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 개선 실천 활동 ‘우리마을 탄소중립 실험실 리빙랩’을 실시한다.
리빙랩은 시민이 지역 환경 문제를 직접 발굴해 해결방안을 모색·실행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모델이다.
또, 문제 인식부터 해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시민이 주도로 추진된다.
올해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5개 조, 활동가 51명이 참여해 학의천 등에서 유해식물 제거, 재래·유익종 모니터링 등 생태환경 개선 활동에 나선다.
그리고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프로그램을 열어 교육과 지역사회 활동을 연계한 실천형 봉사 모델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활동가와 함께 생태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문제를 경험하고, 해결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센터는 향후 삼봉천과 수암천 등으로 사업 대상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