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성의 최고 관심사 중 하나는 안성도시공사 설립이다. 특히 공사 설립은 민선 8기 핵심공약 중 하나로 남다른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 수도권내륙선과 평택부발선 등 철도사업을 비롯해 첨단산업 구축과 미래농업, 규제개선 등 분야별 사업이 구체화되며 지역발전을 위한 대내외적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 안성시는 도시공사 설립을 통해 민간투자가 집중된 서부권은 난개발을 막아 올바른 정주 조건을 조성하고, 개발수요가 적은 동부권은 필요 인프라를 시가 직접 구축해 민간투자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며, 시민공모주 방식을 통해 개발이익이 시민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하며, 고용 활성화와 지역주민 소득증대, 공공시설 서비스 수준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시는 제206회 임시회를 통해 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과 자본금 출자 동의안 등을 제출했지만 시의원들의 표결로 부결되어 시민들은 설립시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안성도시공사 설립에 대해 상세히 조명해 본다. ◆안성도시공사 설립 배경과 현황 안성도시공사 설립은 현재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의 고용을 비롯해 권리와 의무 등을 포괄적으로 승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의 균형개발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핵심과제로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3일부터 13일간 진행된 제371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1년 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안, 조례안‧동의안 등 50개 안건을 의결했다. 의결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수원시의회 기본조례 일부개정(배지환 의원 등) ▲수원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채명기 의원 등)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오세철 의원 등) 등이다. 또 ▲수원시 경로당 지원 조례 일부개정(정영모 의원 등) ▲수원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김동은 의원 등) ▲수원시 주차공유 활성화 지원 조례(사정희 의원 등) ▲수원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이희승 의원 등) 등도 의결됐다. 아울러 ▲수원시 공동구 설치 및 유지 관리 조례 전부개정(이희승 의원 등) 등 8건은 원안대로 가결됐고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 조례안(박현수 의원 등)는 수정 가결됐다. 이밖에도 2021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2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취임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및 유관단체장, 사회복지협의회 임원 및 회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18년부터 4년 8개월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2·3대 김종훈 전임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및 제4대 이병희 신임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병희 취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불참하였으나 취임사 대독을 통해 “지역 네트워크의 촘촘한 구축과 활용, 연대와 소통 등으로 오산시의 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 취임하시는 이병희 회장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민간과 공공의 사회복지서비스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조정하여 소통과 나눔으로 하나 되는 복지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따라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민간 사회복지시설(기관)간 연계와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 사회복지 교육, 사회복지정책 제안,
오산시는 지난 21일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제10·11대 조재웅 회장의 후임으로 제12대 신건호 지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 의회의장을 비롯한 이형술 대한노인회 중앙회 수석부회장, 이종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인근 시 지회장, 각 경로당 회장 등 내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건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산시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오산시 경로당 복지향상과 행정편의, 재능기부 희망자들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일자리 확대 등 노인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사회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탁월한 지도력을 가진 신건호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백세시대에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과 행복한 일상을 위하여 노력해 달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신건호 신임회장은 오산시에서 34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2004년 지역경제과장으로 퇴직하였으며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4일 궐동 원룸 밀집 지역 중장년 1인 가구 등 위기가구 고립 예방을 위한 민·관 복지거점을 기반한 주민 주도 관계망 형성사업인 '오색빛 복지등대' 업무협약 및 플랫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산시와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이웃 관계망 형성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가구를 위한 대상자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으며 ‘오색빛 복지등대’ 플랫폼 설치 상점 7개소는 플랫폼을 전달받았다. 현재 ‘오색빛 복지등대’ 플랫폼 설치 상점 15개소는 복지 고민을 적을 수 있는 사연 접수함을 상점 입구에 비치하여, 누구나 언제든지 복지 고민 신청서를 제출하면 즉시 접수하고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여 고독사 등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울 및 고립감이 높은 중장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오색빛 복지등대 플랫폼 설치를 통한 위기가구 발굴 인적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색빛 복지등대는 주민 생활 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를
