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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바디콘서트’ 공연

오는 22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커피콘서트가 오는 22일 오후 2시, 봄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로 관객을 찾는다.

 

4월 공연의 주인공은 독창적인 움직임으로 주목받아온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다. 이들은 2020년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에서 팝 밴드 이날치와 함께 ‘범 내려온다’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2021년에는 세계적인 록밴드 Coldplay의 싱글 ‘Higher Power’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대표 레퍼토리인 ‘바디콘서트’다. 2010년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작품으로, 춤의 본질을 탐구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안무와 혁신적인 움직임으로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대사 없이 몸짓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직관적인 구성으로 평단에서 “일반인을 위한 현대무용 입문서”라는 호평을 받아왔다.

 

공연은 Daft Punk, MC Hammer, Beyoncé 등 팝 음악부터 George Frideric Handel의 ‘울게 하소서’, Johann Sebastian Bach의 ‘골드베르크 변주곡’과 같은 클래식, 그리고 전통민요 ‘아리랑’까지 총 11곡의 익숙한 음악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현대무용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봄의 활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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