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경찰서는 30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녹색어머니회 정기 총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관내 녹색어머니회 회장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감사장 수여식과 녹색활동 동영상 시청, 임원진 선출, 올해 녹색활동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41개 초등학교 2만2천841명이 녹색어머니회에 참여해 1년간 학교앞 어린이 교통지도와 등굣길 캠페인 참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수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은 “모든 아이들이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보행지도 등 교통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진 서장은 “경찰과 녹색어머니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공동안전 네트워크 구축으로, 교통질서 확립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는 지난 29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영상, 웹툰, 캘리그라피,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치안홍보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에는 언리시드프록스, 더모자이크 콘텐츠제작소 등 홍보 전문 업체 관계자와 영상감독, 그래픽 디자이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성·학교·가정폭력 및 아동·노인 학대 등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참여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위한 홍보물 제작에 참여한다. 또 홍보영상, 로고송, 카드뉴스 등 최신 트렌드와 함께 주민 눈높이를 반영한 맞춤형 홍보활동 등을 전개한다. 김성희 서장 “자문위원들과 함께 주민 친화적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해 지역 주민들의 치안활동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경찰서는 지난 29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는 경미형사범죄 및 즉결심판 청구사건을 취급할 때 기초생활수급자, 고령자 등 사회적약자를 위해 준법의식 및 법집행 신뢰도를 제고하고, 심사의 공정성을 기리고자 지난 2015년부터 전국 17개 시범 운영서에서 개최되고 있다. 그동안 남양주경찰서는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지역사회에서 존경을 받고 있는 변호사, 교수, 의사 등을 외부위원으로 선정하는 등 공정한 심의를 진행함으로써 대상자들과 그 가족들로부터 경찰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없앴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심사를 통해 경미한 절도 사범 7건과 폭행 사건 8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오는 4월8일 수원시 장안공원에서 ‘건강보험 40주년 기념 건강걷기대회 및 건강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보험 출범 40년을 맞아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건강축제로 1부 건강걷기대회가 오전 9시30부터 오후 1시까지, 2부 건강콘서트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건강콘서트에는 가수 홍진영, 배치기, 장재인, 스텔라장, 마스크, 불독의 축하 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건강체험관과 페이스페인팅, 포토존이 운영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건강걷기대회에 참가 희망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또는 건강iN(hi.nhis.or.kr)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이상훈기자 lsh@
의정부교도소가 지난 29일 제48기 사법연수원생에 대한 시설 참관을 진행했다. 이번 참관은 사법연수원생들이 생생한 교정현장을 살펴봄으로써 교정행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형 집행과정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사법연수원 교수를 비롯해 61명의 연수원생들은 전자경비시스템 및 거실자동화시스템 등 현대화된 시설에 관심을 표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정시설의 모습을 보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사법연수원생들은 “교도소는 어둡고 딱딱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참관을 계기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다”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향후 법조인으로서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포천경찰서가 지난 28일 교통내·외근, 소흘지구대장, 여청계장 및 협력단체(모범·녹색·교추위), 추산초교 교직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한 활동으로 추산초등학교 앞에서 ‘엄마손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멈춤’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노란색 손바닥 모양의 피켓을 들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도록 도왔다. 전재희 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캠페인 및 교육활동 등으로 소중한 어린이들의 생명을 지켜 나갈 것이며 시민들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제10대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의왕시지부장에 이경숙(65·골우물 가든 대표·사진)씨가 선출됐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의왕시지부는 29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경숙 부지부장을 제10대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이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부지부장으로서 지켜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의왕시지부를 강한단체로 만들어 모든 회원들에게 더 많은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수원축산농협은 지난 28일 본점 5층 회의실에서 2017년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수원축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 이날 수여식에서는 조합원 자녀 대학생 13명과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주익 조합장은 “대내외 어려운 축산 여건 속에서도 자녀교육에 힘쓰시는 조합원들의 노고에 공감한다”며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조합원들의 자녀교육비 부담을 덜어 드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해 지역사회가 기대하는 수원축산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상훈기자 lsh@
▲조성대·김영순씨 장남 강희군과 조병국(기호일보 고양담당 국장)·정수경씨 장녀 은비양= 4월1일(토) 오전 11시, 고양시 일산동구 데라데스(강석로 9) 11층 ☎031-905-1001, 010-7432-3253
택시에서 고액의 수표와 현금이 들어있는 가방을 분실한 70대 할머니가 경찰관의 신속한 조치로 2시간 여만에 수표와 현금 전액을 찾게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29일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한 할머니로부터 “큰일났다. 택시 뒷자리에 5천만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두고 내렸다”는 신고를 받은 112종합상황실의 김태화 순경은 관할지역인 수택파출소에 신속히 이를 지령하는 동시에 상황실 내 설치된 방범용 CCTV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현장으로 출동한 수택파출소 김홍섭 경위와 임태훈 경사는 신고한 할머니를 안심시켜 택시의 차량 번호와 이동방향 등에 집중했으나 당시 할머니는 택시의 번호와 이동방향에 대해 기억을 하지 못했다. 이에 김 경위 등은 노인의 승·하차 지점에 집중해 상황실에 이를 알리고, 할머니를 은행으로 데려가 수표 분실신고 절차를 밟도록 했다. 그리고 마침내 상황실 김 순경의 끈질긴 CCTV 분석으로 노인이 승차했던 택시번호와 회사를 특정, 이를 전달받은 김 경위 등이 택시회사에 연락하면서 수택파출소에서 가방을 인수받을 수 있었다. 할머니는 김 경위와 임 경사에게 “경찰이 자식처럼 일 처리를 이렇게 성심껏 해주니 자식보다 든든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