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6월 13일, 14일 양일간 YBM연수원에서 신규 지방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신규공무원 역량 강화 직무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의 업무 및 공직생활 적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배 공무원들의 멘토링과 분임 토의를 진행해 소통과 공감을 통한 신규자들의 역량 강화와 올바른 공직관 확립이 기대된다. 직무아카데미 세부과정은 ▲급여 업무 ▲물품, 용역 계약 ▲감사 사례 등 업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과정을 구성하여 신규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오산 교육가족이 된 신규 지방공무원의 희망찬 앞날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신규자들의 전문성 신장과 공직생활 적응을 위한 현장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건이강이 봉사단)와 함께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3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밑반찬 지원 활동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의 후원(50만 원) 및 건이강이 봉사단원의 재능기부 통해 직접 요리한 소고기미역국과 고추장불고기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돕고, 음식 나눔을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면서 몸이 불편해 밥을 챙겨 먹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 건이강이 봉사단에 감사드리린다"면서 "앞으로도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지역공동체를 통해 사람다움의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3일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갖고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민시상식을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 표창장 수여,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9명의 수상자가 참여했다. 시정발전 유공 분야에 ▲이상열 씨(오산시개인택시조합) ▲조병각 씨(오산상군여객운수(주)) ▲이재현 씨((주)화홍운수) ▲양인아 씨(오산시 함께자람센터) ▲최수경 씨((주)엘오티베큠) ▲임동현 씨((주)엘오티베큠) ▲최해숙씨(오산시 대원동) ▲김양숙 씨(오산시 신장동) ▲유태칠 씨(오산시 초평동)가 각각 오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시상식에서 “우리 지역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시민이 행복한 오산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오색시장에서 열린 야맥축제에 관광객 12만 명이 찾아왔다는 점은 오산시 대표 축제라고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일”이라며, “올겨울 오산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에도 많은 관
오산시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화학사고 대피장소 14곳’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화학사고 대피장소란 화학물질 유·누출 사고로 인해 주민대피 명령이 발령될 경우, 긴급하게 대피할 수 있는 장소다. 지역주민이 화학물질 노출 등의 위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대피장소를 말한다. 시는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환경부 지침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영향권 밖에 위치하고, 시설 접근성 및 주민 수용 능력 등 지정 요건을 만족하는 장소를 대피장소로 지정했다.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운천초등학교 ▲오산스포츠센터 ▲죽미다목적체육관 ▲성호초등학교 ▲양산초등학교 ▲가수초등학교 ▲필봉초등학교 ▲오산중학교 ▲다온초등학교 ▲오산초등학교 ▲대호초등학교 ▲오산원당초등학교 ▲대호중학교 ▲남부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14곳이다. 시는 주민들이 대피장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학교 정문 및 시설 입구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나 사고 발생 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한 대피장소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오산시 신장동은 지난 13일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 10kg 10포를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환경연합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30명의 운영위원들이 4개 분과를 이뤄, 환경보호 등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협력하는 단체이다. 또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문화 확산 등 사회 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남대성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의장은 “보다 나은 지역사회로 발전하려면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부터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기탁을 결정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옥 신장동장은 “오늘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며 이러한 민관협력을 통해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는 일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교육의 공공성과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협동조합 ‘더나’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상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협동조합 ‘더나’ 를 설립한 조재훈 이사장과 진로진학 분야 전문가 이준호 이사가 첫 번째 사업인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상담 교육을 시작한 것이다. 