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가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24일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에서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상반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39개 가맹단체의 실무책임자 및 행정주임 60여 명이 참석했다. 보탬e는 행정안전부가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구축한 관리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사업등록 ▲교부금 신청 ▲집행등록 등 실제 보조금 집행업무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교육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오류를 예방하고, 운영의 투명성을 한 단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김동연 지사님의 뜻을 따라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가맹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가 도내에서 열리는 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법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23일 경기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 센터에서 종목가맹단체 경기운영진과 2026년 도단위 대회 개최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육상을 포함한 종목가맹단체 임직원 및 개최 시·군 관계자 80명이 참석했다. 종목가맹단체는 법정 기준과 재난 유형별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개최 시·군은 경기장 시설 안전점검, 장애인 편의시설 확보, 동선 관리 등 현장 여건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경열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라며 "도 단위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관계자가 법정교육을 철저히 이수하고, 현장 중심의 준비를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체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장에인체육회는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경기도, 광주시, 스포츠안전재단 등 유관기관과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의 가맹단체·직장운동부 운영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성진 감사는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1차 이사회에서 2025년 결산감사 결과를 보고했다. 감사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도 장애인체육회의 예산 결산, 회계, 행정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민 감사는 이날 "도 장애인체육회는 가맹단체에 대한 행정보조비, 활동비, 장비 및 인력 지원 등 고액의 재정 지원을 하고 있으나 지원금 집행의 적정성과 운영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모니터링 체계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체계적인 관리·감독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맹단체 관리 부실도 지적했다. 그는 "일부 가맹단체에서 회장 공석 장기화, 집행부 공백 등이 반복 발생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관리·감독 및 행정 지도가 적시에 이뤄지지 않아 단체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이 저해되고 있다"며 "이는 책임 경영 체계와 내부 통제 기능이 미흡한 구조적 문제"라고 했다. 또한 "직장운동부는 선수 영입 시기와 예산 편성 일정 간 연계 미흡으로 정원 대비 결원률이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예산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을 격려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동계 패럴림픽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휠체어 컬링 선수단이 참가했다. 도는 이번 대회 휠체어 컬링 혼성 4인조 종목에 임성민 감독을 비롯해 차진호, 남봉광을 파견한다. 휠체어 컬링 혼성 2인조에는 백혜진-이용석 조가 출전한다. 휠체어 컬링 외 다른 종목의 경기도 선수 출전 여부는 이달 중순에 확정될 예정이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국가대표의 영예를 얻은 경기도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것이라 믿는다"며 "더 많은 경기도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기회의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계 패럴림픽은 3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월 15일까지 10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했던 경기도가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도는 지난 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종합점수 2만 4474점(금 15·은 21·동 16)을 수확해 준우승했다. 종합우승기는 '개최지' 강원도(3만 859.40점)가 차지했다. 도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자신했다. 도 선수단을 이끄는 백경열 총감독(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수·신인선수 발굴·육성·영입 및 지원을 통해 선수단 내실화 등의 적재적소의 효율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했다"며 "선수단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같은 도의 자신감에는 휠체어 컬링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컬링팀은 임성민 감독을 비롯해 차진호, 남봉광, 이용석, 백혜진 등 총 5명이 국가대표다. 하지만 배점이 높은 혼성 휠체어컬링 4인조 WC-E(선수부)에서 1회전에 탈락해 아무런 점수도 얻지 못했다. 반면, 도와 종합우승기를 놓고 경쟁하던 강원도가 이 종목 우승을 차지하면서 점수 차는 뒤집을 수 없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참가요강을 확정하고 선수등록을 시작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도장애인체전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참가요강을 확정하고, 이를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도 가맹단체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을 포함해 총 17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체계적이고 공정한 운영으로,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들이 참가는 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각오다. 도장애인체전의 참가요강이 확정되면서 선수등록 절차도 실시된다. 선수등록 기간은 2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는 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포털과 대회운영시스템에 모두 등록해야만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특히, 선수등록 접수는 각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진행되므로, 선수 및 관계자는 소속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세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의 경기력 향상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무대다"라며 "선수등록 기간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본회는 개최지 광주시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전국 장애체육인들의 겨울 대축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27일 막을 올린다. 제23회 대회는 2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동계스포츠 중심지 강원!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개회식을 갖고 4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127명(선수 486명, 임원 및 관계자 641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참가자들은 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발달)장애, 청각장애 등 장애 유형별로 나눠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등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한민국 체육 1번지' 경기도는 이번 대회 전 종목에 194명(선수 70명, 임원 및 관계자 124명)을 파견한다. 도는 지난해 제22회 대회에서 종합점수 2만 9050.60점을 획득, 2020년 제17회 대회 우승 이후 5년 만에 종합 우승기를 품었다. 도는 제23회 대회에서 '영원한 라이벌' 서울시와 '개최지' 강원도의 도전을 뿌리치고 2년 연속 왕좌를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도는 지난 몇 년간 부진했던 컬링 종목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경기부 휠체어컬링팀은 전국 최
백경열 경기도 선수단 총감독(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2연패를 달성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백 총감독은 "2회 연속 전국장애동계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경기도 7개 종목의 모든 선수가 합심하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것"이라며 "경기도의 위상을 드높여 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제22회 대회 종료 후 종목단체와 대회 성과에 대해 심도있게 분석하고 우수선수 유지 및 이탈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제23회 대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 7개 전 종목에 총 194명(선수 70명, 임원 및 보호자 124명)을 파견한다. 백 총감독은 "작년에 종합 우승기를 탈환했지만, 매년 경쟁 시·도와의 점수 차가 좁혀지고 있기 때문에 안정된 우승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며 "특히 강원도가 개최지 가산점, 선수 영입 및 지원, 취업연계 등을 강화함으로써 전력이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기도는 우수·신인선수 발굴·육성·영입 및 지원을 통해 선수단 내실화 등의 적재적소의 효율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19일 경기 광주시 반다비장애인체육센터에서 도장애인체육대회 제1차 대표자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시 추진단,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임직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주차 및 편의시설 수요 기반 운영 ▲폐회식 활성화를 위한 시상영역 확대 등 행사 운영 개선방안 ▲선수등록 및 참가 신청 시 무자격자에 대한 사전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 기능 개선 ▲현장 모니터링단 운영 ▲경기일정 변경 시 사전 고지 체계 강화 ▲종목담당관 및 소청위원회 사전 구성 등 제도 개선사항이 안내됐다. 이밖에 도장애인체육회는 전문 안전용역업체에 총괄 안전 관리를 위탁해 안전한 대회 운영에 심혈을 기울기겠다는 방침이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표자회의는 도민체전의 안전과 공정성에 대한 책임을 함께 확인하고, 각 주체가 맡은 역할을 명확히해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모든 시·군과 모든 참가자가 공정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분회가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에 나섰다. 도장애인체육회는 "8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약의 틀을 유지하면서, 근로조건의 합리적 개선과 노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한 근무환경, 조직 운영 여건을 반영해 ▲비정규직 계약기간 조정 ▲유급휴일 확대(노조 창립일 신설, 형제·자매 사망 유급휴일 확대 등) ▲징계 방어권 확대(재심 청구: 7일 내 → 14일 내) 등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 됐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김동연 지사께서 직원 복지 및 처우 개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해 오셨다"며 "이러한 뜻에 따라 2026년의 첫 걸음으로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단체협약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더욱 공고히 하여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공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