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은 취임 때부터 시민을 존중하고 소통하며 섬기면서 통합할 것을 약속하며 취임 반년동안 이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민생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취임 6개월이 지난 현재 그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오산의 100년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힘차게 그려나가고 있다. 행정혁신을 이루고 균형적인 정책을 위한 이 시장만의 시정운영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미래의 행복을 담는 도시,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오산시가 시민의 바람을 담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려고 한다. 지난 7월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 8기 오산시장에 취임했다. 현장에서 답을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신념으로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 시・군 등을 찾아 시의 적체된 문제들의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현장 행정의 결과는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주요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예산 457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경부선철도 횡단보도 개설 300억, 대중교통 연계 지원 14억, 하수관로 정비사업 27억, 궐동 제3공영주차장 건설 및 역말천 정비 사업 등 56억, 관내 학교 시설개선사업 60억(지원 예정)을 확보해 냈다. 2023
수원시가 ‘생태적으로 건강한 물순환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통합 물관리'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도 제1회 통합물관리위원회’를 열고 2023년 통합물관리 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계획과 수원시 물관리 정책 현안사항 등을 논의했다.. 통합물관리위원회는 ▲통합 물관리 계획 수립 ▲물환경·지하수·소하천·상수도 분야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물환경 시책에 대한 시민 홍보·교육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통합 물관리 추진계획은 ▲정책 ▲물순환 ▲하천·호소 ▲상수·지하수 ▲거버넌스 ▲하수 등 6개 분야의 전략과 목표, 9개 중점과제로 구성돼 있다. 2023년도 실천 계획은 6개 분야 23개로 ▲통합 물관리 실천계획 수립 ▲물관리 정보 열린공개시스템 구축·운영 ▲물 재이용 관리계획 수립 추진 ▲지하수 오염 우려 지역 수질 검사 ▲호소 수질개선 대책 추진 ▲친환경적인 상수원보호 구역 관리 ▲수원 하천 거버넌스 실무협의체 운영 ▲하수처리수 재이용 증진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3년도 실천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생태적으로 건강한 물순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과 이용운 의원은 지난 6일 의장실에서 화성서부노인복지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관 이용회원들이 복지관 협소로 공간 확대 또는 신축 이전 건의를 요청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경희 의장은 “화성시 전체 예산 3조원 중 사회복지 분야 예산은 1조원이 넘는 많은 예산과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면서 "하지만 서부지역 노인인구는 서부지역 총 인구의 27%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만큼 오늘 제안해주신 사항들을 신중하게 검토해 집행부와 현실적인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은 1995년에 설립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2017년부터 위탁받아 9개 읍면동(남양, 비봉, 매송, 새솔, 서신, 마도, 송산, 봉담, 정남)을 관할하며 맞춤돌봄, 식사배달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는 최근 사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사례 ▲갑질 근절에 대한 공감대 형성 ▲인식 개선을 통한 수평적 직장 분위기 조성 ▲신고창구 운영 정보 ▲엄정한 조사 및 처벌 강조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담당한 김근영 사장은 직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괴롭힘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직원들이 괴롭힘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근영 사장은 “직장 내 괴롭힘 문제는 결코 개인과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조직 전체를 망가트리는 심각한 문제다”라며 “우리의 생존과 사활을 건 문제로, 해당 문제 발생 시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U공사는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기 위해 매월 ‘청렴인권의 날 및 상호존중의 날’을 실시하고 있으며, 익명 신고 시스템인 ‘헬프라인 신고’ 운영, 투명하고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경기국제공항 화옹유치위원회는 경기국제공항 건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화옹유치위원회는 회원 30여 명이 경기국제공항 홍보센터에 모여 올해 경기국제공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활동 방향 및 사업 홍보 방법 등을 논의하며, 경기국제공항 유치 촉구 피켓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송현홍 화옹유치위원회 회장은 “올해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검토 예산 확보로, 경기국제공항 건설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섰다”며, “경기국제공항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고, 찬성율도 높아지는 추세이다. 