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 '파스텔걸스'가 전유진, 성민지 양과 함께 '성민지화자' 팀을 구성해 TV조선 '미스트롯2' 팀 미션에서 윤수현의 '손님온다'로 올하트를 받았다. '파스텔걸스'는 7일 방송된 '미스트롯2'에서 전유진, 성민지 양과 함께 팀을 이뤄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모든 자영업자를 위해 '손님온다'를 선곡했다. 특히, 파스텔걸스가 양꼬치가 된 성민지양을 태우고 돌아가는 모습의 특이한 포퍼먼스는 모든 참가자들의 웃음과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파스텔걸스를 비롯한 성민지화자팀은 중·고등학생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와 흥, 칼군무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들은 "걸그룹 여자친구 수준의 칼군무다", "너무 신난다. 우리 남편 가게가 잘 되는 느낌이다"라는 대기실 참가자들의 호평을 들었다. 이들의 무대를 본 장윤정은 "너무 놀랐다. 그냥 잘하는게 아니라 소름 끼칠만큼 완벽한 무대"라며 "파스텔걸스가 없었다면 이 무대는 실현될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김수민, 강희빈, 정소이, 한다운, 김보빈 등 5명으로 구성된 파스텔걸스는 트로트 걸그룹으로 예선에서도 올하트를 받았으나, 편집 돼 3회 방송까지는 볼 수 없었으나, 이번 4회 팀 미션에서 시청자들은 확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예술공간 봄이 이건주 작가의 ‘한 처음에’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예술공간 봄은 오는 14일까지 제2전시실에서 ‘한 처음에’ 전시를 진행한다. 이건주는 작가노트를 통해 “어린 시절 우연히 읽은 창세 신화의 외롭고 선한 거인에게 깊이 공감했고, 그 후 놀이에는 거인을 중심으로 한 신화에서 가져온 여러 존재들이 자주 등장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어린 시절에 만난 그들이 내 영혼의 질료로 각인됐다고 여긴다”며 “나만의 이야기 안에서 영원의 땅에 들어선 거인은 처음으로 ‘거대하지 않은’ 자신을 발견한다”고 설명했다. 전시장에는 캔버스에 유채로 작업한 다양한 형태의 ‘거인’을 비롯해 ‘여드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예술공간 봄은 코로나19로 인해 동시관람 가능 인원수를 최대 4명으로 제한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
아주대병원 영상의학과 원제환 교수가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아주대병원은 지난해 12월 원제환 교수가 지난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총회에서 대한인터벤션영상의확회 제1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원 교수의 임기는 오는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 1988년 창립된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전국 5개의 지회를 두고 있으며, 매년 Live Symposium과 학술대회, Mortality of Morbidity Conference를 개최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인터벤션학회(APSCVIR)와 International Intensive Course for Interventional Radiology(IICIR)를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인터벤션 의사들의 학문적 발전과 교류, 교육 훈련 등에 기여하고 있다. 인터벤션영상의학이란 혈관조영 투시장비(Fluoroscopy), CT, 초음파 혹은 MRI 등 영상장비 유도하에 수술적 노출과 절개 없이 목표 장기의 말초혈관질환, 자궁근종, 정맥류, 간암, 비혈관계 질환 등을 진단 및 치료하는 분야로 각광받고 있다. 원제환 교수는 1999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에서…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윌스기념병원(수원)은 최근 척추센터 의료진들의 연구 논문이 척추외과학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인 JNS-spine(Journal of neurosurgery: spine)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척추센터 박춘근 병원장, 이동근 부병원장, 이동현 소장 등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의료진의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전방접근법을 이용한 고정술과 유합술'에 대한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실렸다. ‘Clinical and radiological results of indirect decompression after an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in central spinal canal stenosis’라는 제목의 이 논문은 다발성으로 증상이 있는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사용하는 수술방법과 결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척추 불안정성이나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인 신경공 협착증이 동반된 척추관협착증 환자, 특히 여러 부위에 증상이 발생하는 환자의 경우 다발성 고정술이나 유합술과 같은 수술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방법은 뒤쪽 허리 근육이나 인대 등이 많이 약해져 있는 고령환자에게 위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가 2021년 주요 기획공연 라인업을 발표했다. 지난해 문화예술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기획공연들이 취소와 연기를 반복하며 혼란의 시기를 보냈고, 티엘아이 아트센터도 마찬가지였다. 단, ‘티엘아이 아티스트 시리즈’를 비롯해 ‘티엘아이 실내악 축제’, ‘유튜브 스타 시리즈’, ‘클미 페스티벌’ 등 젊은 연주자들이 주축이 된 신선하고 감각적인 기획 프로그램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관객들의 발길을 꾸준히 이어주는 원동력이 됐다. 티엘아이 아트센터는 클래식 음악인들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기 위해 올해도 다채로운 공연들을 준비했다. ◆ 한국을 빛낸 최정상 아티스트의 무대 ‘티엘아이 아티스트 시리즈’ 6월 24일 예정된 ‘티엘아이 아티스트 시리즈’의 첫 무대는 바리톤 김기훈의 독창회다. 2019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준우승과 오페랄리아 국제 성악 콩쿠르 준우승에 빛나는 김기훈은 ‘세계가 사랑하고,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에프가 선택한 최고의 성악가’라는 찬사를 받는다. 또 6월 29일에는 바이올린 장유진, 비올라 이한나, 첼로 심준호가 ‘칼라치 트리오 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다. ◆‘영비르투오조 시리즈’와 ‘보컬 시리즈’ ‘
