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헌, 장기용, 이무생이 1월 21일(화) 오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오는 2025년 1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설현, 전소니, 임지연이 1월 21일(화) 오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오는 2025년 1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이 1월 15일(화) 오후,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오는 2025년 1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이 12월 16일(월)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오는 2025년 1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이 12월 16일(월)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오는 2025년 1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2월 28일 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조직문화혁신 TFT-1기’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5명의 교직원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마음이 함께 하는 성빈센트병원’이라는 슬로건아래 ‘Vincent Vibe TFT’ 1기를 발족하고 ‘행복한 병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들은 4개월 동안 관심 분야에 따라 7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병원의 조직 문화 개선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조직문화혁신TFT 1기는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마트의료 심포지엄 및 강좌 ▲교직원 자녀 수능 응원 선물 전달 ▲교직원을 위한 커피차 및 간식 이벤트 ▲함께 모여 화합하고 힐링한 ‘빈센트인 축제’ ▲칭찬을 통해 아름다운 마음을 저장하는 ‘행복저금통’ ▲업무상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빈센트지식in’ 등을 진행해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앞으로 성빈센트병원은 지난 1기 활동을 발판으로 삼아, 아쉬웠던 점은 보완하고 좋았던 부분은 업그레이드하여 조직 문화 혁신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전방위적 노력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는 “교직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좋은 의지를 가지고 시작한 만큼 분명히
미얀마의 한 수녀가 시위대의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 앞에 무릎을 꿇고 호소하는 사진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얀마 주교회의 의장이자 양곤 대교구 교구장인 찰스 마웅 보(Charles Maung Bo) 추기경은 자신의 SNS에 미얀마의 긴박한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과 글을 올렸다. 그 중 한 수녀가 경찰 앞에 무릎을 꿇고 호소 하는 모습과 두 손을 들고 울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은 격화되고 있는 미얀마 사태 속 큰 울림을 남겼다. 특히 이 날은 미얀마에서 '피의 일요일'로 불리며, 미얀마 군경의 무력 진압으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부상을 당한 날이었다. 사진 속 주인공에 대해 보 추기경은 "미얀마 북부 도시 미치나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수녀원 소속 안 누 따웅(Ann Nu Thawng) 수녀"라고 밝히며 "그녀가 자유와 인권을 위해 항의하는 민간인을 쏘지 말라고 경찰에 호소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녀 덕분에 약 100여 명의 시위자들이 경찰로부터 탈출할 수 있었다"며, "교회와 국민과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를 했다"는 안 누 따웅 수녀의 뜻도 함께 전했다. 보 추기경이 공개한 사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