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는 지난 16일 경기캠퍼스 장준하통일관 전산실에서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지역의 인재 성장을 돕는 ‘디지털기반 창의융합체험 시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전했다.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의 개념을 손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의 배양과 AI 아트엔진과 AI 코파일럿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창작 체험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인계초등학교 6학년 학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AI·SW대학 임익수 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AI 코파일럿 도구 활용하기 ▲AI 아트엔진을 활용한 4컷 만화 제작 ▲AI 도구를 활용한 나만의 캐릭터 영상 제작 ▲AI 아트엔진을 활용한 메타버스 갤러리 제작을 직접 체험해 본 후 결과물을 공유하고 소감을 나누는 활동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디지털 체험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한신대를 포함한 11개의 협력대학에서 운영된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대학교 도서관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도서관 자료 이용을 활성화 시키고 독서 활동 능력을 고취시키고자 독서 PT대회를 개최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신청서와 계획서를 제출하였고, 접수된 20팀 중 11개의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은 이틀로 나누어서 진행을 하였고, 심사위원으로는 도서관 관장과 직원, 운영위원회분들이 평가를 해두었다. ‘머지 않아 이별입니다’로 발표한 남○리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우수상으로는 ‘불편한 편의점’로 발표한 박○원 학생과 ‘8초 인류’ 발표한 이○현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김○민, 김○주, 뭘로할랭 팀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참가해준 모든 팀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였다. 이영훈 도서관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 수고 많았고 고생했다고 전하고 싶다. 또한 앞으로의 도서관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경찰서는 지난 15일 화물차 및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단속은 상습 민원장소인 오산시 원동 오원사거리와 오산시 금암동 죽미마을 사거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오산시청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화물자동차 및 이륜자동차에 대한 등록번호판 위반, 등화장치, 소음방지장치(머플러)의 안전기준 위반, 불법튜닝 여부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하였으며, 화물차·이륜차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화물차는 후방반사지 노후 11건, 타이어 노후 4건, 작업등 및 불법등화 5건 등 총 30건 적발하였고, 이륜차는 불법등화 3건, 번호등 가림 1건 등 7건 적발하였다.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오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소음 유발행위, 불법 개조 등 사고유발행위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단속활동을 통해 교통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 소재 성호고등학교 김문석 교장이 지난 16일 마약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NO EXIT’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약하는 순간 중독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문석 성호고등학교 교장은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약물 오·남용 및 마약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했으며, 다음 주자로 동탄국제고등학교 박윤희 교장과 세마고등학교 유춘균 교장을 지목했다. 한편 성호고등학교는 학생 및 교직원의 자발적인 마약 예방 캠페인 참여를 통해 마약 예방 효과를 높이고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활성화해 마약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화성시내 마을버스 회사들에 매년 수백억 원의 세금이 드는 이유는 사유재산권인 '노선 면허권'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본보 13일자 14일자 8면 보도) 이 면허권을 통해 민간 마을버스회사는 노선 운행으로 발생하는 적자분을 보전받는 근거가 생긴다. 18일 화성시에 따르면 마을버스의 기능 복원 차원에서 적자노선에 대한 손실 보전으로 수익 부족분을 지원하는 적자손실지원금(복리후생비포함) 제도를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또 지난 2017년부터 13개 마을버스 면허권을 발급해 현재 356대(한정면허 일부 포함)가 승객이 많든 적든 지정 노선을 일정한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문제는 시내버스 노선과 중복 노선을 가진 마을버스에 대해 면허를 남발해왔다는 것이다. 이는 업체들의 경영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노선 지정은 시가 관리·감독하고 있어 회사가 수익감소 노선을 폐지하지 않는 조건으로 (지원금을) 요구하면, 수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노선 감차 내지는 폐지한다는 강수로 시를 압박하는 상황도 벌어진다. 실제로 적자노선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부 업체가 노선 폐지나 감차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버스