송산포도로 유명한 화성시 송산면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신품종 '삼색포도'가 해외 수출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시가 '신품종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농가와 함께 재배한 삼색포도를 베트남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삼색포도는 충랑(흑색), 소평홍(적색), 샤인머스켓(청색)으로 세 가지의 품종이 하나로 묶인 제품으로 단일 품종에 비해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 제격이라는 평가이다. 이번에 수출지원 해당 포도농가는 코리요 송산포도 협동조합에 소속된 2040 청년농 7개 농가에서 생산된 1.5톤이다. 이들은 지난 2019년 ‘화성송산포도 경쟁력 향상 시설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묘목, 장비, 시설, 글로벌 GAP 인증 등을 지원받았다. 특히 스마트ICT(정보통신기술)가 접목된 농장에서 모든 생육데이터를 수집, 엄격한 품질관리가 가능해지면서 고품질의 신품종 포도 생산에 성공했다. 시는 올해 베트남 수출을 시작으로 앞으로 본격적인 해외 수출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조향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내수 시장을 넘어 전 세계로 화성송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평택시가 ‘평택 오션센트럴비즈 지식산업센터’ 건축허가와 관련해 '용도변경이 가능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시는 당초 ‘기숙사’에 대해 건축허가는 내주지 않았지만, 준공 이후 개별 배관을 각 호실로 연결한 뒤 변기 등을 설치해 일반주거용처럼 사용할 경우 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포승2산단비상대책위원회 측은 25일 평택시 건축허가과 A 과장이 지난 19일 열린 설명회에서 평택 오션센트럴비즈 분양대행사의 주장과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해당 분양대행사는 분양을 목적으로 과대광고 등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 비상대책위원회는 설명회에서 A 과장이 평택 오션센트럴비즈를 옹호하는 것으로 들렸다며, 평택시의 무책임 행정’에 대해 조만간 집회를 여는 등 실력행사에 들어가겠고 밝혔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아버지가 아들을 두둔하는 것처럼 평택시가 평택 오션센트럴비즈의 입장을 대변했다"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 평택 오션센트럴비즈 분양대행사는 "분양받은 입주자들이 변기 등을 설치하고, 평택시는 배관을 빼주기로 이미 이야기가 끝나 있는 상태"라며 입주자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A 과장 역시
안성시는 지난 21일 서운면주민자치센터에서 시정 방향을 설명과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체계를 마련하고자 ‘2022년 정책공감토크’를 서운면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기관사회단체 회원 및 시정발전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서운면이 지역특색에 맞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청사진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라 시장은 ‘2022년 정책공감토크’를 통해 그동안의 시정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설명하며 안정적 농업소득 보장, 교통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전달하며 “시민중심·시민이익을 위한 혁신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시장은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오늘 행사에 참석해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리를 마련해 안성시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교통 제도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사업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4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원희룡 장관과의 면담에서 주변 산업단지 입주 증가에 따른 교통량 분산 및 경기남부 광역 교통 개선을 위해 △‘국지도 23호선 안성시 양성면~용인시 남사면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방안(국도· 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건의)과 이에 대한 단기적인 대안으로 △남사 진위 IC 서울방향 개설을 제안한 가운데, △평택과 강남역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5438의 고현동 일원 정차역 신설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건의했다. 현재 고현동 일원은 인구수 증가에 비해 광역 교통 인프라가 미흡해 지속적인 교통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오산시는 오산 IC를 경유하는 M5438 버스가 고현동(청호동) 일원에 정차할 경우 기존 광역버스(5200, 5300)보다 고속도로 진입이 빨라져 출퇴근 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이권재 오산시장은 “고현동 일원 정차역 신설은 고속도로 진입 전이므로 급행버스의 취지를 크게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개선
오산시는 지난 22일 오산천에서 오산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오산시 청소년시설 6개소에서 주관하는 제4회 오산시 청소년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전했다. 이날 이권재 오산시장과 성길용 오산시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청소년 관련 기관의 단체장 및 약 5,0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하여 함께 축제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부족하였던 놀이와 공연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하여 축제를 즐기는 과정에서 진로에 대해 생각하고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펼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청소년들이 바라고 꿈꾸는 ‘오산’에 대한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하늘로 날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희망을 하늘에 수 놓았다. 또한 레이져 서바이벌, 인생네컷,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그립톡 만들기, 마음을 담은 사과 나누기, 고민 건조대 등 3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했다. 오산시문화재단 오케스트라와 청소년동아리를 포함한 18팀의 공연을 펼쳐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