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다음달 5일 꿈두레도서관에서 ‘2022년 오산시 도서관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2015년부터 매년 독서 진흥과 다양한 문화 체험 제공을 위해 북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아홉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 테마는 ‘꿈과 미래를 함께 만드는 도서관’으로 도서관 봉사단체인 키움 봉사회, 세마고 과학동아리, 시민 독서문화단체가 중심이 돼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부모가 다양한 과학, 독서, 공예 체험을 할 수 있는 16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수학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일일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도서관 야외무대에서 독서 권장 마술공연 ‘책 읽는 마법사’와 느티나무 통기타 동호회와 오카리나 연주자가 들려주는 ‘꿈두레 버스킹’을 즐길 수 있고, 추천도서 전시와 나에게 보내는 편지, 북크닉 등 이벤트로 추억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북 페스티벌 일부 체험 부스와 일일 특강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과학 체험 부스, 공연과 전시 등은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한현
한신대학교는 지난 12일 송암관 유사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K-Creative Culture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K-Dance & 연기’ 특강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이선태(STL Art Project 대표) 현대무용가가 특강을 했다. 지원배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한 특강을 넘어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가의 삶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잘 전달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K-Dance & 연기 특강을 진행한 이선태 현대무용가는 “한신대 학생들은 생기가 넘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며, “춤과 언어로 된 강의를 하면서 틈틈이 춤을 보여줬는데 학생들의 호응이 너무 좋았다. 시간이 짧아 준비한 춤을 다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베트남의 응우옌 티 하이 옌(영어영문학과, 20학번) 학생은 “막연하게 궁금하기만 했던 한국 문화, K-Dance에 대한 특강을 유명한 강사분이 해줘서 놀랐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이브로히모브 안바르존(IT경영학과, 19학번) 학생은 “이번 K-Dance 강의를 듣고 직접…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간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교육은 27개 기관, 총 80여명의 사회복지사가 참여했으며, 주제는▲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위한 인권 및 서비스 지원교육 ▲사회복지시설 신입직원의 역량강화 교육 등 사회복지시설별 욕구와 특성에 기반해 2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복지사들은 “사회복지 서비스의 필요한 업무역량을 높이고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고 교육을 마친 소감을 말했다. 진석범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화성시의 사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종사자들의 역량뿐만 아니라 시회복지사로서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므로, 사회복지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확대해 이를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LH와 동탄 2신도시 광역교통특별대책을 발표했다. 26일 시가 발표한 교통대책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방면 광역버스 4개 노선에 대한 증차, 출퇴근 전세버스 6개 노선 확대 운영 등 '광역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이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동탄도시철도 등 동탄 2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자 나선 것이다. 이번 특별대책의 핵심 골자는 지난 6월 주민간담회를 통해 수집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서울 및 인근 철도역 등으로의 이동 편의성 개선이다. 우선 오는 2023년 상반기까지 서울방면 광역버스 4개 노선 9대를 증차하고, 출퇴근 전세버스 6개 노선은 기존 41회에서 60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광역버스 4개 노선은 준공영제로 전환하며, 동탄2버스공영차고지 구축과 연계해 2층 전기버스 12대를 도입, 안정적인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철도역 등 주요 환승 거점과의 연계도 강화된다. 동탄 2신도시를 오가는 시내버스 4개 노선 15대를 증차하며, 마을버스는 기존 3개 노선에 7대를 증차, 신주거문화타운에서 동탄역을 잇는 1개 노선 5대를…
오산시가 지난달 9월 20일과 10월 20일 2회에 걸쳐 이동에 제한이 있는 장애인 등 관광 약자를 대상으로 오산시티투어를 운영했다고 26일 전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지난 8월 사전 모집된 관광 약자들에게 무장애 관광 환경과 오산의 특색있는 자연과 문화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오산에 거주 중인 중증 장애인들과 장애인 복지센터 등에서 장애인, 보호자 등 총 42명이 이용했으며 특히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리프트가 장착된 버스 등 관광 약자 맞춤형 투어로 운영했다. 이용자들은 6.25 전쟁 참전한 유엔군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죽미령 일대 조성된 ▲스미스 평화관과 오산 죽미령평화공원, 1,930여 종의 식물로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물향기수목원,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실제크기 1/87로 연출된 ▲오산 미니어처 빌리지 등 관광 코스를 즐겼다. 관광을 마친 A씨는 “이동이 불편하고 안에서만 생활해서 답답했는데 밖으로 나와 짙어지는 가을풍경을 직접 보게 돼서 기쁘다”며,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장애인,…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21일 제6회 통하는 공감음악회를 오산대학교 앞 오산천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남촌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문화강좌 수강생과 오산 통기타 연합회 동아리 재능기부를 통해 공연이 진행됐다. 이천우 남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공감 음악회는 주민자치회 회원 모두 합심하여 통기타, 우쿨렐레의 아름다운 선율과 스포츠댄스, 라인댄스, 퓨전민요, 용마특공무술, 장구난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이 가족과 즐겁게 가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방문한 모든 분들이 웃고 즐기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아름다운 오산천을 배경으로 공감음악회를 준비한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남촌동만의 특색있는 무대와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서 남촌동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에 중앙동·대원동·신장동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과 해당 동 복지팀장 등이 모여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여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연계하고 주민을 위한 건강복지 실무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은 보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종합상담을 진행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등의 역할을 맡으며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주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간호직 공무원은 주민들의 건강 욕구에 대한 보건 서비스 지원과 함께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연계 및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증진 활동을 지원한다. 정길순 희망복지과장은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찾아가는 종합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하여, 복지와 건강을 포함한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는 통합 보건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초평동이 지난 25일 동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파랑새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에 따르면 이날 초평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와 오산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재학생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에 도시락, 선물꾸러미 등을 전달했다. 수제 도시락은 오산대학교 학생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제육볶음, 계란말이, 어묵볶음, 김치, 미역국으로 가득 채웠고 그 외 포도와 방울토마토 등 과일, 기타 생활용품으로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 오산대학교 학생들은 대상자 한분 한분을 떠올리며 직접 격려의 손편지를 작성하여 선물꾸러미와 함께 전달했다. 누읍동의 한 어르신은 “손녀같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과 손편지를 보니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며, “건강하세요라고 건넨 인사말이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 오산대학교 이상주 사회복지상담학과장은 “사회복지상담학과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른 인성의 함양이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직접 준비하고 경험해 봄으로써 좋은 사회복지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정숙 협
제42회 자유 수호 합동위령제가 지난 25일 오산시 수청동 현충탑에서 엄숙하게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 주최로 개최된 이날 위령제는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장, 시의원 등을 비롯해 기관, 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넋을 기리며 엄숙하게 진행됐다. 위령제는 변영일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장의 추념사, 이권재 오산시장의 추도사, 학생대표의 조시, 유가족 및 각 단체·기관장 헌화 및 분향 순서로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추도사에서 “오산시민들과 함께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 자유수호 희생자 영령들을 추모하고 명복을 빈다”며, “오랜 세월 깊은 아픔을 가슴에 안고 고통을 견뎌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 현재까지 공산주의에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전국 65개 지역에서 매월 10월을 전후로 위령제를 거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는 최근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IoT기술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교육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환자 의식 확인 ▲119신고방법 ▲심폐소생술(CPR) ▲인공호흡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심폐소생술 교육에는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통해 골듵타임을 확보하고 능숙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았다. 특히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심폐소생술 교육장비를 활용해 가슴압박 속도, 깊이 등 정확도를 실시간으로 피드백 받아 실습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에게 갑작스럽게 생길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적절하게 대처하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