수원시가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와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한 ‘제1회 수원특례시장기 유소년 스포츠 대축전’을 열었다.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박광국 수원시체육회장과 관내 유소년·학교 클럽 선수 1100여 명이 참가해 농구(야외농구장), 티볼(리틀야구장), 줄넘기(수원체육관), 풋살(인조잔디구장) 종목에서 클럽·학교별 대항전을 치렀다. 이날 농구대회에는 65개 팀 250명이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서 3대 3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티볼은 초등부 10개 팀 150명이, 풋살은 초등학교 1~4학년 32개 팀 384명이 참가했다. 또한 줄넘기 대회에는 초등부 21개 팀 350명이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긴 줄 8자 마라톤, 긴 줄 함께 뛰기, 긴 줄 손 가위바위보 등 경기를 치렀다. 이재준 시장은 4개 체육 종목에서 시구하고 경기에 참여하는 어울림 이벤트를 진행했다. 야구 시구에는 문성곤 KT소닉붐 선수가, 풋살 시구에는 수원FC 남녀 선수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 시장은 “제가 지난 선거에서 ‘학생 스포츠대회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약속을 지켜 기쁘다” 며 “내년에는 종목을 더 다양하게 편성해, 더 많은 학생이 맘껏 즐길 수 있는
이재준 수원시장이 4개 구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에 강사로 나선다. 수원시가 4개 구를 순회하는 ‘시장님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5월 16일 영통구 주민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고, 오는 22일 장안구, 7월 4일 권선구, 7월 17일 팔달구에서 교육이 열릴 예정이다.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 동장, 행정민원팀장, 구·동 주민자치 담당자 등 동별로 10~15명이 참석한다. 교육에서 이재준 시장은 ‘가슴 뛰는 수원특례시, 함께 달리는 주민자치회’를 주제로 강연을 하며, '수원특례시·주민자치회' 비전과 목표, 나아갈 방향 등을 소개한다. 강연 이후에는 구별 자체 교육이 진행된다. 장안구는 박상우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추진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 후 각 동 주민자치 위원들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권선구는 박지호 한국갈등전환센터 센터장이 ‘단체 간 갈등 관리 방안’, 윤희철 전국지속가능발전협희 외 정책단장이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이해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팔달구는 박진규 온 동네 공감사회연구소 소장이 ‘전국 주민자치
수원시는 정부가 주관한 ‘AI 생태계 구축 사업’ 수요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AI 생태계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국내 기업의 초거대 인공지능(AI)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수원시는 13억 8000만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으며, AI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네이버, KT, 바이브컴퍼니, 마음AI 기업의 초거대 AI 플랫폼(API, 이용환경) 기반 서비스를 과금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앞으로 시는 공급기업으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받고, AI 모델 수립, 개념 실습, 활용 방법 등 단계별 교육을 받은 뒤, AI 활용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급기업의 다양한 AI 서비스를 활용해 ‘수원형 초거대 AI기반 문서 활용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공직자 45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챗GPT 워크숍에서 ‘복지제도 AI비서관’, ‘업무 인수인계 AI 도우미’, ‘GPT가 알려주는 똑똑한 경제소식’, ‘AI 법률 자문’, ‘공동주택관리 AI지원’ 등 내부 업무와 민원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총 29건을 발굴한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내 초거대 인공지능을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획경제위원회, 복지안전위원회 등 상임위원회는 15일 조례안 등 총 4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13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지난 임시회에서 보류됐던 ‘수원시 집수리 지원사무 공공위탁 동의안’은 수정가결 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수원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9건은 원안대로 가결했고, ‘수원시청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복지안전위원회는 ‘수원시 보훈회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등 11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상임위는 조례안 외에도 2023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했다. 상임위에서 의결된 추경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조례안 등과 함께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 파장동 맛고을 거리에 ‘만남의 광장’이 조성된다. 수원시는 15일 ‘맛고을거리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맛고을거리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은 파장동 맛고을거리(파장동 361-7번지 일원)에 길이 318m·폭 15m 도로를 신설하고, 1015㎡ 넓이의 ‘만남의 광장’을 만드는 사업이다. 앞으로 만남의 광장은 버스회차지가 만들어져 동원고등학교에서 성균관대역을 거쳐 맛고을거리를 오가는 마을버스(2-5번) 운행을 시작했다. 수원시는 만남의 광장 조성으로 마을버스가 운행할 수 있게 되면서 광교산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8월 맛고을거리는 지방행정연수원·국세공무원교육원 등 공공기관 이전으로 침체를 겪은 바 있다. 이에 수원시는 ‘맛고을거리 활성화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해당 지역에 도로를 신설하고 마을버스 회차지와 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버스 회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 2019년 5월 ‘맛고을거리 만남의 광장 조성 주민설명회’를 열었고, 2021년 4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한 후 지난해 6월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