교육협동조합 ‘더나’가 앞으로 8주간 진행하게 될 교육 프로그램은 오산시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과의 연계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교육 중심으로 이뤄진다. 조재훈 이사장은 "오산시에서만 매년 200여 명 가량의 아이들이 학교 밖으로 나오고 있고, 이는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기도 한다며 부모와의 상의로 가정에서 홈스쿨을 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이는 극히 일부이고 많은 아이들이 관리의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교육에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매년 학교 밖으로 나오는 아이들의 수는 늘고 있지만 ‘꿈드림’센터에서 어떠한 관리라도 받고 있는 아이들은 107명에 불과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 밖으로 나오는 아이들의 사연들이야 다양하겠지만, 어떻게 보더라도 사회적 약자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 이용당하거나 나쁜 유혹에 쉽게 빠지
수원시 매탄2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손성균)는 지난 9일 아리담 문화원 부근에서 주민들과 함께 ‘새빛정원 버스킹’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매탄2동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주민 정서를 함양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앙상블 연주, 퓨전 해금, ‘힐링캠프’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과 주택가가 많은 지역 특색을 반영해 ‘1가정 1화분 가꾸기’ 가드닝 체험을 진행하는 '새빛정원 홈가든 체험 부스' 등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먹거리 장터 운영으로 코로나 동안 침체된 골목상권에서 동민들이 소통하는 기회가 되어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줬다. 손성균 회장은 “이번 거리공연을 계기로 구도심 지역의 상권이 조금이나마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지역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수원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광역콜버스(수요응답형 광역교통 서비스)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수원시는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6개 지자체와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함께 14일 서울 상암 DMC타워 DMC홀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광역콜버스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광역콜버스(Metropolitan-Demand Response Transit, 수요응답형 광역교통 서비스)는 둘 이상의 시도 광역 통행을 위한 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시범사업 추진을 총괄하고, 경기도는 광역 콜버스에 수도권 통합요금제를 적용하는 등 6개 시의 제반 업무에 협조한다. 수원시를 비롯한 공모 선정 도시는 차량 운행계획을 수립하고, 한정 면허를 발급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한다. 대광위로부터 ‘한정 면허’를 부여받은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가 운송플랫폼 카카오T를 통해 승객 수요에 응답해 여객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요응답형 모빌리티는 일정한 지역 안에서 승객의 예약과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이다. 수원시는 당수택지개발지구를 응모해 선정됐다. 시 광역콜버스는 당수지구에서 서울 사당역까지
수원시연화장사업소가 안마 서비스로 연화장 이용 중인 유족들에게 작은 위로를 주고 있다. 14일 수원도시공사 연화장사업소에 따르면 연화장사업소는 지난 4월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와 함께 시각장애인 ‘휴먼터치 안마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매달 1차례씩 2시간 동안 승화원 대기 공간에서 진행되는 안마 서비스는 지난 5월까지 유족, 방문 고객 등 80여 명이 이용했다. 안마 서비스는 연화장과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가 지난 4월 13일 유가족의 작은 위로와 시각장애인의 인식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추진됐다. 안마 서비스를 이용한 한 유족은 “처음엔 무슨 안마라며 좋지 않게 생각했는데 막상 이용해 보니 안마사의 손길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연화장사업소는 향후 안마 서비스의 수요를 지켜본 뒤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허정문 사장은 “작지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마련하고 고품격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민선 8기 핵심가치로 시민과의 소통을 내세운 정명근 화성시장이 14일 ‘바퀴 달린 시장실’을 첫 가동했다. 바퀴 달린 시장실은 이름 그대로 시장이 직접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가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사업이다. 이에 정 시장은 14일 상습 침수지역인 진안동과 황계동을 방문해 시민들의 수해 걱정을 덜고 예방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올여름 역대급 장마가 예고됨에 따라 진안동 저지대 상습 침수 구간은 배수펌프를 설치해 침수를 막기로 했으며, 지난해 40건의 침수피해가 발생한 황계동 지역(주택10건, 상가27건 기타3건)은 수방장비와 인력, 임시 거주시설 확보 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해 해마다 반복된 수해에 적극 대비할 방침이다. 정명근 시장은 “바퀴 달린 시장실은 시민들의 손톱 밑에 박힌 가시를 빼주는 것처럼 보다 적극적이고 세심한 행정을 실현하는 일”이라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민들의 삶을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