 휴일을 맞아 탄천일대에서 정화 및 위해 식물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권섭 목사 등 목회자와 성도 80여명은 이날 탄천 독청천~둔전교 구간 6.5㎞에서 각종 쓰레기들과 환삼덩굴, 실새삼 등 위해식물들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탄천 지천 구석구석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일일이 말끔히 수거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50ℓ 봉투 20여개, 위해식물류는 500㎏ 정도다. 봉사에 참가한 오아름(18·성일정보고)양은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참여하고 싶다”고 말했고 김혜양씨(28·태평동)는 “위해식물 제거는 요긴한 활동임을 새삼 느꼈다”고 밝혔다. 이권섭 성남수정교회 목사는 “성남의 중심하천인 탄천을 잘 보존하는 일은 삶의 질을 높이는 일로 시에서 지정해준 구역이라는 중요성이 피부로 나타날 수 있도록 정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안산소방서가 ‘2015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구급분야에 출전한 오동관·성호경 소방사는 2위를 차지해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안산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 3개 분야와 화재진압4인조법, 최강소방관, 심폐소생술, 외상환자평가 등 4개 분야로 나눠 치러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함으로써 도내 최강 소방서임을 입증했다. 유춘희 서장은 “평소 실전같은 훈련에 임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