우리의 역할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경기국제공항이 화옹지구에 건설되는 날까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기국제공항 화옹유치위원회는 화성 서부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단체로, 화옹지구에 ‘경기국제공항’ 유치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가 임신과 출산을 한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2023년 경기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에 참여할 임산부 1710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수원시가 경기도와 공동으로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나 현재 임신부에게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꾸러미 형태로 거주지까지 배송해 준다. 선정된 임산부는 올해 11월30일까지 공급업체 쇼핑몰에서 48만 원(자부담 9만 6000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 1회당 3만 원~10만 원 이하로 월 4회(총 16회)까지 주문 가능하다.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수원시면서 2022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이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도 수원시 거주가 분명하고 지방세를 납부하고 있으면 가능하다. 단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을 지원받고 있거나 2022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는 에코이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오프라인으로는 거주하는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
수원시가 포트홀 퇴출을 위해 24시간 기동대응반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포트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오는 3월 말까지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도로 노면이 파여서 움푹 들어간 구멍을 의미하는 ‘포트홀’은 주로 동절기와 해빙기에 아스팔트 포장면이 동결‧융해되면서 팽창‧수축이 반복되고, 그 틈으로 수분이 침투해 아스팔트의 결합이 약해져 구멍이 자주 발생해 인적 피해를 유발한다. 수원시는 ‘24시간 대응 및 보수’를 목표로 시청 및 4개 구 건설과 담당자로 구성된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가동해 매일 도로 순찰을 통해 확인된 포트홀을 보수하고, 야간시간대와 공휴일에 비상연락망 및 긴급보수반을 편성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한다. 또한 버스‧택시기사, 시민들로 구성된 ‘경기도도로모니터링단’과도 연계해 안전한 도로 조성에 힘을 같이한다. 한편 시는 포트홀이 많이 생기는 구간은 도로 파손 상태에 따른 포장방법을 적용해 오는 3~4월 중 도로 재포장도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포트홀이 발견되면 24시간 이내에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복구공사를 실시해 차량 및 인명
정명근 화성시장이 최근 신규 소각시설 건립을 위한 입지선정에 불공정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소각장 선정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이 발생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에게 소각장 입지선정을 위한 절차와 평가 진행과정 등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현재 봉담읍에 일 300톤 처리규모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도시인구 증가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등으로 자체적으로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의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021년 9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입지선정 계획을 수립해 유치 희망지역을 접수 받았다. 그 결과 비봉면 양노리, 팔탄면 율암리, 장안면 노진리 등 3개 지역이 신청을 마쳤으며 2022년 11월부터 입지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 부지 면적 3만㎡ 이상 ▲ 신청 부지 300m 내 주민 50% 이상 찬성 ▲ 신청 부지 토지 소유자의 80% 이상 매각 동의 등 요건을…
수원시가 모든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가구에 ‘새빛난방비’ 1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기초수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5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달 1일부터 정부가 차상위 계층 등에게 지원하는 도시가스 요금 경감을 확대하는 내용의 추가 지원대책을 발표함에 따라 모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2월 말 ‘새빛난방비’ 1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 신청은 이달 중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2월 말 대상자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수원시는 지난달 31일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수원시 취약계층 긴급생활안정 지원 대상자 결정안’을 심의·의결해 중앙정부·경기도의 난방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취약계층에 ‘새빛난방비’ 20만 원(12월·1월분) 긴급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은 자신의 핵심 공약인 '손바닥정원 프로젝트'에 대해 “농업인들이 ‘손바닥 정원’ 사업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2일 ‘2023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벼농사 과정)’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공동체가 중심이 돼 도시 곳곳에 정원을 조성하는 손바닥 정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업인들께서 도움을 주시면 성공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정원을 조성하는 ‘손바닥정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집집마다 10그루 꽃과 나무 가꾸기 ▲5분 이내 100% 접근성 ▲모두 함께 1000개 손바닥 정원 등 3대 목표와 12개 과제로 마을 공터, 자투리땅, 유휴지 등 도시의 빈 곳을 찾아내 시민 공동체가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만드는 것이다. 한편 이날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해 국립식량과학원 강신구 연구사의 ‘정다미’ 벼 재배기술 설명을 경청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