최승구 자이니치 인권운동가의 회고록 ‘일본 산책의 발걸음’을 한국어로 번역 출판한 ‘변화를 일궈온 이방인’ 출판기념회가 10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 자리를 통해 자이니치로 살아온 최승구의 삶을 돌아보며 한일관계를 논하는 장이 마련됐다. 최승구선생저서출판위원회가 주최, 주관한 출판기념회 ‘변화를 일궈온 이방인 출판기념 한-일 이야기마당’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비대면 행사로 개최됐다. ‘변화를 일궈온 이방인’은 자이니치(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인)로서 투쟁해 온 최승구의 삶을 되짚어 보며, 자이니치 정체성 모색의 구체적이고 개인적인 과정과 그가 획득한 사상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한일반핵평화연대 사무국장을 지내고 있다. 이날 패널로는 저자 최승구와 김용복 아시아태평양생명학연구원장, 가토 지카코 요코하마국립대 교수가 참여했다. 또 임채완 동북아평화연대 이사장과, 기무라 고이치 한일반핵평화연대 공동대표,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가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이대수 목사는 “오늘 한일반핵평화연대가 이 자리를 만들었다는 것이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한다. 좀 더 폭넓게 만날 수 있는 자리라 반갑다”는 인사로 토론의 장을 열었다
조선 정조의 능행을 위해 1794년에 지어졌다가 소실된 '시흥행궁'의 역사적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관이 2022년 1월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에 개관한다. 10일 금천구에 따르면 전시관은 복합청사로 신축 중인 시흥5동 주민센터에 조성될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 공사에 들어간다. '전시실', '디지털 실감영상관', '아카이브', '행궁 전망데크' 등으로 구성된다. 청사 1층에 들어설 작은 도서관 일부 공간을 활용해 시흥행궁의 역사적 정보를 디지털로 열람할 수 있는 아카이브를 만들고,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청사 내부계단 벽면에 전시패널을 설치할 예정이다. 6층에는 시흥행궁의 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감상할 수 있는 연면적 235.91㎡의 규모의 시흥행궁 전시관이 들어선다. 금천구는 12일부터 19일까지 유튜브 채널과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시흥행궁 전시관 전시설계 비대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이는 전시설계안에 관한 주민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해 설계내용을 확정하기 위한 것으로, 설명자료는 금천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서면의견서를 작성해 이메일(ham0211@geumche
전국 곳곳에서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7일부터 제설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6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대설이 내렸고, 특히 서울과 경기를 비롯한 수도권은 더딘 제설과 냉동고 추위라는 한파의 절정이 이어지며 빙판길 위 사건, 사고가 잇따랐다. 밤새 도로에 갇힌 주민들의 고충이 쇄도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국 140여 지역에서 제설 봉사를 하고 있으며, 10일에도 시민들의 통행과 안전을 위해 눈 치우는 작업에 나섰다. 성남 분당구 신자들은 이매동 구석구석에 그늘진 거리의 눈을 치우며 주민들을 위한 안전한 길을 복구해갔다. 신자들의 제설작업을 지켜보던 주민들은 건강음료를 전해주며 응원하기도 했다. 인천 중구에서 제설작업에 참여한 신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어렵고 힘든데 작은 봉사지만 이렇게나마 이웃들을 응원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봉사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설작업은 서울과 경기뿐만 아니라 6대 광역시와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등 각지에서 전방위적으로 이뤄졌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새해 벽두부터 강설과 혹독한 추위로 코로나19 때문에 가뜩
“신축년 새해에는 보편적 가치를 나누는 사회, 사람 사는 세상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주영 화가가 소시민의 삶을 그린 ‘지동교, 봄’ 전시를 통해 2021년 새해 소망을 전했다.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해움미술관에서는 지난 8일 ‘이주영 콘테전-지동교, 봄’ 전시가 막을 올렸다. 지난해 2월,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자 이주영 화가는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도 삶을 지속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표정을 콘테로 그리기 시작했다. 그 표정들 속에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하루하루를 살아야 하는 사람들의 인내와 희망, 고뇌가 묻어난다. 미술관에 첫발을 들여놓으면 이 화가가 지동시장 앞 지동교에서 만난 사람들을 마주하게 된다. 코로나19 이전의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부터 계절이 바뀜에 따라 점차 두꺼운 옷을 입고 있는 모습, 길바닥에 널빤지를 깔고 누워 잠을 청하는 사람의 모습까지 저마다 담고 있는 이야기가 다양하다. 이 화가는 “요즘 뉴스에서 코로나19, 주식, 집값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나온다. 사람이 사는 삶의 조건들에는 의식주가 있는데 내가 만난 병약하고 고단한 이들은 논외의 사람들”이라며 “이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효과있게 전하기 위해 고민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가 ‘2021년도 한국건강관리협회 학술연구지원과제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술연구 분야의 활성화와 보건의료 전문분야에 대한 연구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분야는 건강관리분야 3편, 기생충분야 3편 이내다. 접수기간은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제출 공문과 함께 연구 제안서 및 계획서 각 1부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국‧공립 연구기관, 민법 또는 기타 법률에 의해 설립된 법인의 연구기관, 고등교육법에서 규정한 대학교 연구기관 및 기타 보건‧의학분야 연구 관련 기관이다. 연구책임자는 소속기관의 ‘정규 연구인력’이면 참여 가능하다. 주제는 건강관리분야의 경우 건협과 같은 건강검진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연구주제로 보건의료 전 분야가 해당된다. 기생충분야는 연구자의 창의성 및 연구결과의 정책반영 가능성을 다룬 연구내용이면 된다. 접수된 연구과제는 건협 내부 위원회인 건강증진 연구위원회(건강관리분야)와 기생충병연구위원회(기생충분야)에서 심의·선정한 후, 연구책임자의 소속기관 또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심의를 통해 확정된다. 연구비는 건강관리분야의 경우 편당 2000~3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