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는 5일 본교 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새해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을 개최한 가운데 본교 10대 뉴스와 2026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시무식에선 대학발전 유공자 및 외부 표창 수여, 전공교육과정 인증패 수여, 신년사 등을 진행한 가운데 교원, 직원, 조교 등 대학 구성원들이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 총장은 이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대진대학교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도약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한 가운데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대학 구조개편 등 고등교육 환경의 위기를 언급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길은 결국 교육혁신과 연구 경쟁력,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에 있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특히 ▲학생 성공을 중심에 둔 교육과정 혁신 ▲연구·산학협력 확대를 통한 재정 브랜드 경쟁력 강화 ▲지역, 국가,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공공성 실현을 새해 3대 방향으로 제시한 가운데 비록 작지만 강한 대학, 선택받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한 팀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이날 발표된 지난해 대학교 10대 뉴스에선 ▲K-MOVE 스쿨 4년 연속 선정 ▲행복기숙사 개원 ▲경기…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일 용문어린이집이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모은 수익금 58만 원을 전액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아이들이 직접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나누고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정미정 용문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정성이 용문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새해의 시작을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열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한 아이들과 이를 함께해 준 어린이집 관계자,학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 장석환 총장은 권영해 (사)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총재(前 국가정보원장)로부터 국방 분야의 전문도서 100여 권을 기증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진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최근 개최된 도서 기증식에선 권 총재가 평생에 걸쳐 수집, 연구해 온 국방 관련 도서를 대학 측에 전달됐다. 권 총재는 “대진대학교가 국방 특성화 및 국방 기술개발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에는 안보, 국방정책, 군사전략, 정보, 안보 관련 전문서적 등 심화 연구에 활용 가능한 자료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석환 대진대 총장은 “국가 안보 분야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권 총재께서 귀중한 장서를 대학에 기증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증 도서는 미래 국방을 특성화 분야로 삼아 기술연구와 인력양성을 추진 중인 대진대학교 RISE 사업단의 핵심 장서로 비치하여 관련 교수들과 재학생들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학교는 이번 도서 기증을 계기로 국방, 안보 분야 교육 및 연구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국방 AI, 드론, K-방산 등 미래국방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학술 활
양평군양서면새마을회는 지난달 29일 국수중학교와 양수중학교에 각각 학생 장학금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국수중학교와 양수중학교에서 각각 열린 기탁식에는 양서면 새마을회 회원과 양교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정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학교에 100만원 씩 전달됐다. 해당 장학금은 추석맞이 전 판매, 나눔장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됐으며, 양서면 새마을회는 이 외에도 불우이웃 돕기 행사 등을 진행하며 지역 공동체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남평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윤숙 면부녀회장은 "학생들이 꿈을 잃지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에 될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윤선미 신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이 5일 취임했다. 윤 본부장은 지난 1990년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입사해 복합산단팀장, 일자리창출기획팀장, 기업지원실장,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윤 본부장은 경기지역에서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산업단지 구축을 위해 ▲산단 제조 인공지능 전환 선도 ▲입주기업 탄소중립 전환 가속 ▲문화가 숨쉬는 청년친화형 산단 조성 ▲킬러규제 혁파, 투자촉진을 통한 신사업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는 “지역사회와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산단 환경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
대진대학교는 국제회의실에서 (사)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박래호 회장과 미래국방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 임원진들과 대진대학교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관련된 교수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국방 AI·국방드론 등 미래 국방기술 발전방향과 경기북부 K-방산 산·학·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인사말에 나선 협회 권영해 총재(前 국가정보원장)는 "국가안보와 통일 대비는 우리 시대의 소명"이라며 "국방인공지능융합협회가 대진대학교와 방위산업체 간, 연계를 적극 지원하고, 소재 분야 등 방산 특화 분야 기술개발 협력에 있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前 국군지휘통신사령관)은 이어서 국방혁신 4.0의 핵심 키워드로 산학연 연계를 강조한 가운데 미래국방 기술개발과 국방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포천시를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Huntsville)과 같은 세계적 국방도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비전을 제시 하기도했다. 미국의 헌츠빌은 항공우주, 국방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알려져 있어 포천시를 K-방산과 국방기술 혁신의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발언
가평군이 올해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가평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각종 보훈수당의 지급대상을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지원대상을 기존 국가유공자 중심에서 보다 폭넓은 보훈대상자로 확대한 것에 있다. 이에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특수임무유공자와 5·18 민주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를 새롭게 포함해 보훈수당을 받을수 있는 대상자와 유족의 범위를 넓혔다. 군은 이번 개정을 통해 대상자 요건을 보다 명확히 하고 신청 절차도 함께 정비했다. 이를 통해 제도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훈대상자가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제도 전반을 손질했다. 개정 조례안은 지난해 가평군의회 의결을 거쳐 지난해 12월 31일자로 공포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더 많은 보훈대상자가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의 혜택을 누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은 보훈대상자 한 분 한 분의 공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더 많은 보훈가족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
양평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소통한마당은 오는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되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2026년 군정 운영계획 및 주요 역점사업 설명 ▲읍·면별 주요 추진사업 안내 ▲사전 접수된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거주 지역의 발전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군정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앙평군수는 "소통한마당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담아내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만족할수 있는 생활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은 ▲6일 양평읍과 강상면▲8일 강하면 ▲9일 양서면 ▲12일 옥천면 ▲13일 서종면 ▲14일 단
경기신문사는 5일 오전 용인 흥덕 본사 대회의실에서 신임 사장·편집국장 취임식을 열고 경기신문 경기본사 사장에 표명구 신임 사장을, 경기본사 편집국장에 최인진 신임 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표명구(66) 신임 사장은 서울 출생으로 휘문고와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경기신문 경제부장, 중부일보 정경부장, 편집총괄부국장, 북부본사 편집국장. 남부권취재본부장, 동북부총괄본부장(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 2010년에는 국세홍보유공자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최인진(61) 신임 편집국장은 단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중부일보 사회부장, 경향신문 전국사회부 부국장 등을 지냈다. 표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신문은 조직의 변화가 필요하고, 익숙함을 내려놓아야 하며, 때로는 불편한 결정을 해야 할 순간도 있을 것”이라며 “경기신문에는 변화할 수 있는 저력과 다시 도약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임직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경기신문의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과에는 합당한 보상이 따르고, 도전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며 “2026년은 경기신문이 ‘지역 신문’이라는 틀을 넘어 수도권을 대표하는 공공 미디어 그룹으로…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최근 방한용품으로 구성된 '폭닥폭닥 희망 키트'를 제작해 관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철 생활에 부담을 겪는 청소년과 방학기간 돌봄 공백에 놓이기 쉬운 위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키트는 핫팩과 담요, 패딩 머플러 등 겨울철 체온 유지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했다. 센터는 방한용품 지원과 함께 상담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